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09:39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기술주 강세를 바탕으로 코스피 6000선을 처음 넘어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코스피는 전장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6000선을 돌파했다.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1월 22일 장중 5000선을 넘어선 뒤 불과 한 달여 만이다. 5000선 돌파 이후 1000포인트 넘게 상승하며 새 기록을 세웠다.수급은 개인이 주도했다. 개인은 664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73억원, 246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대형주는 혼조 속에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흐름을 이끌었다. 전날 ‘20만전자’,2026.02.25 08: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임금근로 일자리가 2025년 들어 감소 폭을 줄이며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청년층 고용 부진은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3분기(8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서 지난해 8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가 2092만7천개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9천개 증가했다고 밝혔다.증가폭은 2024년 4분기 15만3천개에서 2025년 1분기 1만5천개까지 쪼그라들며 역대 최소치를 기록한 뒤, 2분기 11만1천개, 3분기 13만9천개로 다시 늘었다. 전년 동기와 동일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1534만9천개로 전체의 73.3%를 차지했고, 퇴직·이직 등으로 근로자가 바뀐 ‘대체 일자리’는 327만2천개(15.6%2026.02.24 09:29
[더파워 한승호 기자]농림수산품과 공산품, 서비스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가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24일 ‘2026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를 통해 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122.50(2020년=100)으로 전월(121.76) 대비 0.6%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9% 올라 전월과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다.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농산물(1.4%), 축산물(0.9%) 등의 상승으로 전월 대비 0.7% 올랐다. 공산품은 1차 금속제품(3.0%)과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1.8%) 등이 상승해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서비스는 금융 및 보험 서비스(4.7%), 운송 서비스(0.7%)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 및2026.02.23 10:10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금 수입 비율인 조세부담률이 3년 만에 반등해 18%대로 올라선 것으로 추산된다. 23일 재정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GDP 대비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의미하는 조세부담률은 약 18.4%로, 1년 전보다 약 1%포인트(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번 추정치는 지난해 총 조세수입 489조원과 경상GDP 2654조180억원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총 조세수입은 국세 373조9000억원과 지방세 115조1000억원을 합한 규모로, 전년보다 약 38조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국세 수입이 37조4000억원, 증가율로는 11.1% 늘어난 것이 조세부담률 반등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지2026.02.23 09:10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황 속에서 2월 초 수출이 큰 폭으로 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관세청은 23일 2월 1~20일 수출이 43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해 같은 기간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기간 수입은 386억달러로 11.7%(40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수출이 수입을 웃돌면서 이달 무역수지는 49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연간 누계 무역수지도 136억5400만달러 흑자다. 조업일수는 13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5일)보다 2.5일 줄었지만, 이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33억5000만달러로 47.3% 늘었다.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51억1500만달러로 134.1% 급증해 증2026.02.22 12:00
[더파워 한승호 기자]거짓 정보와 자극적인 콘텐츠로 조회 수를 끌어올리며 돈을 벌어온 유튜버들이 탈세 혐의로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다. 국세청은 악성 사이버 레커와 부동산·세무 분야 유튜버 등 1인 미디어를 겨냥한 세무조사를 통해 유해 콘텐츠와 변칙 탈루 관행을 동시에 겨냥하겠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유튜버 1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국세청은 “유튜브가 국민 일상 속 주요 정보 통로로 자리잡은 반면, 일부 유튜버들이 허위·과장 정보로 사회적 혼란을 키우고 각종 편법으로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기 위해 세무2026.02.20 13:43
[더파워 한승호 기자]빚투(빚내서 투자)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주택 매입) 흐름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말 가계빚이 다시 사상 최대를 경신해 2천조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이 1978조8천억원으로 집계돼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2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2025년 12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3분기 말(1964조8천억원)보다 14조원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1년 새 56조1천억원(2.9%) 늘어 2021년(132조8천억원)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가계신용은 은행·보험사·대부업체·공적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대출에 결2026.02.20 13:33
[더파워 한승호 기자]성과 중심의 초혁신경제 전략을 내세운 새 정부 경제운영 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해 범부처 추진 컨트롤타워가 공식 출범했다. 재정경제부는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출범시켰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기후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한다. 추진단은 지난해 8월 발표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제시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 애로를 발굴해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까지2026.02.20 09:25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미국발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20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넘어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우며 장 초반 한때 5,700선을 돌파했다. 오전 9시 3분 기준 지수는 전장 대비 22.52포인트(0.40%) 오른 5,699.77을 기록했다.앞서 코스피는 전날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5,600선을 처음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5,700선까지 장중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31포인트(0.11%2026.02.19 09:50
[더파워 한승호 기자]설 연휴를 마친 국내 증시가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코스피 5600선을 처음 넘어섰다. 19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직후 2% 중반대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 수준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에 출발했다. 지수는 장 초반 상승 폭을 키우며 한때 5673.11까지 올라 5600선을 단숨에 돌파한 뒤, 오전 9시 11분 현재 5653.75(전장 대비 2.66% 상승) 안팎에서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다. 지난 12일 종가 기준으로 5500선을 처음 넘긴 지 불과 두 거래일 만에 5600 고지까지 밟은 셈이다.수급은 개인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리고2026.02.19 08:46
[더파워 한승호 기자]소위 ‘60조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둘러싼 빗썸 내부통제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현장 검사를 이달 말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추가 오지급 사례가 확인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 전반에 대한 감독·규제 체계 점검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빗썸 오지급 사태 검사 기간을 당초 지난 13일에서 이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회 현안 질의에서 “지난주까지 검사 결과를 보고받겠다”고 언급한 바 있지만, 사안의 복잡성과 추가 점검 필요성을 감안해 기간을 더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금감원은 담당 인력을 8명으로 확대 배치해 빗썸의 이2026.02.19 08:39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난해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자 49.84%가 30대로 집계되며, 정책자금 대출과 집값 상승 속에 2030세대의 ‘선(先)매수’ 쏠림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공개된 서울 지역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첫 집을 산 매수자 가운데 30대 비중이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지난해 서울에서 아파트·연립주택·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생애 처음으로 매수해 등기한 건수는 모두 6만1161건이었다. 이 가운데 30대의 매수 건수는 3만4802건으로, 전체의 49.84%를 차지했다. 2024년 45.98%에서 4%포인트 가까이 뛴 수치로, 처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624.34 | ▲148.71 |
| 코스닥 | 1,224.66 | ▲20.82 |
| 코스피200 | 997.97 | ▲26.1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7,109,000 | ▲112,000 |
| 비트코인캐시 | 675,500 | ▲500 |
| 이더리움 | 3,545,000 | ▲1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740 | ▲30 |
| 리플 | 2,135 | ▲4 |
| 퀀텀 | 1,357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7,200,000 | ▲214,000 |
| 이더리움 | 3,541,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720 | ▲20 |
| 메탈 | 450 | ▼1 |
| 리스크 | 193 | ▲1 |
| 리플 | 2,134 | ▲3 |
| 에이다 | 378 | ▲1 |
| 스팀 | 8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7,200,000 | ▲270,000 |
| 비트코인캐시 | 675,500 | ▼500 |
| 이더리움 | 3,544,000 | ▲1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740 | ▲70 |
| 리플 | 2,135 | ▲3 |
| 퀀텀 | 1,353 | 0 |
| 이오타 | 8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