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10:03
[더파워=최병수 기자]다주택자 100명이 소유한 주택 수가 2만채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가치는 공시가격 기준으로 2조5000억원이 넘는다. 29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 소유 상위 100명의 소유주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다주택자 상위 100명은 2만689채의 주택을 보유했다. 공동 소유 주택은 지분을 반영해 수를 집계한 것이다.공동 소유 주택은 지분을 반영해 수를 집계한 것으로 이들이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의 합은 2조5236억원이었다.평균 한 사람이 207채를 보유했고, 그 주택 자산 가치는 252억원 수준이다.상위 100명이 소유한 주택 수는 2016년 1만7244채였으나 4년 새 20.0% 늘었다. 같2022.09.28 14:40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는 상시 근로자 30인 이하인 중소기업 사용자와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으로 공동의 기금을 조성·운영해 근로자가 퇴직 시 적립된 퇴직급여를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는 2026년까지 54만 사업장, 약 11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이원덕 은행장은 물론,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과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운용기관인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 삼성자산운용 서봉균 대표이사2022.09.28 11:14
[더파워=최병수 기자]최근 5년간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전산 장애가 17배 가까이 급증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진 가운데, 증권사들은 거래 수수료로 17조 9000억 원 가량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35개 증권사의 증권 거래 수수료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17조 8998억 원을 기록했다. 증권 거래 수수료는 2017년 2조 5833억 원에서 지난해 5조 2542억 원으로 약 2배 증가했다.증권사 1곳당 연간 평균 거래 수수료는 2017년 738억원에서 2018년 863억원으로 늘었다. 2020년에는 1397억원으로 처음 1000억원을 넘어선 뒤 지난해 1501억2022.09.26 13:44
[더파워=최병수 기자]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420원을 돌파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개장 직후 1421.0원까지 올랐다.환율이 장중 142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3월 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약 13년 6개월 만이다.최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 정책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이 겹치며 달러 선호 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news@thepowernews.co.kr2022.09.26 13:23
[더파워=최병수 기자]다음달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경기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BSI)를 조사한 결과 10월 BSI 전망치가 89.6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BSI 전망치는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8월 86.9까지 떨어진 뒤 9월 95.8로 반등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80대로 떨어졌다. BSI는 100보다 높으면 전달 대비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전달 대비 부정적이라는 뜻이다.10월 업종별 BSI는 제조업 88.4, 비제조업 91.1로 지난 6월부터 5개월 연속 100 이하의 부진을 보였다.특히 제조업에서는 반도체와 자동차, 석유2022.09.25 16:53
[더파워=최민영 기자] 우리사회에서 아파트는 이제 집의 상징이다. 집은 단순히 잠만 자고 나가는 곳이 아니다. 점점 개인의 삶이 완성되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로 많은 시간을 밖에서 보내던 사람들조차 재택근무를 하고 취미, 휴식, 운동까지즐기며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이제는 집을 선택하는 우선 순위도 달라졌다. 집에 오래 머무니 층간소음 화두로 떠올라 ‘층간소음’은 입주자의 삶의 질과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요즘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가장 강조하는 요소들이다. 지난 8월 23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층간소음 판단기준을 낮추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2022.09.23 16:22
[더파워=최민영 기자]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워너브라더스 산하 DC코믹스 히어로인 슈퍼맨과 배트맨을 활용한 한정판 '큐빅 심플(CUbig SIMPLE) 캐릭터형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신협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 카드는 캐릭터별로 국내전용과 해외겸용(VISA) 각각 2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총 4개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카드는 가까운 신협에 방문하거나 온(ON)뱅크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고, 신규 발급 가능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신협 창구발급은 10월 초부터 가능하다. '큐빅 심플(CUbig SIMPLE) 캐릭터형 체크카드'는 기존 큐빅 심플 체크카드와 동일한 서비스에 새로운 디자인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만 원 이상 결2022.09.23 12:23
[더파워=최병수 기자]올해 들어 농·축협에서 임직원이 횡령한 돈이 총 2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의힘 이달곤(창원시 진해구, 농해수위)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농·축협 임직원 횡령 사고 및 조치현황'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38건, 289억원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이같은 금액은 2017년 이후 농·축협에서 발생한 횡령 금액이 총 519억원인데, 이 중 55.6%가 올 한해에 집중된 것으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횡령 피해액 519억원 가운데 회수된 돈은 56.5인 293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올해는 특히 수십억원을 가로챈 대형 사고가 잇달았다.김포 파주인삼농협 파주지점 A씨는 구매품을 허위 매2022.09.23 10:57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공급망 관리와 금융 서비스가 연계된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원비즈플라자'는 이원덕 은행장 취임 후‘고객 중심 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추진한 디지털 혁신의 첫 사례로 지난 6월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해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원비즈플라자'는 구매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이 별도의 비용 없이 가입해 구매업무를 수행하고 협력사와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수작업 및 정보 탐색에 의존한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 전자구매 서비스를 활용해 편리하고 투명한 구매업무 수2022.09.23 10:27
[더파워=최병수 기자]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출을 조건으로 예금이나 적금, 보험, 펀드 등에 가입할 것을 요구하는 '꺾기' 의심 거래가 지난 5년여간 53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6개 시중은행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꺾기' 의심 거래는 92만4143건, 금액은 53조6320억원이었다.이 가운데 IBK기업은행의 '꺾기' 의심 거래 건수가 29만4천202건으로 전체 은행의 31.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액수 또한 20조560억원에 달했다.‘꺾기’란 은행들이 대출을 해주는 조건으로 적금 등 상품 가입을 강요하는 불건전 구속성 행위로, 은행법2022.09.23 09:58
[더파워=최병수 기자]은행권의 이상 외환송금 거래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의 지난 8월 중간 보고 당시보다 2조원가량 늘어난 수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2일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을 비롯해 외환 이상거래 의심사례가 파악된 12개 은행 검사 및 점검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확인된 이상거래 규모가 72억2000만 달러(약 10조1800억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중간 조사결과 때 발표한 액수보다 6억8000만 달러가 늘었다.앞서 금감원은 지난 6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으로부터 거액의 이상 외화송금 의심거래 사실을 보고 받고 즉시 현장검사에 착수한 바 있다.이후 7~8월 중 모든 은행을 대상으로 이상 외화송금 거래2022.09.22 14:50
[더파워=최병수 기자]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9월 21일(현지시각 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한미 금리차는 0.625%p로 역전됐다. 한미간 금리역전으로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폭별로 원/달러 환율은 1410원~1434원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부는 수출 촉진을 통한 무역수지 관리 등 환율안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22일 ‘한미 기준금리차 변화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8월까지만 해도 한국의 기준금리는 2.5%, 미국의 기준금리는 2.375% (2.25~2.5%의 중간값 기준)로 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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