제339회 임시회 앞두고 환수위 첫 현장 방문
서울숲 운영 상황 확인 후 반포한강공원서 주요 업무보고 청취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지난 11일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서울숲과 반포한강공원을 찾았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가 제3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과 소관 집행기관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지난 11일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서울숲과 반포한강공원을 찾았다.
위원들은 먼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을 방문해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확인했다. 올해 박람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공모·참여정원 등 조성이 완료된 예술정원을 둘러보고 휴게 쉼터를 비롯한 관련 시설도 함께 점검했다. 박람회 운영 과정과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
이어 환수위는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소관 6개 집행기관으로부터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보고 대상은 기후환경본부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현안을 확인하고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 앞서 주요 업무를 점검했다.
이번 일정은 제12대 전반기 환수위가 진행한 첫 현장 방문이다. 서울숲 정원박람회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한 뒤 소관 기관의 업무보고까지 연계해 임시회 준비에 나선 것이다.
이민석 위원장은 “천만 서울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에 최대한 집중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시의회와 집행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환수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