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1·2차 선점 빠르게 종료…서버당 수용 인원 증설
사전예약 이용자 대상…26일 낮 12시 정식 출시
/컴투스[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1·2차 캐릭터명 선점을 마감하고 14일 낮 12시부터 3차 선점에 들어간다. 참여자가 몰리자 서버당 수용 인원도 추가로 늘렸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1·2차 캐릭터명 선점이 종료됐으며, 14일 낮 12시부터 3차 선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1·2차 캐릭터명 선점은 오픈 이후 참여가 이어지며 빠르게 마감됐다.
컴투스는 추가 참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버당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3차 선점을 열기로 했다.
대상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다.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사전예약 참여 여부를 인증하고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하면 된다.
선점한 캐릭터명은 정식 출시 이후 해당 서버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과 연계한 경품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응모한 뒤 정식 출시 후 선점한 캐릭터명으로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가운데 1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49인치 모니터를 제공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와 그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세력 간 협력과 대립, 성장 구조, 대규모 경쟁 등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웠다.
컴투스는 오는 26일 낮 12시 ‘제우스: 오만의 신’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