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09:24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 은평구 은평한옥마을에서 개관을 준비 중인 ‘대한박물관’이 영문으로 ‘Korea Museum’을 내걸고도 중국 역사 전시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4일 해당 박물관 명칭과 전시 내용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역사 전시 시설로 오인될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서 교수는 다수 누리꾼의 제보를 받고 현장을 직접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에 직접 방문해 보니 한창 공사 중이었다”며 “전시장 안으로는 출입을 못하게 해 입구에서 바라봤을 때 중국 기마병 같은 전시물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논란이 된 박물관은 은평한옥마을 내에 조성 중인 시설이다.2026.04.23 14:04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내 대표 결혼정보업체 듀오에서 정회원 42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듀오는 회원들의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같은 기본정보는 물론 학력, 종교, 직장, 신체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유출된 데다 정보주체에게 해당 사실을 통지하지 않아 제재를 받았다.개인정보위 조사 결과 해커는 지난해 1월 듀오 개인정보취급 직원의 업무용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킨 뒤 데이터베이스(DB) 서버 계정 정보를 확보했다. 이후 해당 정보로 회원 DB 서버에 접속해 전체 정회원 42만7464명의 정보를 내려받아 외부로 유출했다.개인정보위가 확인한 유출 정보 종류는 최소2026.04.22 13:29
[더파워 이우영 기자]전기기사 자격증 수요가 취업과 자기계발 분야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수험생들의 학습 전략 수립을 돕는 온라인 설명회가 마련됐다. 에듀윌은 22일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합격전략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전기기사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초시생과 비전공자를 중심으로 학습 방향 설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듀윌은 수험 준비 과정에서 학습 방법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설명회에서는 최신 전기기사 시험의 출제 경향과 개정 사항에 따른 대응 전략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전2026.04.21 15:20
[더파워 이우영 기자]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이미 넓게 형성됐지만, 실제 친환경 행동은 가격과 편의 같은 현실적 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앰아이(PMI)는 전국 만 19~59세 남녀 28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7%가 환경 보호를 '시급한 문제'로 인식했다고 21일 밝혔다.환경 보호의 시급성에 대해서는 '매우 시급하다'가 36.8%, '어느 정도 시급하다'가 34.9%로 집계됐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이 환경 문제를 중요한 이슈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PMI는 기후 변화와 이상 기후가 일상화되면서 환경 문제가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현재 생활과 직결2026.04.20 14:26
[더파워 이우영 기자]지역별 생활 여건과 세대별 삶의 부담 차이가 수치로 확인됐다. 나우앤서베이는 대한민국 17개 광역시도 응답자의 실제 거주지를 모바일 위치 인증으로 검증한 '2026년 대한민국 광역시도별 생활만족지수(LSI)' 조사 결과, 전국 평균 생활만족지수가 60.9점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 24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8%포인트다. 생활만족지수는 쾌적도 25%, 문화 20%, 주거환경 30%, 생활환경 20%, 종합보정 5%의 가중치를 반영한 100점 만점 복합지수로 산출됐다.지역별로는 서울이 64.7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2026.04.20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음주운전이나 면허취소 이후 “잠깐만 운전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차량을 운전했다가 무면허운전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면허정지 기간 중 운전하거나, 면허취소 뒤 출퇴근 때문에 잠시 차량을 이용했다가 형사처벌까지 받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사고만 안 나면 벌금 정도로 끝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초범이라도 수백만 원의 벌금이 선고되고, 사고나 음주운전이 함께 있었다면 징역형까지 나올 수 있다.실제로 지난해 경기지역에서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40대 남성이 3개월 뒤 출근길에 다시 운전하다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남성은 “회사까지 10분 거리였고, 급해서2026.04.17 15:02
[더파워 이우영 기자]어린 시절부터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체험형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교원그룹이 지구의 날을 앞두고 유아 대상 환경 교육 활동에 나섰다. 교원그룹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어린이 환경 교육 사회공헌 활동인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은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누적 참여 아동은 총 376명이다.올해 캠페인은 서울 송파유정유치원과 참사랑유치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동 77명2026.04.17 13:17
[더파워 이우영 기자]주관식 중심으로 출제되는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은 수험생이 스스로 점수를 가늠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시험 직후 정확한 답안 정보에 대한 수요가 큰 편이다. 에듀윌은 오는 18일 시행되는 2026년 제1회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가답안 및 해설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에듀윌은 시험 종료 직후 가답안을 신속히 공개해 수험생들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오가며 답안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수험생들은 한곳에서 답안을 확인하며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보다 이른 시점에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가답안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에듀윌 정보처2026.04.16 13:46
[더파워 이우영 기자]2026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약 6개월 앞두고 수험생들의 학습 전략 수요가 커지고 있다. 에듀윌은 오는 29일 오후 8시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생을 위한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단기 학습 전략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에듀윌은 방대한 학습량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출제 빈도가 높은 영역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대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부동산학개론 이영방 교수와 부동산공법 오시훈 교수가 과목별 핵심 공략법을 설명한다. 학개론 계산문제 풀2026.04.14 17:11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청년 구직자의 실무 경험 확대와 기업 채용 활성화를 위해 ‘2026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AI·디지털 분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AI·디지털 분야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기업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연결하고, 청년에게는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청년취업사관학교 오프라인 교육을 수료한 인재와 서울 유망기업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부담 완화, 실무2026.04.14 10:48
[더파워 이우영 기자]일본 시마네현 관문 공항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기한 상품이 판매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요나고 공항 내 상점에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서 교수에 따르면 해당 사실은 한국인 관광객의 제보로 확인됐다. 공항 내 상점에서는 시마네현에서 생산된 소금을 판매하면서 상품 겉면에 독도를 '竹島'로 표기했고, 오키섬과의 거리를 157km라고 소개했다.문제가 된 상품에는 '국립공원 오키'라는 문구가 주황색으로 크게 표시돼 있다. 서 교수는 이 표현과 지도 구성이 마치 독도가 일본 국립공원의 일부인 것처럼 인식되도록 만들었다고 지적2026.04.10 11:43
[더파워 이우영 기자]에듀윌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성과를 냈다. 에듀윌은 2025년 감사보고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갔다고 10일 밝혔다.에듀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823억원,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49억원보다 약 30%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7.8%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21억원에서 38억원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실적 개선은 2023년 경영에 복귀한 양형남 회장 체제에서 추진한 사업 재편과 비용 구조 혁신, 조직 효율화 등이 반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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