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 경기 결과 보도자료 미디어 자료 제공
국내외 취재진 150여 명 신청 인터뷰 통역 현장 취재 지원 강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메인프레스센터가 19일부터 국내외 취재진의 원활한 취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대구시 제공[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국내외 언론의 원활한 취재를 돕기 위해 프레스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레스센터를 운영하며 경기 결과와 보도자료 주요 공지 등 대회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비경기일인 오는 26일과 31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프레스센터에서는 취재 안내와 선수·대회 관계자 인터뷰 지원 미디어 자료 제공 등이 이뤄진다. 주요 경기의 인터넷 생중계 영상과 사진도 제공하며 외국 언론인의 취재 편의를 위해 필요할 경우 통역 지원도 병행한다.
선수 인터뷰는 경기 종료 뒤 믹스트존과 인터뷰존에서 진행한다. 기자석과 별도 취재 공간도 운영하며 경기 진행과 선수 안전을 위해 일부 운영구역과 출입 제한구역은 통제한다.
조직위원회와 대구시 공보관실은 전담 인력을 배치해 취재진의 문의와 요청에 대응할 예정이다. 경기 결과와 주요 정보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언론 130여 명과 외신 20여 명 등 모두 150여 명이 취재를 신청했다. 사전 신청자는 현장에서 신분 확인 뒤 프레스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미신청 취재진도 등록 절차를 거쳐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국내외 취재진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대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대구와 세계 마스터즈 육상의 열기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