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6:29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국피자헛의 영업양도가 법원 허가를 받으면서 경영 정상화 절차가 본격화된다. 한국피자헛은 26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62조에 따른 회생계획 인가 전 영업양도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관계인집회 이전 단계에서 영업양도를 사전에 허가한 것이다. 한국피자헛은 향후 절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영업 연속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한국피자헛은 지난해 12월 M&A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인 스토킹호스를 체결한 뒤 공개경쟁입찰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양수예정자를 확정했다. 이어 지난 2월 12일에는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계인2026.03.26 15:29
[더파워 이설아 기자]CJ프레시웨이가 건강한 단체급식 트렌드 확산을 위한 ‘파이버맥싱(Fiber Maxxing) 캠페인’을 실시한다.CJ프레시웨이는 전 세계적으로 고식이섬유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파이버맥싱 식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든 메뉴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재료를 넣어 한 끼 식사만으로 1일 식이섬유 권장량(25g)의 60%(15g)를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통상적인 한 끼 식사에 포함된 식이섬유량이 7~8g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약 2배가량 많은 섭취가 가능하다.메인 반찬으로는 우엉과 연근, 양배추 등을 활용한 뿌리채소제육불고기가 제공되며, 토마토무버섯솥밥과 바지락미역2026.03.26 13:41
[더파워 이설아 기자]외식 물가와 간편식 가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마트가 반값 수준의 즉석조리 김밥을 내놓으며 델리 상품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는 반값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반전가격 3980 두줄김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두 줄 구성에 3980원으로, 시중에서 김밥 한 줄을 사는 가격 수준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2026년 2월 서울 기준 김밥 한 줄 가격은 3800원이다.이마트는 저렴한 가격에도 외식을 대신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상품은 ‘매콤 어묵김밥’과 ‘원조김밥’ 두 종류로 구성됐다. 매콤 어묵김밥은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버무린 어묵볶음을 중심2026.03.26 13:30
[더파워 이설아 기자]일반인 커플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웨딩 화보 캠페인을 통해 뉴발란스가 204L 시리즈 마케팅에 나섰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26일 204L 시리즈와 함께하는 캠페인 '사랑, 가장 클래식한 감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화려한 모델 대신 실제 커플들이 가진 각자의 서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뉴발란스는 일반인 커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래식한 감성을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사전에 진행된 사연 응모 프로젝트에는 약 650명의 커플 고객이 참여했다. 뉴발란스는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커플들과 함께 평생을 함께하기2026.03.26 11:37
[더파워 이설아 기자]KBO 리그 개막과 함께 유통업계의 야구 팬덤 마케팅도 본격화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28일 오후 1시 방송인 유병재와 개막전을 함께 시청하는 참여형 라이브 방송 ‘크보집즁’을 처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크보집즁’은 ‘크보(KBO) 집관’을 뜻하는 참여형 중계 콘텐츠다. ‘즁’은 KBO를 회전시킨 형태에서 착안한 CJ온스타일의 응원 캠페인 키워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방송을 통해 상품 판매 없이 자체 콘텐츠로 팬덤을 먼저 유입한 뒤 향후 커머스로 확장하는 전략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진행은 방송인 유병재가 맡는다. CJ온스타일은 유병재가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통해 보여준 인터랙션 진행 경험을 바탕으2026.03.26 11:03
[더파워 이설아 기자]외식 프랜차이즈의 가맹 확대와 신규 브랜드 론칭 과정에서 매장 공간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웰스토리가 식자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공간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26일 맞춤형 공간컨설팅을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가맹사업 확대와 신규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며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021년 식자재 고객사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360솔루션'을 선보인 이후 외식 프랜차이즈의 가맹사업 초기와 성장기, 성숙기 등 단계별 문제 해결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 가운데 2023년 도입한 공간컨설팅은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인테리어 콘셉트2026.03.26 10:59
[더파워 이설아 기자]상권 특성에 맞춘 메뉴 차별화에 나선 롯데리아가 과거 판매를 종료했던 불갈비버거를 특화 매장 전용 메뉴로 다시 선보인다.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16년 판매를 종료한 샌드형 버거 불갈비버거를 특화 메뉴로 재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재출시되는 불갈비버거는 차량 주문이 가능한 D/T 매장인 안산D/T점, 인천연희D/T점, 오산세교D/T점, 영남대D/T점과 서울역사점 등 5개 점포에서 판매된다. 롯데GRS는 획일적인 메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매장 운영 형태와 상권 특성에 맞춘 전략적 메뉴 운영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객수와 매출 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롯데리아는 이미 일부 점포에2026.03.26 10:50
[더파워 이설아 기자]농심이 글로벌 미식 행사에서 한국 레스토랑에 특별상을 수여하며 신라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농심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하고, 전 세계 셰프와 미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와 평론가 등 전문가 30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아시아 지역 레스토랑 순위를 선정하는 행사다. 농심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 행사에 참여하며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신라면 브랜드 입지 확대에 나서고 있다.농심은 지난 25일 저녁 열린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2026.03.25 15:31
[더파워 이설아 기자]설 명절 수요가 유통업계 실적을 끌어올리며 온·오프라인 매출이 나란히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발표한 '2026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서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9% 증가했다고 밝혔다.오프라인 매출은 14.1% 늘어 온라인 증가율 3.9%를 크게 웃돌았다. 오프라인 업태별로는 백화점이 25.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대형마트는 15.1%, 편의점은 4.0% 각각 늘었다. 반면 준대규모점포(SSM)는 0.4% 감소했다.대형마트는 지난해 10월 추석 특수 이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설 선물세트와 성수품 수요 영향으로 식품 매출이 18.8%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구매건수2026.03.25 10:02
[더파워 이설아 기자]63빌딩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맞춰 고층부 레스토랑도 새 옷을 입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는 오는 27일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새롭게 재단장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한화문화재단이 오는 6월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을 앞둔 가운데, 향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문화·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푸드테크는 기존 단순 식사 공간에서 벗어나 파인 다이닝과 이벤트 기획, 한강 조망을 결합한 복합 F&B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이 들어서는 63빌딩은 서울 도심과 한강을 한2026.03.25 09:47
[더파워 이설아 기자]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첫 브랜드 캐릭터를 선보이며 캐릭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농심은 신라면 브랜드 캐릭터 ‘SHIN’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SHIN’은 신라면 브랜드명에서 따온 이름이다. 농심은 언어와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맞는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스토리를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캐릭터 외형에는 신라면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했다. 농심은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을 바탕2026.03.25 09:45
[더파워 이설아 기자]글로벌 냉동김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생산 자동화와 품질 고도화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적재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CJ제일제당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줄이는 한편 생산 안정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위생 수준을 강화한 공정 설계를 적용해 글로벌 시장의 엄격한 위생 기준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맛 품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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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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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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