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09:12
[더파워 한승호 기자]명목 GDP는 늘었지만 원화 가치 하락 영향으로 달러 기준 1인당 국민소득 증가율은 0.3%에 그쳤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3만6855달러로 2024년 3만6745달러보다 0.3% 증가했다.원화 기준 1인당 명목 GNI는 5241만6000원으로 1년 전 5012만원보다 4.6% 늘었다. 반면 달러 기준 증가폭은 제한됐다. 달러 기준 1인당 GNI는 2023년 3만6195달러로 3만6000달러대를 회복한 뒤 2024년 3만6745달러, 지난해 3만6855달러를 기록하며 3년 연속 3만6000달러대에 머물렀다.지난해 명목 GDP는 원화 기준 2663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2026.03.09 16:44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제유가 급등 국면에서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오르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정유업계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부당한 방법으로 석유제품 가격을 인상했는지, 가격 결정 과정에서 담합 등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었는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동 사태를 계기로 국제유가가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반영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문제의식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정부도 정유업계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김정2026.03.09 13:51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 8분 현재 전장보다 417.17포인트(7.47%) 내린 5167.70을 기록했다.코스피는 전장 대비 319.50포인트(5.72%) 하락한 5265.3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5096.16까지 밀리며 8% 넘는 하락률을 보이기도 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변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만이며, 이달 들어 세 번째다.이후 오전 10시 31분께에는 코스피가 전장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서 유가2026.03.09 13:47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동시에 급등하는 가운데 정부가 정유업계와 유관기관을 불러 가격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동 상황 대응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국제유가 상승에 편승해 민생물가 안정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대까지 오른 데다 국내 석유 가격도 급격히 뛰어 국민들의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민관이 함께 석유가격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내 석유 가격 반영 속도를 강하게2026.03.09 09:05
[더파워 한승호 기자]임금근로 신규채용 일자리가 1년 새 25만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신규채용 일자리는 557만8000개로 전년 동기 582만8000개보다 25만개 감소했다.신규채용 일자리는 기존 근로자의 퇴직·이직으로 빈자리를 채운 대체 일자리와 기업 신설, 사업 확장으로 새롭게 생겨난 신규 일자리를 합한 수치다. 지난해 3분기 신규채용 일자리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8년 이후 3분기 기준 가장 적은 수준으로 내려갔다.감소 폭도 커지는 흐름을 보였다. 3분기 기준 신규채용 일자리 감소 폭은 2023년 15만4000개, 2024년 22만5000개, 지난해 25만개로 확대됐다. 전체 임2026.03.08 12:21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서울 시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에 육박하자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 지정제 검토에 들어갔다. 8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급등한 국제유가가 통상적인 시차 없이 국내 석유류 가격에 즉각 반영되고 있다고 보고 최고가격 지정제를 포함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유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진 것도 아닌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급등했다며 석유류 제품 최고가격 지정 검토를 지시했다. 이어 지난 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는 공동체의 어려움을 틈탄 부당 폭리에 대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2026.03.06 14:31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서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나란히 1900원선을 넘어섰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56.3원으로 전날보다 22.0원 올랐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33.4원 상승한 1863.7원을 기록해 휘발유 가격을 웃돌았다.서울은 상승 폭이 더 컸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27.5원 오른 1916.5원, 경유 가격은 38.9원 상승한 1934.1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휘발유 가격이 19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8월 초 이후 약 3년7개월 만이며, 경유 가격이 19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122026.03.06 14:25
[더파워 한승호 기자]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연속 2%대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18.40(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2.0% 상승했다.상승률은 지난해 10월과 11월 2.4%를 기록한 뒤 12월 2.3%, 지난 1월 2.0%로 낮아졌고, 2월에도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흐름만 보면 물가 상승세는 다소 진정된 모습이지만, 품목별로는 체감 차이가 뚜렷했다.공업제품은 1.2% 올라 전월보다 상승 폭이 축소됐다. 가공식품도 2.1% 상승하며 전월 2.8%보다 오름세가 둔화했다. 홍삼, 부침가루, 당면, 물엿 등의 가격이 내린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데이터처는 설 연휴 세일2026.03.06 08: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삶의 만족도는 2년째 제자리걸음을 했고, 우울·걱정 등 부정정서는 3년 만에 악화됐다. 자살률은 2년 연속 상승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국가데이터처는 5일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서 2024년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6.4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고용·임금, 소득·소비·자산, 건강, 여가 등 11개 영역 71개 지표를 바탕으로 2024년 삶의 질 수준을 정리했다. 삶의 만족도(0~10점)는 2020년 6.0점에서 2022년 6.5점까지 올랐다가 2023년 6.4점으로 하락한 뒤 2024년에도 같은 점수에 머물렀다.소득 수준에 따른 차이도 뚜렷했다. 월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는 5.8점으로 평균2026.03.05 09:07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연말 환율 급등 국면에서 외환 당국이 달러를 매도하며 변동성 완화에 나선 뒤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줄었지만, 지난달 외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수익이 반영되며 증가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한국은행은 5일 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276억2000만달러로 전월 말(4259억1000만달러)보다 17억2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 26억달러 감소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도 21억5000만달러 줄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가 지난달 반등했다.증가 배경으로는 외화 외평채 발행이 거론된다. 정부는 지난달 초 달러화2026.03.04 13:21
[더파워 한승호 기자]연초 산업활동은 생산이 줄어든 반면 소비와 설비투자는 늘고, 건설 실적은 크게 감소한 흐름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는 ‘2026년1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전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고 밝혔다.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이 전월 대비 0.0%로 보합이었지만 광공업이 1.9% 감소하고 건설업이 11.3% 줄면서 전체 감소로 이어졌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서비스업과 광공업 등에서 늘어 전산업생산이 4.1% 증가했다.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1.9% 감소했다. 전자부품(6.5%) 등 일부 업종이 늘었지만 반도체(-4.4%)와 기타운송장비(-17.8%) 등에서 감소 폭이 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반도체(-5.2%)가 줄었으나 자동차(17.42026.03.04 09:05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두 달 연속 감소 흐름을 멈추고 석 달 만에 소폭 반등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늘어난 영향으로, 연초 이사 수요 등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금융권은 보고 있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5조8655억원으로 1월 말(765조8131억원)보다 524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2월(-4563억원)과 올해 1월(-1조8650억원)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증가로 전환한 것이다.가계대출 중 주담대 잔액은 610조7211억원으로 한 달 새 5967억원 늘었다. 주담대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증가 폭이 11월 6396억원, 12월 322|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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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598.83 | ▲123.20 |
| 코스닥 | 1,222.80 | ▲18.96 |
| 코스피200 | 992.88 | ▲21.0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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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730 | ▲70 |
| 리플 | 2,137 | ▲12 |
| 퀀텀 | 1,355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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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7,649,000 | ▲720,000 |
| 이더리움 | 3,554,000 | ▲3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760 | ▲90 |
| 메탈 | 45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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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138 | ▲12 |
| 에이다 | 378 | ▲3 |
| 스팀 | 8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7,690,000 | ▲770,000 |
| 비트코인캐시 | 674,50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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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750 | ▲110 |
| 리플 | 2,137 | ▲10 |
| 퀀텀 | 1,353 | 0 |
| 이오타 | 8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