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선 드로잉 및 물을 이용한 그라데이션 표현 가능
내광성 및 블렌딩 효율 높인 120가지 고농축 컬러 구성
사진제공=스테들러코리아
[더파워 최성민 기자] 독일 문구 브랜드 스테들러코리아가 아티스트 시리즈의 신제품 ‘마스 루모그라프 104’ 수채색연필을 출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총 120색의 부드러운 수용성 심지로 구성된 ‘마스 루모그라프 아쿠아렐’ 제품군이다. 세밀한 묘사와 전문적인 회화 작업을 요구하는 창작자들을 위해 제작됐다. 일반 색연필처럼 정교한 드로잉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물을 묻히면 수채화 효과를 낼 수 있어 표현의 범위를 넓혔다.
덧칠 시 탁해지는 현상을 방지해 원활한 블렌딩과 레이어링 작업을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투명한 색감을 겹치며 입체감을 부여할 수 있고, 자외선 노출에 따른 변색을 최소화하는 내광성을 갖추어 초기 발색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색상은 고농축 피그먼트를 활용해 총 120가지로 세분화되었으며, 미묘한 색조 변화까지 다룰 수 있다. 사용 목적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12색, 24색, 60색, 120색 등 다양한 세트 단위로 공급된다.
스테들러코리아 관계자는 “마스 루모그라프 104 수채색연필은 섬세한 표현력과 예술적 자유를 추구하는 전문가의 눈높이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건식으로 쓸 때는 물론 물을 묻히는 순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그라데이션과 부드러운 블렌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제품은 6일 선출시된 후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으로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며, 오는 7월 30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