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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올해의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1위…2분기 점유율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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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올해의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1위…2분기 점유율 48.2%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07 09:09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사진 오른쪽)이 수상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사진 오른쪽)이 수상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더파워 한승호 기자]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소비자 조사 기반 브랜드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017년 출시 이후 제품군을 넓혀온 가운데 올해 2분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 점유율은 약 48.2%를 기록했다.

KT&G는 ‘릴’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설문을 바탕으로 브랜드 충성도와 선호도를 평가해 분야별 브랜드를 선정한다. 릴은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KT&G는 2017년 독자 전자담배 플랫폼 ‘릴’을 선보인 뒤 ‘솔리드’, ‘하이브리드’, ‘에이블’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다. KT&G는 오는 15일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제품에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해 예열시간을 최대 3초까지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장 점유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KT&G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에서 릴 관련 제품의 점유율은 약 48.2%로 집계됐다.

KT&G는 기기와 스틱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입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은 "릴은 기술 개발과 제품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신제품 출시와 제품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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