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력ICT 및 AI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전KDN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국내 유일의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 학생들이 미래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2일 순천 주암중학교에서 현장으로 찾아가는‘에너지ICT 소개와 전력산업 AI 적용 사례’ 주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과 10월, 2달 동안 매주 수요일 지역 중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전KDN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전력 계통에 적용시켜 온 업무의 특성을 살려 에너지 산업의 주요 동향과 에너지 산업에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함으로써 한전KDN의 역할과 미래 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순천 주암중 2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한전KDN 사내전문가인 김동준 차장을 강사로 초빙해‘전력ICT산업 트렌드와 전력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사례’를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전KDN의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교육부 꿈길 누리집 진로체험 검색에‘에너지ICT’ 주요 단어(키워드) 검색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전KDN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향후 진로를 선택할 때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에너지 산업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미래 산업의 주요 역군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공기업의 운영 가치는 국민을 향한 공익적 업무를 수행하는 것과 함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AI 및 에너지ICT 관련 교육 기부로 미래를 준비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