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13:07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동산에 투자하니 안전하다’는 설명을 믿고 가입했다가 원금을 전부 잃고, ‘매년 6% 확정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배당이 끊기는 등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관련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이라는 기초자산만 보고 안전상품으로 판단했다가는 투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는 금융당국의 경고가 나왔다.금융감독원은 10일 해외부동산 공모펀드에서 실제 발생한 주요 금융투자 분쟁사례를 토대로 투자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 유의사항을 공개했다. 원금 전액 손실부터 배당 중단, 중도환매 제한, 만기 이후 투자금 회수 지연, 공실 위험까지 부동산펀드 특유의 위험이 실제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2026.08.10 10:22
[더파워 최성민 기자]인공지능(AI) 웰니스 기술 전문기업 (주)카르나에이아이아시아(CARNA AI ASIA Co., Ltd., 대표 박봉순·김철태)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다각도의 사업 성과를 동시다발적으로 거두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카르나AI아시아는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Ubud)에서 세계적 수준의 프리미엄 웰니스·라이프스타일 단지를 운영 중인 ‘K-Club Group’에 대표 솔루션 'CARNA AI HealthViewer(카르나AI 헬스뷰어)'를 공식 공급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K-Club Group은 트립어드바이저 글로벌 상위 10% 인증을 획득하고, World Travel Awards 2026에서 'Asia's Leading Boutique Resort' 및 'Asia's Leading Villa R2026.08.10 08:59
[더파워 이경호 기자]6000억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1차 판매에서 완판됐지만 2030세대가 넣은 돈은 전체의 13%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대 투자금은 2300억원을 넘어서며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10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시된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판매 종료일인 6월 11일 전량 판매됐다. 전체 가입자는 3만38명으로 10개 은행에서 1만5201명이 약 2748억원, 15개 증권사에서 1만4837명이 약 3241억원을 투자했다.돈이 가장 많이 몰린 연령대는 50대였다. 은행에서는 5019명이 1042억원을 넣었고 증권사에서는 5154명이 1274억원을 투자했다. 전체2026.08.09 16:02
[더파워 이경호 기자]8월 들어 폭염이 한층 거세지면서 밭작물 가격이 가파르게 뛰고 있다. 고온에 취약한 시금치 가격은 한 달 만에 2.5배 수준으로 치솟았고 오이와 애호박, 상추도 40~5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축과 양식어류 폐사까지 이어지면서 고온이 물가를 끌어올리는 ‘히트플레이션’ 우려도 커지고 있다.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7일 시금치 소매가격은 100g당 1978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7일 784원과 비교하면 152.3% 오른 것으로, 한 달 만에 가격이 2.5배 이상으로 뛰었다.다른 채소류도 상황은 비슷하다. 다다기계통 오이 10개 가격은 같은 기간 5369원에서 8313원으로 54.8% 올랐고2026.08.07 10: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세사기 피해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사들이는 공공 매입 실적이 1만호를 넘어섰다.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피해자의 4명 중 3명 이상이 40세 미만 청년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7일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대한 LH의 누적 매입 실적이 지난달 말 기준 1만256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4만278건, 주거·금융·법적 절차 등을 포함한 지원 실적은 7만2483건에 달했다. LH의 피해주택 매입 속도는 최근 크게 빨라졌다. 2024년 한 해 동안 매입한 주택은 90호에 그쳤지만 지난해 상반기에는 월평균 163호, 하반기2026.08.07 09: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부동산 대출 규제를 전면적으로 풀기보다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핀셋 완화’를 검토한다. 최근 부동산 세제개편 이후 자금력이 있는 현금 부자에게만 주택 매수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보완책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서민·실수요자의 애로 해소를 위한 핀셋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조만간 추가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진행자가 최근 세제개편으로 강남권 등에 매물이 나오더라도 대출 규제 때문에 현금 부자만 주택을 살 수 있다는 지적을 언급하자 구 부총리는 실수요자에 대해서는2026.08.06 09:45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지난 6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497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 달 전보다 흑자 규모가 111억2000만달러 확대되며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상품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세 배 가까이 증가한 데다 미국과 중국, 동남아 수출이 동시에 뛰면서 상품수지 흑자가 전체 경상흑자를 사실상 끌어올렸다.