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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푸드테크, 광화문에 파인 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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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푸드테크, 광화문에 파인 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 개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4-21 13:21

'더 플라자 다이닝' 소개를 하고 있는 조용기 한화푸드테크 대표이사
'더 플라자 다이닝' 소개를 하고 있는 조용기 한화푸드테크 대표이사
[더파워 이설아 기자] 서울 광화문에 한식과 중식, 그릴 다이닝을 아우르는 새로운 파인 다이닝 공간이 들어선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에 '더 플라자 다이닝'을 오는 24일 연다고 21일 밝혔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더 플라자의 식음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성한 통합형 식음 플랫폼이다. 이 공간에는 고급 한식당 '아사달', 중식당 '도원·S', 컨템포러리 그릴 다이닝 브랜드 '파블로 그릴 앤 바'가 함께 들어선다.

규모는 1486.33㎡, 232석이며 단독 룸 13개를 갖췄다. 매장 대부분 좌석에서는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고 한화푸드테크는 설명했다.

아사달은 1986년 서울 프라자 호텔 한식당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새 매장에서는 신선로와 보김치 등 기존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코스를 운영한다. 24절기와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상차림을 구성했으며, 장어구이와 한우구이, 솥밥, 전통 다과 등이 주요 코스에 포함된다.

도원·S는 1976년 출범한 중식당 도원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해산물 요리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으며, 킹크랩을 활용한 요리와 붉바리 어간장 찜, 불도장 등을 대표 메뉴로 내세웠다. 수조와 오픈 주방을 통해 식재료 손질과 일부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파블로 그릴 앤 바는 숙성과 직화를 중심으로 한 그릴 다이닝 브랜드다. 28일 이상 숙성한 스테이크와 해산물 플래터, 부라타 토마토 등을 주요 메뉴로 운영한다. 매장에는 와인 타워와 육류 숙성 과정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한화푸드테크는 더 플라자 다이닝 예약을 오는 22일부터 식당 예약 플랫폼 등을 통해 받을 예정이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더 플라자 다이닝은 그동안 축적한 식음 서비스 운영 역량을 한데 모은 공간"이라며 "광화문 입지에 맞는 식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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