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14:00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하이닉스가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지만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밀리면서 시장의 시선은 실적 규모보다 이익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 수 있는지에 쏠렸다. 30일 국내 8개 증권사가 내놓은 보고서를 종합하면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하거나 상향했지만 목표주가는 220만원부터 400만원까지 크게 갈렸고, 판단의 핵심도 고대역폭메모리 4세대 제품과 장기공급계약, 주주환원으로 나뉘었다.증권사들이 공통으로 인정한 사실은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소폭 밑돌았다는 점이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은 79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60조5000억원 안팎으로 집계됐지만 범용 D램과 낸드 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2026.07.30 13:5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광주통합시는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협업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이며 13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남광주 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해 기업별로 코트라 해외무역관 2곳을 매칭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과 화상상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종합 제공한2026.07.30 13:53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청도군은 감 생산농가와 수출업체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감 수출경영체 워크숍’을 2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했다.감 수출통합조직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감 주산지 농가와 수출경영체 대표를 비롯해 산림청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감 산업이 해외 소비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갖춰야 할 생산·유통 조건을 살폈다.교육은 정부의 임산물 수출 지원 방향과 해외 판로 개척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국가마다 다른 잔류농약 기준에 대응하는 방법과 재배 과정에서 지켜야 할 농약 사용 원칙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수출용 감2026.07.30 13:4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미래 첨단산업은 산업 인프라 확충과 지역의 자립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동력인 만큼 첨단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법적·제도적 지원 기틀을 다지기 위해 관련 조례를 마련하게 됐습니다”해남군이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첨단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업 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28일 해남군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이번 조례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반도체, 미래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기업 유치부터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산업2026.07.30 13:43
[더파워 최성민 기자]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AI 이커머스학과는 2026학년도 수시 3차 석사과정 3기 신입생을 마지막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AI 기반 이커머스 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예비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과정은 2026학년도 수시 3차 석사과정 3기이며, 모집 인원은 석사 OO명이다. 지원 자격은 학사학위 보유자 또는 취득 예정자 중 이커머스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사람이다.원서접수는 2026년 8월 7일 금요일부터 8월 18일 화요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진학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자는 원서접수 후 제출 서류를 8월 20일 목요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2026.07.30 13:3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악청사 1층 로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과 공직사회 신뢰 회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기관 유지 핵심기능의 균형 배치와 허위정보 유포 중단"을 촉구했다.노조는 "통합 논의가 시작된 이후 단 한 번도 입장을 바꾼 적이 없다"며 기획·예산·인사·조직 등 기관 유지의 핵심기능을 전남과 광주에 균형 있게 배치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또한 기관 유지 기능은 단순한 행정조직이 아니라 지역의 삶과 미래가 달린 핵심 기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노조는 최근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정책과 원칙보다 허위와 왜곡, 갈등이 앞서고 있다고 지적했2026.07.30 13:19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전국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해변으로 만들겠습니다”함평군은 지난 29일 손불면농업경영인회(회장 김강수)와 면사무소 직원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악해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안전 문화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악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 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관광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손불면 월천리 안악해변 일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손불면농업경영인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월천리 산110-25 인근부터 안악마을회관까지 약 1.1km 구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풀베기2026.07.30 13:1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신안군(군수 김태성)은 29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본예산 대비 2,840억 원이 증액된 1조 211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세입 재원은 확정 내시된 국도비 보조금 1,587억 원, 지방교부세 504억 원, 세외수입 368억 원, 보전수입 277억 원 등을 통해 마련했다. 이번 추경은 대부분 이전 재원으로, 자체 군비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조정하고 부서별 사업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했다. 세출예산은 민선 9기 군정 방침인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해상 교통 혁신 ▲복지·의료체계 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도약의 5대2026.07.30 13:1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우승희 영암군수가 올해 말 개통 예정인 강진~광주 고속도로의 영암나들목(IC)과 월출산휴게소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휴게소를 활용한 지역 홍보 방안을 살폈다.우 군수는 28일 덕진면 노송리 일원의 영암나들목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과 월출산휴게소 나들목 공사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교통 동선 등을 점검했다.영암나들목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한국도로공사와 위탁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립공원 월출산의 산세와 영암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있으며, 현재 철골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률은 약 25%다.이어 월출산휴게소 나들목2026.07.30 13:1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와 목포지역 각급기관 및 지역민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제트 구축 제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이는 통합시가 27일 메가메디컬시티 구축을 목표로 동부권에는 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 를, 서부권에는 의과대학·대학병원·메디컬 연구기관을 갖춘 메디컬타운 프로젝트 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한 것에 따른 것이다.목포지역 각급기관 및 지역민은 이번 제안에 대해 “통합시의 동서부권 의료균형발전의지를 적극 환영하며, 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목포대와 순천대는 국2026.07.30 13:0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후보지 지정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남광주를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전남광주시는 관계기관의 협력과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광주 군공항 부지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 넓은 부지와 뛰어난 확장성, 우수한 교통·물류 여건 등을 두루 갖춰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로 평가2026.07.30 11:15
[더파워 이우영 기자]에듀윌이 외국인 유학생 모집부터 한국어 교육, 국내 정착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해외 인재 사업에 진출한다. 에듀윌은 자회사 ‘에듀윌글로벌’을 설립하고 지난 29일 서울 본사에서 설립기념식을 열어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에듀윌글로벌은 유학생 유치와 한국어 교육, 기술 연수, 정착 지원을 4대 사업으로 추진한다. 중국 현지 모집망을 보유한 신루이진청유학서비스, 비자와 국내 정착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이민 등 협력사와 함께 모집·교육·행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기술 연수는 K-뷰티와 인공지능·정보기술, 스마트공장, 호텔, 한국 조리, 기계·전기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외국인 유학생|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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