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5:04
[더파워 한승호 기자]전체 고용은 개선됐지만 청년층 취업 감소와 실업률 상승이 이어지며 연령별 고용 온도차가 뚜렷해졌다.국가데이터처는 18일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가 2841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만4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15~64세 고용률은 69.2%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상승했고, 15세 이상 고용률도 61.8%로 0.1%포인트 올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0%로 0.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청년층인 15~29세 고용률은 43.3%로 전년 동월보다 1.0%포인트 하락했고, 청년층 취업자도 14만6000명 줄었다.실업 지표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악화했다. 2월 실업자는 99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52026.03.17 09:38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난달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수입물가가 8개월 연속 오르며 2008년 이후 가장 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 충돌에 따른 유가 급등이 2월 지표에는 본격 반영되지 않은 만큼, 3월에는 수입물가와 소비자물가의 상방 압력이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한국은행은 17일 발표한 '2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서 지난 2월 수입물가지수는 145.39로 전월보다 1.1%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입물가는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지난달 원·달러 환율은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이 수입물가를 끌어올렸다. 두바이유 월평균 가격은 1월 배럴당 61.97달러에서 2월 68.40달러로 102026.03.17 09:03
[더파워 한승호 기자]서비스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춘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16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에 관한 의견서를 국회와 정부에 제출하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한경협은 서비스산업이 고용의 71.1%, 총부가가치의 61.9%를 차지할 만큼 경제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2024년 기준 서비스업 종사자는 약 1444만명으로 제조업의 4.8배에 달하지만, 서비스업 1인당 노동생산성은 2023년 기준 7만5225달러로 OECD 평균의 68.9% 수준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한경협은 제조업은 국가첨단전략2026.03.16 15:11
[더파워 한승호 기자]소프트웨어·IT 서비스 업계의 하도급 계약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DB아이엔씨의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1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DB아이엔씨는 2022년 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394개 수급사업자에게 정보시스템 개발과 유지보수 등 652건의 용역을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과 지급방법 등 법정기재사항이 담긴 서면계약서를 용역 수행 시작 이후 최소 1일에서 최대 58일이 지난 뒤 발급했다.하도급법은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게 용역을 위탁할 경우, 수급사업자가 업무를 시작하기 전까지 계약 내용이 담긴 서면을 발급하도록 규2026.03.16 09:50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어섰다.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7.3원 오른 1501.0원에 출발했다. 환율이 주간거래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이던 2009년 3월 12일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장 초반 1500원선을 터치한 뒤 상승폭을 일부 줄이며 1490원대 중반에서 움직였다.이날 환율 급등의 직접적인 배경으로는 국제유가 상승이 꼽힌다. 중동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는 최근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고, 에너지 수입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원화 약세를 자극했다.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달러 수요가 확2026.03.16 09:21
[더파워 한승호 기자]산업 현장에 투입된 로봇이 생산성 향상과 함께 노동자의 고용불안과 안전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6일 공개한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유해·위험 요인에 대응한 노동인권 증진 방안 실태조사' 보고서에서 산업용 로봇과 함께 일하는 노동자의 약 90%가 자동화로 인한 고용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가 지난해 산업용 로봇 및 2차전지 산업 노동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을 바탕으로 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2%는 이미 로봇 공정 도입을 직접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46%는 일부 공정에 로봇이 도입됐다고 했2026.03.13 08:09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기름값 급등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13일부터 시행했다. 산업통상부는 전날 '석유제품 가격 안정 방안'을 발표하고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석유제품 가격 상한을 보통휘발유 ℓ당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 도입되는 제도로, 적용 대상은 보통휘발유·경유·등유다. 정부는 지역별 가격 편차가 큰 주유소 판매가격 대신 정유사 공급가격을 통제하는 방식을 택했고, 해상 운송비가 추가되는 도서 지역은 5% 이내 범위에서 별도 최고가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예외를 뒀다.1차 최고가격은 지난2026.03.12 10:31
[더파워 한승호 기자]올해 1월 국세수입이 큰 폭으로 늘면서 나라살림이 11조원대 흑자를 기록했다. 기획예산처는 12일 '월간 재정동향 3월호'를 통해 1월 말 기준 관리재정수지가 11조3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월 누계 총수입은 74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5000억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11.1%로 지난해보다 0.8%포인트 높아졌다. 총수입 증가를 이끈 것은 국세수입이다. 1월 국세수입은 52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조2000억원 늘었다.세목별로는 부가가치세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부가가치세 수입은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영향으로 3조8000억원 늘어난 2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소득세는2026.03.12 08: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저금리와 물가 부담, 자산 격차 확대 우려가 맞물리면서 금융투자가 사실상 필수처럼 여겨지는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 오픈서베이는 전국 20~64세 성인과 최근 1년 내 금융투자 경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자산 규모를 결정지을 투자처로 금융상품을 꼽은 비중이 부동산을 압도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성인 5명 중 1명은 금융투자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전반적으로 10명 중 8명 이상이 최근 1년 내 금융투자 상품을 거래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남성, 30대, 40대에서 최근 1년 내 투자 상품 거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상품별로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거래 경험 비2026.03.11 08:59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동 정세 불안이 유가와 민생 전반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가 비상경제 대응 체제를 한층 강화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이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경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충분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만큼 모든 상황을 고려하면서 기민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우리 경제는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펀더멘털이 견조하고 208일분의 비축유 등 위기 대응 능력도 갖추고 있다”고2026.03.10 15:22
[더파워 한승호 기자]전략기술과 핵심인프라, 데이터 등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외국인투자가 확대되면서 경제안보 관점의 제도 보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0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외국인투자 안보심사제도 개선과제 세미나’를 열고 외국인투자 안보심사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국이 소수지분 투자와 그린필드 투자, 간접지배 구조까지 투자안보심사 범위를 확대하는 흐름에 맞춰 한국도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한미 간 팩트시트에도 외국인투자 안보관리체계 개2026.03.10 14:48
[더파워 한승호 기자]수시채용이 절반을 넘긴 가운데 기업들은 채용 시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10일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신규채용 실태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6.6%가 올해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신규채용 계획 있음’이라는 응답은 66.6%, ‘신규채용 여부 미정’은 23.2%, ‘계획 없음’은 10.2%로 집계됐다.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 비중은 지난해 60.8%보다 5.8%포인트 높아졌다.최근 5년간 ‘신규채용 계획 있음’ 응답률은 2022년 72.0%, 2023년 69.8%, 2024년 66.8%, 2025년 60.8%, 2026년 66.6%로 조사됐다. 경총은 기업|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634.74 | ▲159.11 |
| 코스닥 | 1,228.26 | ▲24.42 |
| 코스피200 | 999.01 | ▲27.1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7,131,000 | ▼58,000 |
| 비트코인캐시 | 674,500 | ▲1,000 |
| 이더리움 | 3,544,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750 | ▲10 |
| 리플 | 2,136 | ▼2 |
| 퀀텀 | 1,352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7,145,000 | ▼98,000 |
| 이더리움 | 3,545,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730 | 0 |
| 메탈 | 449 | ▼1 |
| 리스크 | 192 | ▼1 |
| 리플 | 2,136 | ▼2 |
| 에이다 | 376 | ▼2 |
| 스팀 | 8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7,110,000 | ▼140,000 |
| 비트코인캐시 | 675,000 | 0 |
| 이더리움 | 3,546,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2,740 | 0 |
| 리플 | 2,135 | ▼2 |
| 퀀텀 | 1,353 | 0 |
| 이오타 | 8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