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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복지현장에 경차 150대…누적 지원 260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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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복지현장에 경차 150대…누적 지원 2605대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08 10:20

KT&G복지재단이 지난 2일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 사진은 임선준 KT&G복지재단 사무처장(오른쪽 네번째)이 윤제원 강동어울림복지관 관장(오른쪽 세번째)과 구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T&G복지재단이 지난 2일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 사진은 임선준 KT&G복지재단 사무처장(오른쪽 네번째)이 윤제원 강동어울림복지관 관장(오른쪽 세번째)과 구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더파워 한승호 기자] KT&G복지재단이 사회복지 현장의 이동 지원을 위해 올해 경차 150대를 추가로 전달했다. 2004년 시작한 차량 지원사업을 23년째 이어오면서 누적 지원 규모는 2605대로 늘었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일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현장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2004년부터 차량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전달분까지 포함하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한 차량은 총 2605대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기관의 신청을 받아 전체 지원 차량 가운데 전기차 50대를 제공했다. 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차량 보급도 확대한다는 취지다.

지원 차량은 일반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골목이나 주거 밀집지역 등을 오가며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방문 상담과 물품 전달 등 이동이 필요한 현장 업무의 기동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KT&G복지재단은 단순 차량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이동수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이동 수단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복지 및 지원 활동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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