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룰로스 활용해 100g당 당류 3g 이하로 낮춘 제품군
비비드키친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더파워 한승호 기자]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브랜드 비비드키친이 마요네즈 기반 소스 제품군을 확대한다. 동원홈푸드는 비비드키친이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샌드위치와 토스트 등 빵류에 곁들여 먹는 스프레드·디핑소스 형태로 기획됐다. 제품군은 트러플마요, 아이올리소스, 메이플갈릭 토스트소스, 버거소스, 불마요 등 5종으로 구성됐다.
동원홈푸드는 식사빵을 활용해 한 끼를 해결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했으며, 100g당 당류 함량은 3g 이하로 낮췄다.
각 제품은 마요네즈를 바탕으로 원재료 조합을 달리했다. 트러플마요는 트러플 향을 더했고, 아이올리소스는 마늘을 활용했다. 메이플갈릭 토스트소스는 메이플시럽과 마늘 향을 조합했으며, 버거소스에는 딜과 오이피클즙이 들어갔다. 불마요는 청양고추를 넣은 매운맛 제품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샌드위치나 빵에 곁들였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소스 제품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식생활 변화에 맞춘 소스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