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더파워 이설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가 피부에 바른 뒤 1분이 지나면 미세한 버블이 생성되는 클렌징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7월 세럼과 겔 마스크를 출시한 데 이어 ‘3C-히알루론산’ 제품군을 클렌징 단계까지 넓힌다.
프리메라는 신제품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피부에 도포한 뒤 약 1분이 지나면 별도로 문지르지 않아도 미세한 스파클링 버블이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메라는 이 버블을 활용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씻어낼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회사 측이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1회 사용 후 모공 속 노폐물이 99% 제거되고 모공 속 피지가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화이트헤드는 60%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고를 완료했다. 여드름균을 대상으로 한 항균 시험에서는 99.75%의 항균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형에는 ‘쿨링 블루 캡슐’도 적용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온도는 사용 전보다 6.7℃ 낮아졌고 피부 수분량은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C-히알루론산 라인의 주요 성분도 담았다. 히알루론산과 카페인, 시카, 세라마이드 등을 배합해 세안 후 수분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리메라는 지난 7월 ‘3C-히알루론산 세럼’과 ‘3C-히알루론산 겔 마스크’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팩폼을 추가하면서 해당 라인을 클렌징 영역까지 확대했다.
‘3C-히알루론산 팩폼’은 24일 아모레몰 오픈런을 통해 처음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네이버와 올리브영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