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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인천 첫 공격포인트 터뜨리자 라운드 MVP까지…베테랑의 시간이 다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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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인천 첫 공격포인트 터뜨리자 라운드 MVP까지…베테랑의 시간이 다시 왔다

최민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5-19 15:28

광주전 1골1도움으로 4-0 대승 견인…15경기 만에 인천 데뷔 공격포인트

이청용/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청용/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더파워 최민영 기자]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터진 순간은 더 강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청용이 19일 발표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은 지난 주말 경기의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이청용을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았다고 밝혔다.

이청용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전에서 1골1도움을 올리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26분 페리어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21분에는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인천 유니폼을 입은 뒤 15경기 만에 나온 첫 공격포인트와 첫 득점이 한 경기에서 동시에 터졌다.

인천으로서는 베테랑의 존재감을 가장 좋은 방식으로 확인한 경기였다.

이청용은 그동안 기록지에 남는 공격포인트가 없었지만, 경기 운영과 연결 과정에서는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

광주전에서는 그 보이지 않던 영향력이 숫자로도 드러났다. 선제골을 여는 패스와 승부를 닫는 득점이 모두 그의 발에서 나왔다.

라운드 베스트 팀은 울산 HD를 2-0으로 꺾고 5경기 연속 무패를 달린 강원FC가 차지했고, 베스트 매치는 부천FC가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누른 경기가 선정됐다.

하지만 15라운드의 가장 선명한 장면은 인천의 대승 속에 나온 이청용의 반등이었다.

첫 공격포인트를 오래 기다린 베테랑은 한 경기 만에 도움, 득점, MVP까지 모두 가져갔다.

최민영 더파워 기자 xxoz@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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