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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스타트업 지놈 CEO 면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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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스타트업 지놈 CEO 면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추진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10 08:45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 위한 협력 논의… 정책 컨설팅 본격화
2030년 창업도시 세계 30위권 목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이 지난해 7월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 제이에프 고티에 CEO와 접견하고 있다. / 사진=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이 지난해 7월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 제이에프 고티에 CEO와 접견하고 있다. / 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을 목표로 창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는 10일 오전 시청에서 박형준 시장이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의 제이에프 고티에(JF Gauthier)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부산 창업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9월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이 체결한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경쟁력 강화 업무협력 의향서(LOI)’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양측은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스타트업 지놈과 함께 창업환경 평가, 정책 설계, 정책 시행으로 이어지는 3단계 컨설팅을 추진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티에 CEO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사, 기술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와 인프라 점검을 진행하며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하이퍼그로스(Hypergrowth)’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성장 단계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국 시장 진입 전략 수립,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킹,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창업 인프라와 스타트업 지놈의 글로벌 분석 체계가 결합하면 부산이 글로벌 창업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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