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모신, 이소데스모신 최대 함량 보유한 진짜 콜라겐 엘라스틴
[더파워=이지숙 기자] 셀티바의 먹는 엘라스틴 ‘엘라스틴 데스모신’이 오는 11일 07시 15분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진피 3대 구성 요소에 속하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모두 함유하고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엘라스틴은 진피 속에서 콜라겐을 묶어주는 요소인 만큼, 진피 내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두 성분을 동시에 섭취하면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함유 제품군 중에서도 데스모신, 이소데스모신 최대 함량을 보유해 타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특허받은 효소 분해 공법으로 제조해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엘라스틴이 함유됐다.
이러한 제품력을 통해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소비자가 뽑은 2020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에서 건강식품 엘라스틴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셀티바 관계자는 “진짜 콜라겐이 담긴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자몽맛으로 섭취가 용이하고, 휴대성이 높은 스틱 타입으로 제공된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외에도 이 외에도 비타민C, 히알루론산을 부원료로 포함하고 있으니, 이번 방송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셀티바의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6월 11일(금) 07시 15분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