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13:58
[더파워 이우영 기자]시장경제 박주연 기자가 소상공인 현안 보도로 ‘인터넷 뉴스 부문’ 보도대상을 받았다.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올 한해 소상공인 정책 마련과 여론 형성에 기여한 언론인을 선정해 시장경제 박주연 기자에게 보도대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소공연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2025 초정대상·보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보도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행사에는 송치형 소공연 회장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언론인 등 각계 인사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소공연은 종합일간지와 경제전문지, 방송 등 10개 부문에서 총 12명의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으며2025.12.15 12:22
[더파워 이우영 기자]자살을 사회적 재난으로 보고 보도준칙 준수를 돕는 자율규제 장치 강화가 추진된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사회지도층·공인·유명연예인 관련 자살사건 발생 시 자살예방 보도준칙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전파하는 ‘상시 신속 경보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자살사건 발생 때 관련 보도가 자살예방 보도준칙에 따라 이뤄질 수 있도록 대외 안내를 강화하고, 인터넷언론인 대상 각종 교육에서도 자살예방 관련 사례 비중을 확대 편성하기로 했다.대학생 예비기자부터 현장기자, 데스크, 발행인까지 단계별로 별도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기사심의분과위원회’ 위원 구성에는 자살예방 분2025.12.15 10:55
[더파워 이우영 기자]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강제수사 단계로 넘어갔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등 10곳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경기 가평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 용산구 통일교 서울본부를 포함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과 자택,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택,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자택 등으로 압수수색 범위를 넓혔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도 대상에 포함됐다.이번 압수수색에는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도 포함된 것2025.12.12 16:44
[더파워 이우영 기자]관악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천범룡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신간 출판기념회를 열고 주민자치 비전을 강조했다. 천범룡 부위원장 측은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신간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 출판기념회를 열고 2000여명이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출판기념회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전 원내대표, 한준호 최고위원, 염태영·김문수·김영호 국회의원, 홍익표 전 원내대표 등 친명계 인사를 비롯해 영화배우 박준규, 가수 김범룡, 영화감독 신철승, 전 농구 국가대표 김유택, 의학박사 오한진·명승권 박사 등 문화예술·의학계 인사와 관악구 시·구의원, 유관기관2025.12.12 14:35
[더파워 이우영 기자]종합외식기업 bhc의 박현종 전 회장이 회사 자금으로 제트스키와 요트를 구입하고, 복지용 리조트 리모델링 비용과 임원 주거비, 가족 가맹점 전환 등에 회삿돈을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 1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한 박 전 회장이 제트스키·요트 구입부터 리조트 공사, 고액 오피스텔 임차 등 여러 수법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2023년 제트스키 구입과 보관을 위해 회사 자금 4272만원을 쓴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재무이사에게 회삿돈으로 제트스키 매매 계약을 체결하게 한 뒤2025.12.10 14:58
[더파워 이우영 기자]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의 갈등이 포털 제휴와 국회 장기출입기자 등록 문제를 둘러싸고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신협이 허위정보를 유포하며 산하 자율기구를 겁박하고 있다며 이를 “적반하장식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입장을 10일 밝혔다.인신윤위는 먼저 포털 제휴평가와 관련해 “인신윤위가 연간 행정수수료 20만원을 받기 위해 비제휴 매체에 ‘윤리점수 만점’과 국회 출입 보장을 미끼로 가입을 권유했다”는 인신협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인신윤위는 포털 뉴스 제휴 평가가 수년째 중단된 데다2025.12.05 10:32
[더파워 이우영 기자]양육의무 저버린 부모가 자녀 사망 뒤 국민연금 유족급여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2026년부터 시행된다.자녀를 버려두고 수십 년간 연락 한 번 없다가, 자녀가 사고로 숨지면 뒤늦게 나타나 “내가 부모니 유산을 달라”고 소송을 제기하던 이른바 ‘구하라법’ 논란이 국민연금 제도에서도 상당 부분 차단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부양의무를 위반한 부모의 유족연금 수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명확하다. 미성년 자녀에 대한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는 자녀가 사망했을 때 국민연금에서 지급되는 각종 유족급여2025.12.04 11:12
[더파워 이우영 기자]해외직구를 통해 들여온 전기방석과 아동용 섬유제품, 학용품 등 겨울용품 다수가 국내 안전기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화재·화상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겨울용품 402개를 조사한 결과 36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국표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난방용품과 겨울 의류 등 계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제품의 안전기준 부적합률은 9%로, 상반기 국내 유통제품 안전성 조사 평균 부적합률 5%를 크게 웃돌았다. 해외직구를 통해 유통되2025.12.04 09:15
[더파워 이우영 기자]내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5%로 오르면서 직장가입자보다 지역가입자의 체감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5%로 인상되면서 특히 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지역가입자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개혁법 통과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9.5%로 올리고, 향후 8년 동안 매년 0.5%포인트씩 인상해 최종 13%까지 단계적으로 높이는 ‘슬로우 스텝’ 방식을 시행한다.국민연금 개혁안은 지난 2025년 3월20일 국회를 통과했다.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올리는 대신, 노후에 받는 연금 수준을 의미하는 소득대2025.12.03 15:32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창립23주년을 맞아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를 회고하며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선 언론과 기관 그리고 개인에 대한 민주헌정수호 특별상을 제정하고 시상했다.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이번 시상식에서 헌정질서 수호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한 과정이 기존의 어떤 상보다 투명하고 시민 중심적이었다고 밝혔다.올해 특별상 심사에는 기자와 언론인, 시민단체, 연구자, 지역 활동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백 명이 넘는 시민심사위원단이 참여했다.이들은 사전에 구성된 검증 절차를 거쳐 독립적으로 평가하며 민주헌정수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았다.이번 심사 과정에서2025.12.02 15:44
[더파워 최성민 기자]서울시는 '2026년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올해의 서울색을 발표하고 있으며 2024년 스카이코랄, 2025년 그린오로라를 각각 선정했다.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며 서울 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색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하고 맑은 하루의 활력을 담았다. 시가 작년 사회·기후·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올해 잦은 비와 가을장마 등 이상 기후, 디지털 홍수 피로감, 사회적 불확실성으로 시민들은 '무탈한 일상'과 '내면의 안정'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닝·필사·뜨개질·산책 등 자기돌봄형 취미가 확산하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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