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7 10:06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체 647개 시스템 중 157개가 정상화됐다. 복구율은 24.3%로 집계됐다.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정부 정보시스템 장애는 발생 11일째를 맞았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이 복구돼 문서 작성과 메모보고가 재개됐으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홈페이지도 다시 운영되고 있다. 전날에는 ‘1365 기부포털’이 부분 복구돼 공개 정보조회 서비스가 가능해졌다.정부는 지난달 26일 대전 국정자원 본원 7-1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647개 시스템이 마비되자 인력2025.10.01 10: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9월 말 기준 자율규제에 참여하는 매체가 870개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참여 매체 수 증가 배경에는 인터넷신문 산업의 성장, 언론사의 윤리 의식 강화, 자율규제를 통한 신뢰성 제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신윤위는 2019년부터 신문법상 필수 준수 사항 위반, 심각한 윤리 위반, 참여 매체 의무 미이행 등을 이유로 매년 수십여 개 매체를 제명해왔음에도 참여 규모는 꾸준히 늘고 있다. 퇴출 사례가 없었다면 참여 매체 수는 이미 1천 곳을 넘어섰을 것이라는 설명이다.2012년 출범한 인신윤위는 인터넷신문 분야 유일의 자율규제기구로, 기2025.09.30 15:13
[더파워 이경호 기자]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 단순한 시설 관리 기관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범룡 이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교통약자 배려주차장 도입,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김장 나눔, 복지시설 후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에는 총 1059시간의 자원봉사와 1억5000만원 규모의 기부를 실현했고, ESG 경영혁신대상과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며 공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사장의 철학은 분명하다.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공공서비스를 만든다.” 주 5일 근무제 도입, 장기휴가 확대, 심리치료 프로그2025.09.29 14:08
[더파워 이우영 기자]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멈췄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일부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낮 12시 기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62개 서비스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이는 오전 10시 기준 55개에서 7개가 늘어난 수치다.복구된 서비스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난방송온라인시스템, 인터넷우체국(국제우편 접수·모바일·전자우편·우표포털영문 등), 조달청 나라장터(대금결제)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복구되는 서비스마다 네이버·다음을 통해 공지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해 국민에게 안내할 방침이다.다만 전소된 주요 행정정보시스템 96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로 이전해 재가동하2025.09.29 14:05
[더파워 이우영 기자]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지급 시작 일주일 만에 75%에 육박했다. 참여 인원은 3400만명을 넘어섰고, 지급액은 3조원을 돌파했다.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24시 기준 2차 소비쿠폰 신청자는 총 3408만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 4560만7510명 가운데 74.7%를 기록했다. 신청자에게 지급된 금액은 3조4080억원에 달했다.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이용자가 2515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549만명, 선불카드 293만명, 지류형 상품권 51만4000명이 뒤를 이었다.지역별 신청률은 인천(80.25%)과 세종(79.30%)이 가장 높았으며, 대전(76.74%), 경기(76.15%), 대구(75.37%)2025.09.27 09:40
[더파워 이우영 기자]정부가 국가 전산망의 핵심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하고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고 27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윤호중 장관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존 위기상황대응본부를 중대본으로 전환했다. 아울러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높였다.전날 오후 8시 20분께 대전시 유성구 화암동 국정자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 촉발됐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인력 170여 명과 소방차 63대를 투입해 약 9시간 52025.09.26 11:13
[더파워 이우영 기자]언론자율규제의 사회적 정당성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 처음 운영된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언론자율규제기구 최초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인신윤위는 언론 자율규제가 업계 내부의 자기책임에 그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미래 독자이자 언론인이 될 청년층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윤리 규범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이번 서포터즈는 전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2025 인터넷신문 윤리정2025.09.25 14: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근 5년간 외국인 환자 진료에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출된 금액이 약 5조8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진료비가 가장 많이 지출된 외국인 환자 상위 100명의 총 진료비는 562억원이었으나, 납부한 보험료는 턱없이 부족해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에 우려가 제기된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이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환자 진료비는 2020년 9186억원(1.41%)에서 2024년 1조3925억원(1.59%)까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상위 100명의 외국인 환자 진료비 총액은 562억원으로, 본인부담금은 51억원에 불과했고 공단 부담금은 511억원2025.09.24 13:21
[더파워 이우영 기자]최근 6년간 승강기 중대사고로 41명이 숨지고 314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24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승강기 중대사고는 총 342건 발생했다. 특히 조건부 합격 판정을 받은 승강기에서 중대사고가 28건 발생했고,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사망 2명·부상 27명)가 나왔다. 이 중 2건은 불과 한 달 만에 사망사고로 이어졌다. 조건부 합격이란 경미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일정 기간 내 보완해 재검사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연도별 사망자는 △2020년 10명(부상 81명) △2021년 5명(부상 75명) △2022년 4명(부상 52명2025.09.24 13:17
[더파워 이우영 기자]최근 세관에서 적발되는 중국산 불법 총기류가 급증하면서 국민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24일 관세청 제출 자료를 인용해 올해 8월까지 적발된 총포류가 4562건(5892정)으로, 지난해 전체 3363건(4048정) 대비 36%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올해 적발된 총포류의 96% 이상(4419건)이 중국산으로 확인됐다. 정일영 의원은 “총포류 불법 유입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세관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관별 현황을 보면 인천세관 적발은 지난해 3040정에서 올해 1852정으로 감소했지만, 평택세관은 868정에서 1619정으로 두 배2025.09.24 13:13
[더파워 이우영 기자]최근 3년간 국내에서 철도사고가 195건 발생해 68명이 숨지고 69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58억53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24일 국토교통부 제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사고 건수는 ▲2022년 82건 ▲2023년 68건 ▲2024년 45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사상자는 총 137명으로, 2022년 71명(사망 28명·부상 43명), 2023년 35명(사망 19명·부상 16명), 2024년 31명(사망 21명·부상 10명)이었다.사고 유형은 교통사상 71건, 탈선 53건, 안전사상 30건, 건널목 사고 22건 등이었으며, 이 가운데 철도교통사고가 158건으로 전체의 81%를 차지했다.기관별로는 한국2025.09.19 14:41
[더파워 이우영 기자]배달 음식을 바닥에 놓고 갔다는 이유로 7만원대 주문이 일방 취소돼 자영업자가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나왔다.경기도 시흥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지난 1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글을 올려 “악성 소비자에 대한 배달앱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31분쯤 배달앱을 통해 7만1100원어치 주문이 접수됐다. 직접 배달을 진행한 A씨는 고객 주소지를 확인한 뒤 “지역에서 악성 소비자로 알려진 인물이었다”고 설명했다.A씨는 해당 고객 집 현관 앞에 음식을 내려놓고 사진을 전송했으나, 곧바로 배달앱 측으로부터 주문 취소 통보를 받았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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