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139억7000만달러보다 357억6000만달러 늘었고, 지난 5월 386억1000만달러2026.08.06 09: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국이 반도체 자립과 제조업 AI화를 동시에 밀어붙이는 상황에서 한국이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만 바라봐서는 글로벌 생산질서의 주도권을 지키기 어렵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국 제조업이 수십 년간 축적한 공정 판단과 현장 데이터를 AI 모델로 자산화하고, 이를 반도체·소재·장비와 결합해야 한다는 제안이다.산업연구원은 미·중 경쟁의 전장이 개별 기술에서 제조 생태계 전체로 이동한 만큼 한국도 공급망을 여러 국가로 분산하는 방어적 정책을 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핵심은 다른 국가가 단기간에 대체할 수 없는 기술과 생산능력, 현장 데이터, 표준을 하나의 산업 체계로 묶는 ‘K-제조 대체불가성’이다.2026.08.05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결혼식 날짜를 언제로 잡느냐에 따라 비용이 최대 325만원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객이 몰리는 봄·가을 성수기에는 예식장 대관료와 식대가 함께 뛰었고, 일부 예식장은 생화 장식이나 본식 도우미 같은 추가 항목까지 사실상 필수로 요구했다.반면 비수기 평일을 선택하거나 스튜디오 촬영을 빼는 방식으로 결혼 준비를 간소화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예비부부 사이에서는 기존 ‘스드메’에서 스튜디오를 제외한 ‘드메’ 계약도 빠르게 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이 2025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체결된 결혼식장·결혼준비대행 계약 11만299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평균 결혼비용은2026.08.05 13: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생애 가장 오래 다닌 일자리를 떠나는 나이는 평균 53세였지만, 고령층이 실제로 일을 계속하고 싶어 하는 나이는 평균 73.6세였다. 주된 직장에서 물러난 뒤에도 약 20년간 노동시장에 남아야 하는 노후의 현실이 통계로 드러났다.일하고 싶은 이유도 자아실현보다는 생계에 가까웠다. 장래 근로를 희망하는 고령층의 절반 이상이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답했다. 지난 1년간 받은 연금은 월평균 88만원에 그쳤다.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55~79세 인구는 1701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7만명 증가했다. 전체 15세 이상 인구의 37.2026.08.05 09:46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에도 외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신규 발행과 운용수익 등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증가했다. 다만 외환보유액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가증권은 감소했고, 세계 순위도 10위를 유지했지만 11위 싱가포르와의 격차는 12억달러에 불과했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7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279억5000만달러로 6월 말보다 5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말 4280억5000만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1억달러 적은 수준이다. 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이 외환보유액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과 외화자산 운용수익, 달러 이외2026.08.05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이 첨단 반도체 공급을 차단해 중국의 인공지능 성장을 늦추려 했지만, 중국은 칩 한 개의 성능 대신 반도체·소프트웨어·공장 전체를 하나로 묶는 독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미·중 경쟁의 전장도 관세와 개별 기술 통제에서 누가 세계 공장의 작동 방식과 인공지능 표준을 결정할 것인지로 옮겨가고 있다.산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미·중 경쟁 2.0, 중국의 AI·공급망 전략 변화와 우리의 대응’ 보고서에서 미·중 패권 경쟁이 통상 압박의 첫 번째 국면을 지나 글로벌 AI 생태계와 산업 아키텍처의 주도권을 다투는 장기 경쟁으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반도체와 AI 모델의 성능을 겨루는 데 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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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70.81 | ▼18.93 |
| 코스닥 | 849.80 | ▲3.22 |
| 코스피200 | 1,088.15 | ▼1.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00,000 | ▼29,000 |
| 비트코인캐시 | 419,900 | ▲2,000 |
| 이더리움 | 3,649,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40 | ▲110 |
| 리플 | 2,031 | 0 |
| 퀀텀 | 1,330 | ▲1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74,000 | 0 |
| 이더리움 | 3,649,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40 | ▲50 |
| 메탈 | 435 | 0 |
| 리스크 | 394 | 0 |
| 리플 | 2,032 | 0 |
| 에이다 | 333 | ▲2 |
| 스팀 | 8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10,000 | ▲10,000 |
| 비트코인캐시 | 419,900 | ▲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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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46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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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타 | 7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