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더파워 한승호 기자] KT&G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사무직과 현장직 신입사원부터 품질보증·브랜드·해외 시장개척 분야 경력사원까지 모집 범위를 넓혔다.
KT&G는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은 오는 8월 26일까지, 사무 신입사원은 9월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사무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경영기획과 해외사업, 브랜드, 제조, 공급망관리(SCM), 연구개발(R&D)이다.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 대상이다.
사무직 지원자는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 영어 말하기 성적도 제출해야 한다. 세부 기준은 모집 분야별 채용 요건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현장 신입사원은 영업직과 생산직을 모집한다. 학력과 전공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영업직은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를 보유해야 한다.
경력사원은 품질보증·관리와 브랜드, 해외 시장개척 분야에서 뽑는다. 분야별 7년 안팎의 경력 보유자가 대상이며, 품질보증·관리 분야는 전기·전자·기계·재료·산업공학 계열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AI 영상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KT&G는 블라인드 방식과 AI 역량검사를 함께 적용해 지원자를 평가할 계획이다. 각 모집 분야별 자격요건과 우대사항 등 세부 내용은 KT&G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사업 확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재 채용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글로벌 성장을 함께 이끌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