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일인 오는 9월 5일에 맞춰 ‘라테라스 나이트마켓’을 개장하고 가을 시즌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는 이번 여수 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조성된 돌산읍 진모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나이트마켓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상설 운영된다.
주요 볼거리로는 감성적인 핑크빛 조명과 포토 스폿을 결합한 경관 공간 ‘핑크빌리지’를 비롯해 호러 콘셉트의 야간 특화 구역인 ‘호러존’이 조성된다. 특히 호러존에는 현장 직원들의 캐릭터 분장과 관람객 포토타임, 돌발 깜짝 연출 등 흥미를 유발하는 가벼운 공포 요소를 접목해 남녀노소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푸드트럭 먹거리 존과 미니 기차, 풍선 터뜨리기 게임 등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가 풍성하게 들어서며, 감각적인 야간 경관 조명을 더해 가을 정취를 극대화한다.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관계자는 “여수 섬박람회를 비롯해 가을철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저녁 시간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나이트마켓을 통해 먹거리와 야간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