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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조성진·빈 필 공연 묶었다…객실 1박에 R석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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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조성진·빈 필 공연 묶었다…객실 1박에 R석 2매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9-01 09:31

시그니엘 부산은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Ⅲ(Symphony of SIGNIEL Ⅲ)’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그니엘 부산은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Ⅲ(Symphony of SIGNIEL Ⅲ)’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시그니엘 부산이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 객실 숙박과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은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Ⅲ(Symphony of SIGNIEL Ⅲ)’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객실 1박과 오는 10월 26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투간 소키에프 & 조성진’ R석 관람권 2매를 묶은 구성이다. 공연 프로그램북 교환권 1매와 시그니엘 부산 발레파킹 서비스도 포함한다.

공연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참여한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과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될 예정이다.

예약은 2일 오전 10시부터 시그니엘 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투숙 기간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시그니엘 부산이 클래식 공연과 숙박을 결합해 선보이는 세 번째 시리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임윤찬 독주회, 6월에는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와 연계한 객실 패키지를 각각 출시했다. 두 상품 모두 판매 시작 이후 조기 완판됐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아 휴식과 클래식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그니엘 부산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더 라운지 하우스 콘서트’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19일에는 아쟁 연주자 박서하와 대금 연주자 송누리영이 참여해 ‘상사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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