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9 13:20
[더파워=김시연 기자]1조6000억원대의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를 불러온 ‘라임펀드’ 사태의 핵심인물인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오상용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및 자본시장법 등을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전 부사장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15년과 벌금 40억원 부과를 선고했다. 이날 법원은 이 전 부사장에게 14억4000여만원의 추징금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라임펀드 사태로 인해 개인 투자자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자신의 업무 수행에 문제가 없었다고 강변하는 등 수조원대의 자산을2021.01.29 09:45
[더파워=이지웅 기자]기아차 직원이 하청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한 자동차 전문매체는 수원지방검찰청 형사3부가 지난 27일 기아차 직원 1명과 하청업체 직원 1명을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기아차 생산지원팀 매니저였던 A씨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협력업체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고 6개 하청업체로부터 총 10억40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에게 배임수재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이 기간 수수한 금품 중 9억7000만원을 차명계좌로 송금 받아 범죄 수익 취득을 가장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아내 등의 이름으로 된 차명계좌로 송금 받은2021.01.28 16:51
[더파워=김필주 기자]정세균 국무총리가 정부가 담뱃값을 8000원 이상 인상하고 소주 등 주류에 대해서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정 총리는 본인 SNS를 통해 “어제 정부가 담뱃값을 8000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술에 대해서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담배가격 인상 및 술의 건강증진부담금 부과에 대해 현재 정부는 전혀 고려한 바가 없으며 추진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담배와 술은 많은 국민들께서 소비하고 계시는 품목으로 가격문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충분한 연구와 검토가 필요2021.01.28 14:57
[더파워=조성복 기자]헌법재판소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설립과 운영 근거를 정한 법률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합헌 결정을 내렸다.헌재는 28일 '공수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권력분립 원칙에 반한다는 헌법소원 심판에서 합헌 5, 위헌 3, 각하 1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헌재는 헌법소원 청구 내용 중 일부는 기각하고 나머지는 적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며 각하했다.재판부는 "공수처는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행정부에 소속되고, 그 관할권의 범위가 전국에 미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이어 "행정 각부에 속하지 않는 독립된 형태의 행정기관을 설치하는 것이 헌법상 금지된다고 할2021.01.28 14:26
[더파워=박현우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월 1일부터 모든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8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방역과 경제 등 현재의 모든 여건을 고려할 때 3차 대유행의 저점에 도달한 지금, 설 명절 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지급 대상은 1월 19일 24시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경기도민 1399만명으로 외국인(등록외국인·거소신고 외국국적 동포) 58만명도 포함된다. 이번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은 1차 지급과 마찬가지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 방문 서비스 등 3가지다. 온라인은 오는 1일부터 3월2021.01.28 13:57
[더파워=조성복 기자]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은 김병욱 무소속 국회의원(경북 포항 남구·울릉)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임영철 부장판사)는 28일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의원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김 의원은 제21대 총선을 앞둔 지난해 3월 21일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소속 박명재 전 의원 사무실에서 당원 35명에게 확성기를 이용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총선 캠프에서 회계 책임자를 거치지 않고 선거비용 1300만원과 정치자금 2500만원 등을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일 결심 공판2021.01.28 13:41
[더파워=조성복 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경력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28일 "법률가로 살아오면서 지냈던 상식은 상식이 아니었던 모양"이라며 아쉬움을 전했다.최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불편한 소식을 전해드려 너무도 송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이날 최 대표의 업무방해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의원직 상실형인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최 대표는 "검사는 인턴이든 체험활동이든 아예 한 적이 없는데 확인서를 적어줘 입시업무를 방해했다는데 판사는 사무실에서의 활동 사실을 인정하고도 유죄로 판단했2021.01.28 10:04
[더파워=유연수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기준 조정 방안과 관련해 “심사 숙고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내리겠다”고 28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의료 체계 여력은 충분하지만 확진자 추이 등 최근 여러 지표가 불안정하다”고 말했다. 이어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도 중요한 변수고, 방역수칙의 형평성과 사회적 수용성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중대본 등을 거쳐 내주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수칙 조정 방안을 확정해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방역상황에 대해서는 “대전에서 시작된 IM 선교회발 집단감염2021.01.27 17:54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2030년까지 국민 건강수명을 73.3세로 연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담배와 술 등 건강위해품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27일 발표했다.먼저 정부는 성인 남성과 여성의 흡연률을 2018년 기준 36.7%, 7.5%에서 2030년 각각 25.0%, 4.0%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를 위해 흡연에 대한 가격·비가격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정부는 10년 내에 담배값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7달러(약 7700원) 수준까지 인상해 국민건강증진기금 부담금 수입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또한 담배의 정의를 연초·합성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담배와 전자담2021.01.26 17:19
[더파워=박현우 기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에 공유하고 삼성전자와 자회사 전직 직원들을 통해 장비도면을 빼돌린 혐의로 SK하이닉스 협력업체 연구소장과 영업그룹장, 공장장 등 임원 17명이 재판에 남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2부(부장검사 조상원)는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와 공조해 D램 반도체 관련 국가핵심기술 및 첨단기술을 유출한 A사 연구소장·영업그룹장 등 17명을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의 반도체 세정장비 도면 등을 빼돌린 뒤 중국 수출용 반도체 장비 개발에 사용한 A사 공정그룹장과 공장장, 또 다른2021.01.26 16:43
[더파워=김시연 기자]강남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상습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애경가(家) 2세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가 보석 석방됐다. 26일 법원 및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최한돈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채 전 대표의 보석 청구를 인용하기로 결정했다. 채 전 대표 변호인측은 지난해 12월말 경 재판부에 보석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 전 대표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작년 11월까지 서울 강남구 한 성형외과에서 총 103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불법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작년 5월말 불구속 기소됐다. 수사2021.01.26 14:34
[더파워=조성복 기자]일명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을 유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맥도날드에 대장균 오염 가능성이 있는 패티를 대량 납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식품업체 관계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는 26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쇠고기 패티 납품업체 '맥키코리아' 경영이사 송모씨(57)와 공장장 황모씨(41)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품질관리팀장인 정모씨(38)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양벌 규정에 따라 함께 기소된 맥키코리아는 벌금 4천만원을 선고받았다.송씨 등은 장 출혈성 대장균 오염 여부를 확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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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4,214.17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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