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13:44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90개 평가요소를 모두 충족하며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장애학생의 수강신청과 강의실 배정을 학기 전에 지원하는 체계는 평가기관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경기과기대는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제4주기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유효한 5년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경영과 교육과정, 교직원, 학생지원, 산학협력 등 대학 운영 전반이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평가는 대학경영 및 성과, 교육과정 및 학사관리, 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산학 및 지역사회 협력 등 5개 영역으로2026.08.05 10:23
[더파워 최성민 기자]국내 이공계 취업 아카데미 렛유인에듀가 화학·생명·바이오 전공자를 위한 'HPLC 데이터분석 실습 과정'을 8월 4일 정식 런칭했다.이번 과정은 가상 시뮬레이터를 통한 예습부터 Major 제약회사 실사용 장비 기반 실습, 데이터 분석, GMP/GDP 기준 시험기록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업에서 요구하는 분석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화학·생명·바이오 전공자들은 대학에서 학부 수준의 실습 경험은 있지만, 실제 제약회사에서 사용하는 HPLC 장비와 GMP 기반 업무를 접할 기회는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HPLC 분석2026.08.05 09:54
[더파워 이우영 기자]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한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으로 올해보다 7만9420원 늘어난다.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해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과 비교하면 시간당 380원, 3.7% 오른 금액이다. 하루 8시간을 일하면 최저 일급은 8만5600원이 된다.주 40시간,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한 월 최저임금은 223만6300원이다. 올해 월 환산액 215만6880원보다 7만9420원, 연간으로는 95만3040원 증가한다.새 최저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업종에 따라 최저2026.08.04 17:26
[더파워 최성민 기자]처음 만난 사람과 성관계를 가진 뒤 한쪽이 강간이나 준강간 등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며 신고하는 이른바 ‘원나잇 신고’ 사건이 있다. 이러한 사건에서는 일회성 만남이었다는 사실보다 성관계 당시 당사자 사이에 자유로운 동의가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된다.성범죄 신고는 관계의 형태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연인이나 부부, 지인 또는 처음 만난 사이였더라도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성관계가 이뤄졌다면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원나잇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성범죄가 성립하는 것도 아니다. 사건 당시 구체적인 상황과 당사자의 상태, 대화 내용, 객관적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형법상 강간죄는 폭행2026.08.04 16:14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 전역에 올여름 처음으로 폭염 대응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면서 공사장과 어르신 일자리 등 야외 작업이 원칙적으로 중단됐다. 취약계층 약 41만 가구에는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가 지급되고, 도로 물청소와 쿨링로드 가동도 대폭 확대된다.서울시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멈추고, 식히고, 살피는’ 3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폭염특보가 2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2026.08.04 16:03
[더파워 이우영 기자]노동자가 지게차 위에서 작업하다 약 5m 아래로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식자재 업체를 상대로 산업안전과 노동 분야를 아우르는 합동 기획감독에 들어갔다. 노동부는 단순한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넘어 사업주의 안전관리 책임과 노동관계법 위반, 조직문화 전반까지 들여다볼 방침이다.고용노동부는 4일 경기 김포시에 있는 A 식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노동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을 통해 해당 업체 노동자가 지게차 위에서 작업하던 중 5m 아래로 추락한 사건이 알려진 데 따른 조치다. 언론 보도에서는 업체 대표가 지게차를 흔들어 노동자가 추락했다는 주장이 제기됐2026.08.04 14:59
[더파워 이우영 기자]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진 검사의 직접수사 권한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오는 10월부터 검사는 피의자를 조사하거나 직접 증거를 수집할 수 없고, 공소 제기와 재판 유지에만 전념하게 된다.정부는 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개정 법률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부터 시행된다. 같은 날 검찰청은 폐지되고 후속 조직인 공소청이 공소 제기와 유지 업무를 맡는다.가장 큰 변화는 ‘수사하는 검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검사의 직접수사 근거가 삭제되면서 기존에 예외적으로2026.08.04 09:43
[더파워 최성민 기자]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역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디지털 리터러시 힐링데이’를 지난 7월 31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와 국립익산치유의숲에서 개최하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와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된 시대에 올바른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높이고, 지역 치유자원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융복합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의 체험 결과와 의견은 향후 관련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역상생사업은 의생명·농생명·생명서비스 분야2026.08.03 10:11
[더파워 최성민 기자]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이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될 때, 피해 당사자는 극심한 배신감과 정신적 고통 속에서 복잡한 법적대응까지 감당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게 된다. 이때 가장 핵심이 되는 법적쟁점은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인 '상간소송(위자료)'과 혼인 기간 중 공동으로 형성한 부를 나누는 '이혼재산분할'이다.문제는 많은 이들이 "배우자가 외도했으니 위자료도 많이 받고, 재산분할도 내가 다 가져올 수 있다"고 오해한다는 점이다. 외도로 인한 이혼 소송은 감정전이 아닌, 철저한 입증과 법리 다툼의 과정이다. 승소를 위한 필수 절차를 3단계로 나누어 진다. 첫번째 단계는 소장 접수 전, 외도를 입증할2026.08.03 10:04
[더파워 이우영 기자]밤사이 식지 않은 열기가 월요일인 3일 낮 더 강한 폭염으로 이어진다. 서울은 올여름 최고 수준인 37도까지 오르고 광주와 대구는 39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39도까지 오르겠다. 평년 낮 최고기온 28.3∼33도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주요 도시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청주 37도, 전주 36도, 부산·춘천 35도, 인천·강릉·제주 34도다. 광주와 대구는 39도까지 치솟으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예보됐다.특히 서울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빠르2026.07.31 15:46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시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을 충전기 속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적용한다. 완속 충전요금은 ㎾h당 29.4원 낮아지는 반면 200㎾ 이상 초급속 충전요금은 68.7원 오른다.서울시는 8월 1일부터 시가 설치·운영하는 전기차 공공충전기 503기의 요금 체계를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충전기 출력과 관계없이 적용하던 기존 요금 구간을 완속부터 초급속까지 5단계로 세분화한다.출력 30㎾ 미만 완속충전기의 요금은 ㎾h당 295원으로 정해졌다. 기존 요금인 324.4원보다 29.4원, 약 9.1% 낮아진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해당 구간 충전기는 76기다.30㎾ 이상 50㎾ 미만 충전기는 ㎾h당 307.2원, 50㎾ 이상 100㎾ 미만은 325.6원2026.07.31 15:43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 강남구의 기계식 주차설비 철거 현장에서 노동자가 약 15.7m 아래로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청업체 대표이사와 현장소장이 구속됐다. 서울권역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사업주 등이 구속된 첫 사례다.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원청인 주차설비 공사업체 대표이사와 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인 현장소장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지난 25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사고는 2024년 3월 10일 강남구의 기계식 주차설비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주차 팔레트와 차량의 방향을 돌리는 리프트 턴테이블을 철거하면서 약 15.7m 높이의 개구부가 생겼고, 설비 내부에서 리프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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