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8:20
[더파워 이우영 기자]출생과 혼인이 늘고 사망은 줄면서 올해 1월 인구동향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서 1월 출생아 수가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3만2454명으로 17.6% 감소했고, 혼인 건수는 2만2640건으로 12.4% 늘었으며, 이혼 건수는 7208건으로 4.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자연증가(출생아 수-사망자 수)는 -5539명으로 자연감소가 이어졌지만 감소 폭은 1년 전보다 축소됐다.출생 흐름을 보면 1월 조출생률은 6.2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0.7명 상승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다. 서울은 49612026.03.25 13:31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내 인구이동이 2월 들어 다시 줄어들며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발표한 '2026년 2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서 지난달 이동자 수가 61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11.5% 감소했다고 밝혔다.2월 인구이동률은 15.7%로 전년 동월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월별 이동률이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연간 수준으로 환산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전체 이동자 가운데 시도 내 이동자는 60.7%, 시도 간 이동자는 39.3%를 차지했다. 시도 내 이동자는 37만3000명, 시도 간 이동자는 24만2000명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1.5% 감소했다.월별 흐름을 보면 올해 1월 이동자 수는 56만8000명으2026.03.24 14:59
[더파워 이우영 기자]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지역별 추가지원 금액이 구체화되면서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아동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보건복지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지역별 아동수당 추가지급 금액을 구체화하는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현재 아동수당은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일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지급 연령은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9세 미만, 2027년에는 10세 미만, 2028년에는 11세 미만, 2029년에는 12세 미만,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넓어진다.이번 시행령 개정으2026.03.24 14:54
[더파워 이우영 기자]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업에 성과만큼 보상하는 지원 체계가 정부 정책으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사회적 성과를 측정해 인센티브 방식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 등이 만들어낸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그 성과에 기반한 보상체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부는 민간에서 축적된 사회성과 보상 모델을 정책과 연계해 올해부터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2015년부터 사회성과인센티2026.03.24 14:06
[더파워 이우영 기자]중국 내 한국 유학 수요 확대에 맞춰 교육기업과 현지 유학 전문기업 간 협력이 본격화하고 있다. 에듀윌은 중국 유학 전문 기업 신루이진청유학서비스유한회사, 브랜드명 투투유학과 글로벌 교육 협력 및 한국 유학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 자청광장에 있는 투투유학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에듀윌이 지난달 27일 중국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기업 신루이웨이예 그룹과 맺은 전략적 업무협약의 후속 실무 조치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유학 네트워크, 운영 역량을 결합해 한국 유학 프로그램 개발2026.03.23 14:33
[더파워 이우영 기자]기업의 성장과 정체, 재도약 과정을 학술적으로 검토한 사례 연구가 교육업계에도 확산되고 있다. 에듀윌은 자사의 33년 경영 성과와 위기 극복 과정을 분석한 연구 논문이 한국경영사학회가 발행하는 KCI 등재 학술지 ‘경영사연구’ 제41집 제1호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논문 제목은 ‘에듀윌(EduWill)의 경영사 연구: 브랜드 자산 축적과 전략적 재구성을 중심으로’다. 안중호 CEO 비즈니스 스쿨 교수와 김문수 CEO 비즈니스 스쿨 의장이 공동 저술했다. 에듀윌은 두 연구자가 지난 2024년 영국 브리티시 블록체인 협회(BBA)로부터 최우수 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논문은 에듀윌이 과거의 성공 방식이2026.03.18 17:21
[더파워 최성민 기자]2026년 11월부터 청취보조장비 설치 의무화가 시행될 예정이지만, 공공시설 현장의 준비 실태는 제도 정착을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난청인교육협회(이사장 유영설, 이하 '한난협')는 '텔레코일존 체험크루' 활동을 마치고 결과를 공개하며, 법 시행에 앞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비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체험크루는 청각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팀을 구성해 민원실, 공연장, 복지관, 교통시설(버스정류장 등)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을 직접 방문해 텔레코일존의 설치 및 운영 실태를 두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 목격된 상황은 우려를 넘어선 수준이었다. 시설 안내판2026.03.18 13:34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는 안산소방서와 ‘PM충전소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인형 전기이동장치(PM) 충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성 검증과 화재예방 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대학본부 M동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최근 개인형 전기이동장치 이용이 빠르게 늘면서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PM충전소의 화재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증 기반 안전성 검토와 기술 자문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방2026.03.18 10:12
[더파워 이우영 기자]Z세대가 브랜드를 바라보는 기준은 단순한 가격대 구분과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Z세대 오픈채팅 커뮤니티 ‘제트워크’ 참여자 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앙케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Z세대의 브랜드 계급 인식’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는 가격과 품질뿐 아니라 자신만의 소비 기준에 따라 초저가부터 명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조합해 소비하는 경향을 보였다. 패션 부문에서는 샤넬과 에르메스, 프라다 등이 하이엔드 브랜드로 인식됐고, 프리미엄 등급에서는 폴로 랄프 로렌이 가장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였다. 이 밖에 샤넬, 코치, 구찌, 메종키츠네 등이 뒤를2026.03.17 09:32
[더파워 이우영 기자]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와 관련해 제기된 국제투자분쟁에서 정부가 승소하며 배상 부담을 피했다.지난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판정부는 스위스 승강기 업체 쉰들러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에서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법무부는 같은 날 보도자료를 내고, 중재판정부가 한국시간으로 지난 14일 쉰들러의 청구를 만장일치로 기각하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쉰들러 측이 최종 청구한 약 3250억원, 미화 2억1690만달러 규모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게 됐다. 정부가 투입한 소송비용 약 96억원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게 됐다.이번 사건2026.03.16 12:24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 도심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가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긴급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서울시 소재 숙박시설 등 548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이후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화재 대처 상황을 보고받고,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 전역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에 대한 철저한 화재안전 점검과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강화를 지시했다.점검 대상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904개2026.03.16 12:20
[더파워 이우영 기자]2018년 연쇄 화재 조사 과정에서 내려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처분에 대해 법원이 BMW코리아 손을 들어줬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는 BMW코리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을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이번 소송은 BMW코리아가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23개 차종의 EGR 쿨러 관련 부품을 변경인증이나 보고 없이 바꿔 판매했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판단에서 시작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EGR 쿨러의 파이프와 브라켓, 호스 등 부대부품의 설계 변경이 가스 유동이나 열전달 방식에 영향을 미쳐 화재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2024년 3월 BMW코리아에 321억5000만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598.87 | ▼92.03 |
| 코스닥 | 1,192.35 | ▼27.91 |
| 코스피200 | 992.15 | ▼14.4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596,000 | ▲382,000 |
| 비트코인캐시 | 662,500 | 0 |
| 이더리움 | 3,373,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10 | ▲40 |
| 리플 | 2,043 | ▲2 |
| 퀀텀 | 1,291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687,000 | ▲502,000 |
| 이더리움 | 3,375,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20 | ▲30 |
| 메탈 | 441 | ▼2 |
| 리스크 | 185 | ▲1 |
| 리플 | 2,045 | ▲5 |
| 에이다 | 368 | ▲1 |
| 스팀 | 8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600,000 | ▲460,000 |
| 비트코인캐시 | 662,000 | ▼500 |
| 이더리움 | 3,372,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60 | ▼30 |
| 리플 | 2,044 | ▲4 |
| 퀀텀 | 1,292 | ▼3 |
| 이오타 | 8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