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캠핑 감성과 피크닉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더파워 이설아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포레스트 파크를 중심으로 캠핑과 피크닉, 독서, 라이프스타일 체험을 한데 묶은 시즌 패키지를 선보인다. 캠핑카를 활용한 ‘숲속 책방’에는 독립서점이 고른 약 80권의 책을 비치했다.
워커힐은 가을 시즌 패키지 ‘캠크닉’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캠크닉 패키지는 총 6종으로 구성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캠크닉 인 더 포레스트’,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어텀 캠크닉’, 더글라스 하우스의 ‘체크인 불멍’ 등이 포함된다.
패키지에 따라 더뷔페 조식과 클럽 라운지 이용 등 혜택도 제공한다.
캠크닉 구성은 ‘와인&스모어’와 ‘캠크닉 기프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인&스모어 타입은 포레스트 파크에서 캠핑 체어와 테이블을 빌려 이용할 수 있으며 레드와인 1병과 카바노치 스낵이 제공된다. 마시멜로를 구워 크래커와 함께 먹는 스모어 체험도 포함됐다.
캠크닉 기프트 타입은 워커힐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잇트리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트래블 파우치를 제공한다. 포레스트 파크에서 받은 이미지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독서 콘텐츠도 새로 추가했다.
워커힐은 캠핑카를 활용한 ‘포레스트 카라반-숲속 책방’을 조성하고 독립서점 ‘땡스북스’가 큐레이션한 약 80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포레스트 파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캠핑카 안에서 책을 읽거나 잔디밭과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라잇트리와의 공간 협업도 진행한다. 에어 소파와 오토만 등을 포레스트 파크 잔디밭과 공용 텐트에 배치해 방문객이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워커힐은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가을 축제와 와인 페어 등 계절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포레스트 파크의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캠크닉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가을 축제와 와인 페어 등 계절 콘텐츠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