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14:35
[더파워 이우영 기자]종합외식기업 bhc의 박현종 전 회장이 회사 자금으로 제트스키와 요트를 구입하고, 복지용 리조트 리모델링 비용과 임원 주거비, 가족 가맹점 전환 등에 회삿돈을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 1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한 박 전 회장이 제트스키·요트 구입부터 리조트 공사, 고액 오피스텔 임차 등 여러 수법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2023년 제트스키 구입과 보관을 위해 회사 자금 4272만원을 쓴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재무이사에게 회삿돈으로 제트스키 매매 계약을 체결하게 한 뒤2025.12.10 14:58
[더파워 이우영 기자]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의 갈등이 포털 제휴와 국회 장기출입기자 등록 문제를 둘러싸고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신협이 허위정보를 유포하며 산하 자율기구를 겁박하고 있다며 이를 “적반하장식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규정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입장을 10일 밝혔다.인신윤위는 먼저 포털 제휴평가와 관련해 “인신윤위가 연간 행정수수료 20만원을 받기 위해 비제휴 매체에 ‘윤리점수 만점’과 국회 출입 보장을 미끼로 가입을 권유했다”는 인신협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인신윤위는 포털 뉴스 제휴 평가가 수년째 중단된 데다2025.12.05 10:32
[더파워 이우영 기자]양육의무 저버린 부모가 자녀 사망 뒤 국민연금 유족급여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2026년부터 시행된다.자녀를 버려두고 수십 년간 연락 한 번 없다가, 자녀가 사고로 숨지면 뒤늦게 나타나 “내가 부모니 유산을 달라”고 소송을 제기하던 이른바 ‘구하라법’ 논란이 국민연금 제도에서도 상당 부분 차단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부양의무를 위반한 부모의 유족연금 수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명확하다. 미성년 자녀에 대한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는 자녀가 사망했을 때 국민연금에서 지급되는 각종 유족급여2025.12.04 11:12
[더파워 이우영 기자]해외직구를 통해 들여온 전기방석과 아동용 섬유제품, 학용품 등 겨울용품 다수가 국내 안전기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화재·화상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겨울용품 402개를 조사한 결과 36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국표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난방용품과 겨울 의류 등 계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제품의 안전기준 부적합률은 9%로, 상반기 국내 유통제품 안전성 조사 평균 부적합률 5%를 크게 웃돌았다. 해외직구를 통해 유통되2025.12.04 09:15
[더파워 이우영 기자]내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5%로 오르면서 직장가입자보다 지역가입자의 체감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5%로 인상되면서 특히 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지역가입자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개혁법 통과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9.5%로 올리고, 향후 8년 동안 매년 0.5%포인트씩 인상해 최종 13%까지 단계적으로 높이는 ‘슬로우 스텝’ 방식을 시행한다.국민연금 개혁안은 지난 2025년 3월20일 국회를 통과했다.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올리는 대신, 노후에 받는 연금 수준을 의미하는 소득대2025.12.03 15:32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창립23주년을 맞아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를 회고하며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선 언론과 기관 그리고 개인에 대한 민주헌정수호 특별상을 제정하고 시상했다.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이번 시상식에서 헌정질서 수호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한 과정이 기존의 어떤 상보다 투명하고 시민 중심적이었다고 밝혔다.올해 특별상 심사에는 기자와 언론인, 시민단체, 연구자, 지역 활동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백 명이 넘는 시민심사위원단이 참여했다.이들은 사전에 구성된 검증 절차를 거쳐 독립적으로 평가하며 민주헌정수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았다.이번 심사 과정에서2025.12.02 15:44
[더파워 최성민 기자]서울시는 '2026년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올해의 서울색을 발표하고 있으며 2024년 스카이코랄, 2025년 그린오로라를 각각 선정했다.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며 서울 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색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하고 맑은 하루의 활력을 담았다. 시가 작년 사회·기후·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올해 잦은 비와 가을장마 등 이상 기후, 디지털 홍수 피로감, 사회적 불확실성으로 시민들은 '무탈한 일상'과 '내면의 안정'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닝·필사·뜨개질·산책 등 자기돌봄형 취미가 확산하는2025.11.26 11:18
[더파워 이우영 기자]공공기관 직원이 배달기사에게 욕설과 모욕적 발언을 퍼부었다는 폭로가 나오며 공분이 커지고 있다. 26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한 지역본부에 음식을 배달한 6년차 배달기사 A씨는 고객으로부터 심각한 폭언 피해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요청 사항에 적힌 ‘6층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해 벽면 안내 표지 ‘택배 수령·배달 음료’ 아래에 음식을 두고 인증 사진까지 남긴 뒤 배달을 마쳤다. 하지만 두 시간여 뒤, 자신을 건보공단 직원이라고 밝힌 여성으로부터 “음식을 길바닥에 버리고 갔다”는 항의를 받았다.A씨가 “표시된 장소에 그대로 두었고, 테이블 위에 놓으2025.11.25 15:07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산지역 건설사 일동이 BNK부산은행 직원과 울산·양산시청 공무원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며 대출 조건과 사업 편의를 요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관련자들이 모두 징역형 구형을 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일동건설 관련 비위 혐의로 기소된 BNK부산은행 전 직원 7명과 울산·양산시청 공무원 3명에 대해 징역형을 구형했으며, 이 가운데 BNK부산은행 전 직원 7명에게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6개월에서 5년까지 형량을 각각 요청했다.검찰은 이 중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추징금 1244만원·1467만원을 구형했다. 두 사람은 2020~2023년 일동건설 측으로부터 412만원,2025.11.21 09:50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최근 4주째 증가하며 작년 같은 시기보다 1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1일 올해 46주차(11월 9∼15일) 표본감시 결과를 통해 독감 의심 환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46주차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6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 50.7명 대비 30.8% 증가한 수치다. 독감 의심 환자는 42주차 7.9명에서 시작해 △43주차 13.6명 △44주차 22.8명 △45주차 50.7명으로 4주 연속 상승했다. 올해 46주차 수치는 1년 전 같은 기간(4.6명)의 14.4배에 해당한다.연령별로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층에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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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7,844.01 |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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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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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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