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서울 북촌의 공간을 따라 걸으며 일상 속 회복의 순간을 제안하는 웰니스 캠페인이 마련됐다. 설화수는 서울 북촌의 다양한 공간과 협업해 웰니스 캠페인 '윤빛산책'을 5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북촌의 전시장과 카페, 레스토랑, 서점, 명상 스튜디오 등 각기 다른 공간을 하나의 산책 여정으로 엮어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설화수는 고유한 미감과 철학을 지닌 공간들을 연결해 참여자가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윤빛산책'은 예술과 차, 음식, 책, 소품, 명상 등 여섯 가지 웰니스 테마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정해진 동선 없이 자신의 속도와 취향에 따라 북촌 곳곳을 자유롭게 걸으며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설화수는 이번 캠페인에서 북촌의 일상과 문화를 만들어온 공간들과의 협업에 초점을 맞췄다. 각 공간의 분위기와 운영 철학을 존중하는 동시에 북촌의 정서와 설화수가 지향하는 웰니스 가치를 함께 담아내는 방향으로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캠페인의 종착지는 '북촌 설화수의 집'이다. 이곳에서는 설화수가 제시하는 내면과 외면의 균형, 그리고 '윤빛'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기간 협업 공간에 비치된 리플렛을 지참해 '북촌 설화수의 집'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 방문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설화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기회도 제공한다.
설화수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북촌을 천천히 걷고 머무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이번 윤빛산책을 통해 몸과 마음의 생기를 되찾는 회복의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