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14:17
[더파워 이경호 기자]KT&G 자회사 영진약품이 영업부 간부의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휩싸였다. 회사는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공식 접수된 제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외부 전문기관 조사와 내부 조사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이다.6일 메가경제 보도에 따르면 영진약품 영업부 부장 A씨는 지난해 4월 부임 이후 회의와 직원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여직원들의 외모와 신체를 비교·평가하는 발언을 반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전직 직원 B씨는 A씨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여직원들의 외모를 언급하거나 신체를 평가하는 취지의 발언을 지속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직원들이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2026.07.02 15:06
[더파워 이경호 기자]결혼정보업체 듀오가 파견 상담매니저들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해고를 했다는 의혹으로 노동당국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담매니저 측은 듀오가 사실상 사용자 역할을 하며 인사권까지 행사했다고 주장했고, 듀오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2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듀오의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듀오에서 상담매니저로 일했던 A씨 등은 지난 1월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임금 체불, 연장근로 강요 등을 이유로 듀오 대표와 전무에 대한 고소와 진정을 노동청에 제기했다.A씨 등은 고소장에서 공개적인 폭언과 모욕, 업무일지를 통한 퇴근2026.07.02 10:21
[더파워 이경호 기자]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운영하는 웹3·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업사이드 아카데미’가 2년간 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두나무는 지난 2024년 7월 시작한 ‘업사이드 아카데미’가 1기부터 4기까지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된 교육생 72명을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교육생들이 2년간 실전 강의와 일대일 멘토링, 프로젝트 개발 등에 투입한 시간은 총 7만8425시간으로 집계됐다. 두나무는 1~4기 평균 교육 커리큘럼 만족도가 94.6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수료생 취업률은 63%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 두나무, 티오리, 딜로이트안진 등 정보기술·보안 관련 기업에 입사했다.대학 학점 연계 제도도 확대2026.07.01 16:10
[더파워 이경호 기자]농협개혁위원회가 자체 개혁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결과, 16개 세부과제 가운데 12개가 완료됐거나 실행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농협개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제8차 회의를 열고 지난 3월 24일 발표한 혁신 권고안에 따른 13개 자체 개혁과제, 16개 세부과제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점검 결과 16개 세부과제 중 8개는 소관 부서별 이행이 완료됐다. 4개 과제는 관련 법 개정 전이라도 가능한 범위에서 선제적으로 실행에 착수했다. 농협개혁위는 전체 과제의 75%가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나머지 4개 과제는 입법 지원과 내부 준비를 마친 상태다. 관련 법령 개정 등 실행 여건이 마련되2026.07.01 09: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을 돕는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두나무는 신용회복위원회, 함께만드는세상과 금융취약계층 통합 회복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디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렸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김용덕 함께만드는세상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는 두나무가 추진해 온 금융 지원형 ESG 프로젝트다. 두나무는 2022년부터 ‘넥스트 드림’과 ‘넥스트 스테퍼즈’를 통해 청년 대상 부채 상환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이번 ‘디딤 프로젝트2026.06.30 13:57
[더파워 이경호 기자]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임직원 대상 준법 경영 실천 행사를 열었다. 두나무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스퀘어큐브에서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서약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임종헌 최고법률책임자, 양두호 최고준법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공정거래, 준법감시, 정보보호, 권익보호, 서비스정책 관련 부서 임직원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업무를 공정하고 정직하게 수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준법 경영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행사에서는 각 부서의 준법 관련 업무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서약서에는 준법 경영을 위한 4대 과제가 담겼다2026.06.30 09: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웅제약의 다음 성장동력은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을 넘어 임상 파이프라인과 바이오 기술, 장기지속형 제형 개발로 확장되고 있다. 작년 실적이 현재의 이익 체력을 보여줬다면, 올해 이후의 가치는 후속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에서 더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가장 주목되는 후보물질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이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베르시포로신의 특발성 폐섬유증 글로벌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베르시포로신 단독 투여뿐 아니라 기존 항섬유화제인 닌테다닙·피르페니돈과의 병용 투여까지 포함해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을2026.06.29 06: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제이오션중공업이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품에 안으며 대형 선박 생산의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제이오션중공업은 지난 26일 전북 군산제2국가산업단지 내 군산조선소에서 HD현대중공업과 7800억 원 규모의 자산 양수도 및 사업협력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김의겸·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과 조선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빅딜은 공간적 한계에 직면한 부산 영도조선소의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글로벌 조선업 슈퍼 사이클에 선제적으로2026.06.28 10:00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웅제약의 성장 무대가 국내 처방 시장을 넘어 해외로 넓어지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해외 매출을 키우고 있고, 자체 개발 신약 펙수클루와 엔블로는 허가 지역과 적응증 확대를 통해 시장 접점을 늘리고 있다.가장 뚜렷한 품목은 나보타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대표 수출 품목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289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에도 519억원의 매출을 냈다. 이 가운데 해외 매출은 424억원으로 집계됐다.나보타의 성장은 대웅제약 실적 구조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톡신 제품이 해외 시장에서 반복 매출을 만들고 있2026.06.26 15:51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웅제약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보여주며 실적 체질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의약품, 보툴리눔 톡신, 일반의약품, 자체 개발 신약이 함께 성장하면서 한쪽 품목에 의존하지 않는 매출 구조가 자리 잡는 흐름이다.대웅제약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조3910억원, 영업이익 203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7% 늘었고, 영업이익은 9.0% 증가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대웅제약의 수익성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다.실적의 중심에는 전문의약품 부문이 있다. 대웅제약의 지난해 전문의약품 매출은 8942억원으로 전년보다 4.9% 증가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2026.06.26 09:53
[더파워 이경호 기자]두나무가 2026 KPGA 투어에서 장타상 부문을 후원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026 KPGA 투어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해 ‘업비트 장타상’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업비트 장타상은 KPGA 투어 한 시즌 동안 평균 드라이브 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즌 기록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자를 가리며, 연말 시상식에서 시상된다.이번 후원은 두나무가 KPGA 투어와 연계해 진행하는 스포츠 후원 활동이다. 회사는 장타상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과 도전 과정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두나무는 업비트 장타상이 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과 비거리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부2026.06.25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기 시흥시 목감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4세 아이가 롯데마트 배송차량으로 알려진 1톤 탑차에 치여 발등에 큰 상처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아동 가족은 사고 차량 운전자가 음주 상태였다는 취지의 설명을 경찰로부터 들었다며 “대낮에 아파트 단지 보행공간에서 벌어진 믿기 어려운 사고”라고 호소했다.피해 아동의 가족은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고 내용을 올리고, 가해 운전자와 롯데마트, 관련 물류사의 책임 있는 사과와 합당한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가족 측은 “이 사고가 널리 알려져 다시는 비슷한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가족 측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월 16일 오후 1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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