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21일까지 신규 광고 캠페인 연계…음악·참여형 콘텐츠 구성
동아제약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박카스 ‘지금 나를 재생’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제약 박카스가 신규 광고 캠페인과 연계한 오프라인 팝업을 연다. 동아제약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박카스 ‘지금 나를 재생’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박카스 신규 광고 ‘지금 나를 재생’의 메시지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음악과 추억,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브랜드 캠페인의 콘셉트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포토존에는 대형 헤드폰과 박카스 조형물이 설치된다. 광고의 핵심 문구인 ‘지금 나를 재생’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 방문객이 캠페인 메시지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공간은 용기존, 활력존, 자신감존, 에너지존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각 구역에서는 타격 게임, 에어볼 게임, 포토부스,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된다.
동아제약은 이번 캠페인에서 X세대에 초점을 맞췄다. X세대를 단순한 중년층이 아니라 위기를 넘기고 변화를 이끌어온 세대로 재해석하고, 현재도 사회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진 세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광고에는 X세대의 청춘과 연결되는 음악도 활용됐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듀스의 ‘우리는’이 삽입돼 세대적 기억과 브랜드 메시지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팝업은 신규 광고를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며 캠페인을 경험하도록 만든 점이 특징이다. 박카스는 이를 통해 기존 브랜드 인지도에 음악과 체험 요소를 더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감과 활력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