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파일썬 제공[더파워 최성민 기자]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이 판타지 미스터리 영화 ‘그림자 아이’의 VOD 서비스를 오는 9월 2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영화 ‘그림자 아이’는 3년간의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수안(박소이)이 변화한 엄마 금옥(임수정), 사망한 언니 수련(유나)과 동일한 외모의 소녀 재인을 마주하며 '그림자 동화'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다룬 판타지 미스터리 영화다.
해당 작품은 배우 임수정이 주연 출연과 더불어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했다. 아울러 아역 배우 박소이와 유나가 주요 배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췄다.
전작 ‘밤의 문이 열린다’를 연출한 유은정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판타지 장르 요소를 도입해 서사를 구성했다.
이 영화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섹션에 초청 상영됐으며, “한국에서 보기 드문 독보적인 분위기”, “짜릿한 미스터리와 함께 상실의 슬픔이 깊은 울림을 준다” 등의 평가를 받았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일썬은 주요 방송사, 콘텐츠 배급사와 정식 유통 계약을 맺고 운영되는 합법 플랫폼이다. 특수유형 부가통신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방식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파일썬은 현재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과 일본 애니메이션을 회당 100P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서비스는 PC 웹 환경과 모바일 웹,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원된다.
영화 ‘그림자 아이’는 9월 2일부터 파일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