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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프리미엄 유제품 유통 확대…카페·베이커리 식자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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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프리미엄 유제품 유통 확대…카페·베이커리 식자재 강화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22 14:44

CJ프레시웨이-데빅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참가 현장
CJ프레시웨이-데빅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참가 현장
[더파워 한승호 기자] 디저트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카페·베이커리 업계의 식자재 수요도 세분화되는 흐름이다. CJ프레시웨이는 22일 프리미엄 유제품 유통을 확대하며 카페·베이커리 식자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최근 메뉴 트렌드 변화가 빨라지면서 크림과 버터, 치즈 등 유제품 식자재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의 2025년 유제품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카페·베이커리 프랜차이즈와 디저트 전문점 등으로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표 사례로는 독점 유통 브랜드 ‘데빅’이 제시됐다. 데빅은 네덜란드 유제품 기업 프리슬란드캠피나 산하 브랜드로, CJ프레시웨이가 2023년부터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카페·베이커리 채널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왔으며, 이에 따라 2025년 데빅 매출은 전년보다 250%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해 데빅 제품을 활용한 베이킹 시연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는 데빅 외에도 덴마크 유제품 브랜드 ‘알라 프로’ 등 해외 브랜드 발굴을 통해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카페·베이커리 고객사의 메뉴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카페·베이커리 시장에서 유제품은 메뉴 완성도와 차별화에 영향을 주는 식자재”라며 “관련 브랜드와 상품군을 지속 확대해 고객사의 선택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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