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5 14:27
[더파워=유연수 기자]대검찰청이 ‘실거래가 띄우기’ 등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과거 5년치 관련 사건들을 재검토하는 등 추가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25일 대검찰청은 지난 23일 전국 각 검찰청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투기 근절 적극 대응’ 방안을 추가 지시했다고 전했다. 먼저 대검찰청은 전국 43개 검찰청에 편성된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수사팀을 중심으로 최근 5년간 처분된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건 등 관련 사건을 재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를 통해 실거래가 띄우기로 불리는 자전거래 등 부동산 시장질서 교란 사범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고 엄정하게 처벌할 것을 주문했다. 대검찰청은 지2021.07.25 13:36
[더파워=조성복 기자]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2.02%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1.72%) 보다 0.30%p, 작년 하반기(1.92%)에 비해서는 0.10%p 오른 수치다. 25일 국토교통부·한국부동산원은 올해 2분기 전국 지가 상승률은 1.05%로 전분기(0.96%) 대비 0.09%p, 작년 2분기(0.79%)에 비해 0.26%p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기존 1.11%에서 1.19%로, 지방은 0.72%에서 0.80%로 모두 지가 변동률이 지난 1분기 대비 상승했다. 이중 수도권의 경우 서울 1.34%, 경기 1.07%, 인천 0.96% 올랐는데 서울과 경기는 전국 평균 1.05%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선 세종 1.79%, 대전 1.21%, 대구 1.11% 등2021.07.23 16:42
[더파워=김시연 기자]KB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 등이 중간배당을 결의한데 이어 2019년 지주사로 전환한 우리금융지주도 첫 중간배당에 나선다. 23일 우리금융지주는 이사회를 열고 주당 150원, 총 1083억4015만215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지난 3월 5일 우리금융지주는 2020년도 기말 배당금을 주당 360원, 배당금 총액은 약 2600억원(배당성향 20%)을 결정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9년 배당성향 27% 보다 줄어든 수치다. 줄어든 배당으로 주주들의 불만이 제기되자 3월 말 정기주주총회 당시 우리금융지주는 배당가능이익 재원 확대를 위해 4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이입하기로 했다.2021.07.23 16:20
[더파워=유연수 기자]지난해 국민연금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순매수ᐧ순매도액 상위 10개 종목’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난 2020년 SK하이닉스의 순매수액은 4342억65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2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총 3887억7200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3위부터 10위까지는 기아차·삼성물산·빅히트·SK바이오팜·현대상선·한국전력·포스코케미칼·삼성화재 등이 차지했다. 이중 5위를 기록하면서 엔터주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든 빅히트(현 하이브)의 경우 국민연2021.07.22 20:38
[더파워=조성복 기자]금융당국이 1조원대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초래한 옵티머스자산운용을 상대로 인가·등록 취소 등 중징계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제27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옵티머스자산운용에 기관 제재 조치 중 가장 높은 수위인 ‘인가·등록 취소’를 의결했다. 또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은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윤석호 사내이사 등 임직원에 대해서는 임직원 대상 5단계 제재 중 가장 높은 ‘해임 요구’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대표에게2021.07.22 17:27
[더파워=김시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주당 7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이와함께 하나금융지주는 올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1조7500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2일 하나금융지주는 이사회를 열고 주당 700원씩 총 2040억원9443만3200원을 현금 중간배당하기로 의결했다. 배당성향은 11% 수준이다. 이후승 하나금융지주 재무총괄 부사장(CFO)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 델타 변이바이러스 영향으로 중간배당이 당초 계획했던 규모에 비해 줄어든 감이 있어 (주주들에게)죄송하다”며 “올 하반기 특히 연말 배당때에는 금액을 더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실적도2021.07.22 14:11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당국이 내국인을 상대로 영업 중인 외국 가상자산(가상화폐) 사업자가 오는 9월 24일까지 신고의무를 다하지 않을 시 형사고발, 사이트 접속 차단 등의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22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원장 명의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 중인 외국 가상자산 사업장 총 27곳에 9월 24일까지 신고를 마치도록 통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 FIU는 외국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만약 신고를 하지 않을 시 9월 25일 이후 내국인을 상대로 영업을 중지해야 하며 계속 영업하는 경우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검·경 고발 조치 및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FIU2021.07.22 10:58
[더파워=김시연 기자]상장에 앞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나선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에 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 22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앞서 지난 20~21일 카카오뱅크가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경쟁률은 약 1700 대 1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당시 참여한 국내·외 기관 약 1800곳은 총 2500조여원 규모의 주문을 넣으면서 지난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2417조원을 넘어 국내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요예측 당시 참여 기관투자자 대부분은 공모 희망가격 범위 3만3000~3만9000원 증 최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가 32021.07.21 17:46
[더파워=김필주 기자]지난 11일 LG에너지솔루션이 실시한 CPO(생산 및 구매 최고책임자) 채용 과정에서 삼성중공업이 대표 명의 공문을 통해 자사 직원들을 뽑지 말아달라고 LG에너지솔루션에 요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는 삼성중공업 직원들이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에게 해당 의혹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글이 여럿 게재됐다. 특히 한 게시자가 올린 글에는 삼성중공업측이 LG에너지솔루션에 보낸 공문을 캡쳐한 이미지도 첨부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 공문 캡쳐 이미지에는 “이번 7월 CPO 경력공고 서류 검토시 긴급 요청드릴 부분이 있어 메일 드리오니 아래 내용을 참2021.07.21 17:01
[더파워=최병수 기자]SK그룹 투자전문지주사 SK가 주당 1500원씩 역대 최대 규모의 중간배당에 나선다. SK㈜는 지난 2018년 첫 중간배당 이후 4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21일 SK㈜는 이사회를 열고 주당 1500원씩 총 793억752만7500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중간배당 지급예정일은 오는 8월 20일이며 이번 중간배당금 규모는 지난해 실시한 중간배당금 약 528억원과 비교해 50% 가량 증가했다. SK㈜의 연간 배당 총액은 지난 2016년 약 2087억원에서 2020년 3701억으로 4년만에 약 77% 늘어났다. SK㈜ 측은 “이번 중간배당에는 올해 초 SK바이오팜 지분 일부 매각 등 투자수익 실현에 따른2021.07.21 16:39
[더파워=김시연 기자]우리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기준 각각 7526억원, 1조4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면서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실적을 거뒀다. 21일 우리금융그룹은 올 2분기 거둔 당기순이익 7526억원은 작년 2분기와 비교해 428.7% 급증한 수치로 역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또한 올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 1조4197억원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14.9% 증가한 규모로 이 역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수치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3조3226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3.0% 늘었다. 우리금융그룹은 “대출 규모가 중소기업 중심으로 작년 말보다 4.4% 올랐고 핵심 저비용성 예금은 작년 말 대비 10.6% 늘면서 수2021.07.21 15:39
[더파워=유연수 기자]즉시연금 가입자들이 보험금을 적게 지급 받았다며 삼성생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패소한 삼성생명 측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이관용 부장판사)는 즉시연금 가입자 57명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삼성생명)는 원고들에게 보험료 지급시 일부 금액을 공제한다는 점을 특정해서 설명하고 명시했어야 그 의무(설명·명시)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 “하지만 이같은 내용은 약관에도 없고 상품 판매 과정에서도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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