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15:32
[더파워 최민영 기자]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창립23주년을 맞아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를 회고하며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선 언론과 기관 그리고 개인에 대한 민주헌정수호 특별상을 제정하고 시상했다.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이번 시상식에서 헌정질서 수호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한 과정이 기존의 어떤 상보다 투명하고 시민 중심적이었다고 밝혔다.올해 특별상 심사에는 기자와 언론인, 시민단체, 연구자, 지역 활동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백 명이 넘는 시민심사위원단이 참여했다.이들은 사전에 구성된 검증 절차를 거쳐 독립적으로 평가하며 민주헌정수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았다.이번 심사 과정에서2025.12.02 15:44
[더파워 최성민 기자]서울시는 '2026년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올해의 서울색을 발표하고 있으며 2024년 스카이코랄, 2025년 그린오로라를 각각 선정했다.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며 서울 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색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하고 맑은 하루의 활력을 담았다. 시가 작년 사회·기후·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올해 잦은 비와 가을장마 등 이상 기후, 디지털 홍수 피로감, 사회적 불확실성으로 시민들은 '무탈한 일상'과 '내면의 안정'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닝·필사·뜨개질·산책 등 자기돌봄형 취미가 확산하는2025.11.26 11:18
[더파워 이우영 기자]공공기관 직원이 배달기사에게 욕설과 모욕적 발언을 퍼부었다는 폭로가 나오며 공분이 커지고 있다. 26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한 지역본부에 음식을 배달한 6년차 배달기사 A씨는 고객으로부터 심각한 폭언 피해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요청 사항에 적힌 ‘6층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해 벽면 안내 표지 ‘택배 수령·배달 음료’ 아래에 음식을 두고 인증 사진까지 남긴 뒤 배달을 마쳤다. 하지만 두 시간여 뒤, 자신을 건보공단 직원이라고 밝힌 여성으로부터 “음식을 길바닥에 버리고 갔다”는 항의를 받았다.A씨가 “표시된 장소에 그대로 두었고, 테이블 위에 놓으2025.11.25 15:07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산지역 건설사 일동이 BNK부산은행 직원과 울산·양산시청 공무원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며 대출 조건과 사업 편의를 요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관련자들이 모두 징역형 구형을 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일동건설 관련 비위 혐의로 기소된 BNK부산은행 전 직원 7명과 울산·양산시청 공무원 3명에 대해 징역형을 구형했으며, 이 가운데 BNK부산은행 전 직원 7명에게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6개월에서 5년까지 형량을 각각 요청했다.검찰은 이 중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추징금 1244만원·1467만원을 구형했다. 두 사람은 2020~2023년 일동건설 측으로부터 412만원,2025.11.21 09:50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최근 4주째 증가하며 작년 같은 시기보다 1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1일 올해 46주차(11월 9∼15일) 표본감시 결과를 통해 독감 의심 환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46주차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6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 50.7명 대비 30.8% 증가한 수치다. 독감 의심 환자는 42주차 7.9명에서 시작해 △43주차 13.6명 △44주차 22.8명 △45주차 50.7명으로 4주 연속 상승했다. 올해 46주차 수치는 1년 전 같은 기간(4.6명)의 14.4배에 해당한다.연령별로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층에서2025.11.19 09:43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내 제당 3사의 설탕 가격 담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양사 대표와 CJ제일제당 전 식품한국총괄 임원의 신병을 확보했다. 수사 착수 두 달 만에 담합 의혹의 ‘윗선’으로 지목된 고위 임원들이 구속되며 수사가 정점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삼양사 ▲최낙현 대표와 CJ제일제당 전 식품한국총괄 ▲김상익 전 임원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9일 밝혔다.법원은 함께 영장이 청구된 삼양사 ▲이모 부사장에 대해서는 “관여 정도와 책임 범위에 대한 방어권 보장 필요성이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지난달2025.11.13 10:50
[더파워 이우영 기자]대한민국 대학 입시의 핵심 관문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공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적정 난이도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올해 수능이 이러한 방향을 충실히 따랐다는 평가가 나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3일 2026학년도 수능 출제 원칙과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이번 수능이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기본 취지와 수준을 충실히 반영해 출제됐다고 밝혔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교 교육만으로도 대비할 수 있는 문항 구성을 목표로 했다고 강조했다.이번 수능은 이날 오전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2025.11.12 15:27
[더파워 이우영 기자]환경미화원의 청소차량 작업 중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제도적 대책을 논의하는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청소차량 후부발판을 중심으로 한 안전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박해철 국회의원과 (사)한국자원폐기물환경협회는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청소차량 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유럽과 미국의 청소차량 안전기준을 살펴보고, 국내 청소차량 운행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를 주관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하성용 회장은 “청소차량은 다른 나라에서도 범용 특장차로 사용되고 있다”며 “우리 기술로 안전한2025.11.12 09:40
[더파워 이우영 기자]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교육부는 12일 “전국 55만4174명의 수험생이 이날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 유의사항 등을 안내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수능 응시자는 전년보다 3만1504명(6.0%) 늘며 2019학년도(59만4924명) 이후 7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재학생은 37만1897명(67.1%), 졸업생은 15만9922명(28.9%),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만2355명(4.0%)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재학생은 9.1%, 기타 지원자는 11.2% 늘었으나 졸업생은 1.2% 줄었다.특히 출산율이 높았던 2007년생 ‘황금돼지띠’가 고3으로 수능을 치르고,2025.11.11 13:53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시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지난 1년간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한 가지 이상의 정신건강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2025 서울시민 정신건강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조사 대상자의 72.1%가 정신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07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정신건강 문제의 심층 실태를 함께 조사했다.조사 결과, 시민의 주관적 정신건강 상태가 해마다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이 좋은 편’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21년 63.1%, 2023년 59.8%에 이어 2025년 53.4%로 감소했다. 신체건강 역시 같은 기간 44.9%에서 32025.11.10 14:07
[더파워 이우영 기자]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대형 비대면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며 대학가가 충격에 빠졌다. 연세대에서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고려대에서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확인됐다.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는 600명이 수강하는 3학년 전공 과목 ‘자연어 처리와 챗GPT’의 중간고사에서 다수의 학생이 AI를 이용해 답안을 작성한 사실이 드러났다. 시험은 지난달 15일 온라인 객관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수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시험 중 손과 얼굴이 보이게 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라”고 공지했다. 이후 영상을 전수 확인하던 중 일부 학생이 다른 창을 띄우거나 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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