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00평 규모 글로벌 특화 매장 입점…부산 지역 및 외국인 고객 접점 확대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가능한 2-in-1 팩클렌저 3종 선봬
사진=듀댑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듀댑(dewdap)이 부산 중구에 새롭게 문을 연 ‘올리브영 남포 타운’에 모공비움 팩클렌저 3종을 입점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남포 타운은 기존 광복 타운을 확장 이전해 지난 8월 28일 문을 연 매장이다. 약 900평 규모의 총 4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비수도권 올리브영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센트럴 명동 타운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올리브영 매장으로,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쇼핑 수요까지 고려한 글로벌 특화 매장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듀댑 수분진정 시카티 모공비움 팩클렌저 ▲듀댑 콜라겐 듀톡스 모공비움 팩클렌저 ▲듀댑 브라이트닝 바이틱스 모공비움 팩클렌저 등 총 3종이다.
듀댑 모공비움 팩클렌저는 피부 컨디션과 사용 목적에 따라 1분 팩 또는 데일리 클렌저로 활용할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수분·진정 케어를 위한 시카티, 탄력 케어를 위한 듀톡스, 브라이트닝 케어를 위한 바이틱스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팩으로 사용할 때는 마른 얼굴에 제품을 도톰하게 펴 바른 뒤 약 1분 후 물을 묻혀 부드럽게 롤링하고 씻어내면 된다. 데일리 클렌저로 사용할 때는 적당량을 덜어 물과 함께 거품을 낸 뒤 일반 폼클렌저처럼 사용할 수 있다.
듀댑 모공비움 팩클렌저는 2026년 7월 9일 오전 11시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 클렌징 카테고리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듀댑은 이번 남포 타운 입점을 통해 온라인에서 형성된 소비자 관심을 부산 지역의 대형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듀댑 제공
특히 남포동과 광복동 일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상권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과 K뷰티 제품 구매가 활발한 지역이다. 듀댑은 남포 타운 입점을 계기로 부산 지역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찾는 해외 소비자에게도 팩클렌저 3종을 선보이며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듀댑 관계자는 “올리브영 남포 타운은 지역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찾는 부산의 대표적인 K뷰티 거점 매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입점의 의미가 크다”며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듀댑 팩클렌저 3종을 더 많은 고객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