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9 17:12
[더파워=김시연 기자]SH(서울주택도시공사) 부동산 투기 행위가 적발된 직원을 상대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LH 보다 강력한 부패방지대책을 가동하기로 했다. 9일 서울시·SH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SH 5대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SH는 자사가 추진하는 부동산 관련 사업에 임직원·관련자 등이 투자하는 일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토지 수용‧보상시 전 직원의 대상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여기에 만약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행위가 발견됐을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강도 높게 처벌하고 부당이익 환수 및 부당이익의 최대 5배까지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2021.11.09 15:38
[더파워=김시연 기자]부영그룹이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 9일 부영그룹은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의학발전기금 기부와 관련해 기부증서 및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신명호 회장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윤영욱 의과대학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부영그룹이 고려대 의료원에 전달한 기금은 첨단 의학 연구 및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종 감염병 팬데믹을 통해 의학과 의료인들의 위대함을 새삼 실감했다”면서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의료원이 추구하는2021.11.09 13:56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건설은 공사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가설구조물과 지반의 상태를 실시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가시설 구조물의 안전사고는 건설공사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서 약 40%에 달할 정도로 사고 빈도가 높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심할 경우 주변 도로·건물의 파손, 인명사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는 구조물 안정성과 관련된 정보를 수동계측으로 주 2회 측정해 별도 데이터 분석해야 이상 여부를 판단 할 수 있다. 때문에 위험 징후 발생 시 예측과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황2021.11.09 13:47
[더파워=김시연 기자]롯데건설이 주택시장에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동산 시세를 예측하는 벤처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9일 롯데건설은 프롭테크 기업인 ‘데이터노우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노우즈는 빅데이터 분석해 부동산의 가치 및 시세 등을 분석·예측하는 벤처기업으로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취합하고 AI(인공지능)를 통해 정보를 제공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인 ‘리치고’를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은 데이터노우즈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통해 국내 경제 흐름, 아파트 시장 전망, 커스터마이징 솔루션 등의 정보를 도출2021.11.09 13:31
[더파워=박현우 기자]SK그룹 채용시험 지원자 1600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SK그룹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저희 SK는 SKCT를 운영 중인 외부 평가기관에서 지원자분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노출됐음을 알려 드리며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개 사과했다. 이어 “지난 4일 공익제보를 통해 외부 평가기관에서 사용 중인 SKCT 내부 관리 페이지가 일부 검색 사이트에 검색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응시정보가 열람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SK그룹에 따르면 열람될 수 있는 개인정보 항목은 SKCT 결과 확인을 위한 성명, 생년월일, 성별,2021.11.09 12:20
[더파워=최병수 기자]국세청이 고액급여·배당, 일감몰아주기, 변칙 자본거래 등 불공정행위를 통해 탈세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사주일가 30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9일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 중 코로나 여파에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IT, 부동산·건설, 사치품 등의 업종을 영위하면서 회삿돈을 고액급여·배당, 법인명의 슈퍼카, 고급주택 구입 등 반사이익을 사적편취한 탈세 혐의자는 1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세무조사 대상자 중 9명은 자녀명의로 유한회사 등 요람 역할을 하는 회사를 설립한 후 사업기회를 제공하거나 일감몰아주기 등으로 자녀 개인회사를 부당 지원한 경영권 편법승계 혐의를 받고 있다. 콜2021.11.09 11:49
[더파워=유연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수시테마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또 사모펀드 사태와 같은 대규모 금융소비자 피해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금융상품의 전 단계에서 정보를 입수·분석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앞서 금감원이 처벌이 아닌 예방에 중점을 두고 현행 종합검사 체계를 개편하겠다는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시스템 및 금융회사의 각종 리스크 요인을 신속하게 감지해 찾아내는 상시감시기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 금감원장은 또 “현장 검사도 위규사항 적발이나 사후적 처2021.11.09 10:37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정부가 요구한 반도체 관련 정보를 제출했다. 9일 반도체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자료 제출 마감기한인 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반도체 재고 및 판매 데이터 등이 담긴 자료를 전달했다. 다만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업체는 자체적으로 민감하다고 판단한 내부 정보는 제외하고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9월 24일 미국 상무부는 삼성전자 등을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에게 이달 8일(현지시간)까지 반도체 재고·주문 현황, 제품 설계 및 제조, 고객사 정보 등 총 26개 항목의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반도체 업계2021.11.09 10:20
[더파워=조성복 기자]키움증권 등 증권사들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유의 조치를 받았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일 키움증권에 투자일임계약 관련 투자자 동의절차 강화와 관련해 경영유의사항을 1건 부과했다.금감원 조사 결과 키움증권은 투자일임 계약시 지정된 투자 운용인력을 유지하면서 신규로 인력을 충원하는 경우에 투자자 동의를 받지 않은 점이 드러났다. 금감원은 “투자운용인력의 전문성, 평판 등이 투자일임계약 체결에 중대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사후 운용역 추가로 인한 투자자 민원 등 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므로 향후 투자운용인력을 신규 추가하는 경우에도 투자자의 동의를 받는 절차를 마련하2021.11.08 17:20
[더파워=유연수 기자]카카오뱅크 주가가 의무 보호예수 물량이 대거 시장에 풀린 8일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2.80% 내린 5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주가는 장 초반 8% 하락한 5만2600원까지 떨어졌다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기관이 80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4억원, 350억원을 순매수했다.이날 카카오뱅크 주식 2030만7727주(전체 상장 주식 수의 4.2%)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됐다.해제 물량은 기관의 3개월 의무보유 확약 506만8543주와 넷마블 761만9592주, 텐센트의 자회사인 스카이블루 럭셔리 인베스트먼트 761만9592주 등이다.통상 보호예2021.11.08 16:51
[더파워=최병수 기자]CJ제일제당은 국내외 식품 성장경로 주력, 바이오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8541억원, 영업이익 4332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올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8.1%, 7.7% 증가한 수치다. 올 3분기 CJ제일제당의 순이익은 영업이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2112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 식품 부문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조5790억원, 18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각각 7.9%, 5.8% 증가한 규모다. 국내 시장의 매출은 햇반, 육가공, 선물세트 등의 판매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2021.11.08 16:24
[더파워=최병수 기자]국세청이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대상자 153만명 중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 등 납부기한 직권 연장자 136만명을 제외한 17만명에게 종소세 고지서를 발급했다. 8일 국세청은 종소세 중간예납 고지서를 받은 사업자 17만명은 이달 30일까지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올해 사업소득이 발생한 사업자는 이달 말까지 종합소득세 일부를 사전 납부해야 한다. 종합소득세는 사업·이자·배당 소득 등을 종합 과세하는 것으로 자영업자·개인사업자·프리랜서 등이 납부 대상이다. 직장인도 월 급여 이외 소득이 발생했다면 납부해야 한다. 납부해야할 중간예납세액은 직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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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07.01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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