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19 (수)

더파워

'늦게 핀 꽃' 리듬체조 임채연, 올여름 3개 대회 연속 시상대

메뉴

스포츠

'늦게 핀 꽃' 리듬체조 임채연, 올여름 3개 대회 연속 시상대

최민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8-19 15:26

사진=임채연
사진=임채연
[더파워 최민영 기자] 리듬체조 기대주 임채연(용인 신봉고)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연은 지난 7월 28일 열린 한국중고연맹회장배에서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앞서 6월 12~14일 KBS 전국리듬체조대회 고등부 개인종합 2위, 7월 17~19일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고등부 개인종합 2위를 기록한 데 이은 성과다. 여름 한 달 반 사이 치른 세 개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에 오르며 기복 없는 경기력을 입증했다.

앞선 지난해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여자 18세 이하부 리듬체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 성과에 그치지 않았다. 경기도 체조팀은 이 대회에서 종목점수 2천360점을 기록해 인천시를 단 1점 차로 제치고 종합 우승 2연패를 달성했는데, 리듬체조에서 나온 금메달이 승부를 갈랐다.

사진=임채연
사진=임채연

그의 성장 곡선은 '대기만성'에 가깝다. 통상 6~7세에 입문하는 종목 특성과 달리 임채연은 초등학교 3학년 말에 리듬체조를 시작했다. 그러나 입문 2년 만에 꿈나무 국가대표에 발탁됐고, 이후 청소년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리며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2022년에는 홍콩 퀸즈컵에서 볼·곤봉·리본·개인종합 4관왕, 일본 쇼윈컵에서 리본·개인종합 2관왕에 오르며 국제무대 경쟁력도 확인했다.

강점은 폭발적인 점프력과 유연성, 그리고 연기 전반을 끌고 가는 표현력이다. 네 개의 수구 중에서는 곤봉을 가장 자신 있는 종목으로 꼽는다. 성인 무대 진입을 앞둔 그가 어디까지 올라설지 주목된다.

최민영 더파워 기자 xxoz@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471.17 ▼398.66
코스닥 824.46 ▼9.74
코스피200 1,012.61 ▼69.39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791,000 ▲31,000
비트코인캐시 283,200 ▼200
이더리움 2,67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8,560 ▲50
리플 1,401 ▲4
퀀텀 95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829,000 ▲60,000
이더리움 2,67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8,555 ▲45
메탈 255 ▼2
리스크 111 0
리플 1,401 ▲3
에이다 246 ▲1
스팀 4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77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282,800 ▼900
이더리움 2,674,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8,515 0
리플 1,401 ▲3
퀀텀 951 ▼1
이오타 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