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ml 기준 14kcal 제품…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서 판매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바이올렛[더파워 한승호 기자] 제로 슈거 에너지음료 라인업에 포도향 제품이 추가됐다. 코카-콜라음료는 글로벌 에너지음료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가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바이올렛’을 국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시트러스 계열의 향과 포도향을 조합한 제품이다. 보라색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355ml 캔 기준 14kcal 수준의 제로 슈거 제품으로 구성됐다.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바이올렛’은 미국 출시 이후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판매돼 온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18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먼저 선보인 뒤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 범위를 넓혔다.
코카-콜라음료는 몬스터 에너지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제품을 통해 제로 슈거 에너지음료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70년대 분위기를 몬스터 에너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탄산감에 포도향을 더한 에너지음료”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