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그린바나나 원료 사용…알파-아밀라아제·프로테아제 조합 적용
CJ웰케어는 ‘바이오코어 바나나효소’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CJ웰케어가 효소 제품군을 넓히며 캐릭터 협업과 바나나맛을 결합한 신제품을 내놨다.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독립법인 CJ웰케어는 ‘바이오코어 바나나효소’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CJ웰케어가 운영하는 ‘바이오코어’ 효소 라인업의 신제품이다. 회사는 2024년 출시한 ‘카무트® 곡물과채콤부효소’ 이후 효소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젊은 소비자층의 선호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코어 바나나효소’는 글로벌 캐릭터 ‘폼폼푸린’을 패키지에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CJ웰케어는 효소 제품 특유의 향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바나나맛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원료에는 글로벌 과일 브랜드 DOLE사의 그린바나나를 사용했다. 제품에 들어간 그린바나나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저항성 전분을 35% 이상 함유한 원료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효소 구성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분해 효소 조합으로 설계됐다. 1포 2g 기준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알파-아밀라아제 40만unit과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 1500unit을 배합해 총 40만1500unit의 역가수치를 갖췄다.
CJ웰케어는 이번 제품을 통해 기존 효소 제품군에 바나나맛과 캐릭터 협업 제품을 추가하게 됐다. 회사는 세대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웰니스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바이오코어의 효소 제품에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춘 맛과 캐릭터 트렌드를 결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소재의 웰니스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