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 15:06
[더파워 이경호 기자]새마을금고가 지방세를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호금융권에서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부터 지방자치단체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운영하는 지방세입 수납체계와 새마을금고 전산망을 연계해 구축됐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4월 금융결제원에 참여 의사를 전달한 뒤 업무 정의, 시스템 개발, 관계기관 테스트와 검증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객은 새마을금고 창구뿐 아니2026.06.24 14:37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주요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4개월 연속 기준선을 밑돌았다. 반도체와 의약품, 수출 부문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였지만 제조업 전반과 자금사정, 내수, 투자 등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7월 전망치가 98.0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BSI는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7월 전망치는 지난 3월 102.7로 기준선을 넘긴 뒤 4월 85.1, 5월 87.5, 6월 98.6에 이어 4개월 연속 100을 밑돌았다.실제 경기 체감도 아직2026.06.24 14: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마트가 대형마트 본업 회복과 홈플러스 일부 점포 철수에 따른 반사이익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다만 쓱닷컴과 G마켓, 스타벅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연결 실적 회복을 제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24일 “대형마트 사업은 홈플러스 철수에 따른 반사이익이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스타벅스와 쓱닷컴, G마켓, 건설 부문의 실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이마트 대형마트 사업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마트의 1분기 대형마트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를 기록했고, 4~5월에는 4~5% 수준까2026.06.24 14:00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기술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술력은 있지만 성장 과정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기업은행은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관에서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기술인증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의 성장자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기협이 기술인증 중소기업을 추천하고, 기보가 보증서를 발급하면 기업은행이 해당 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지원 규모는 총 1000억원이다. 기업은행2026.06.24 13:57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렌탈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고, 3분기에는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기·단기 렌탈 시장에서 점유율이 확대되고 평균이용가격이 오르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대신증권은 24일 롯데렌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롯데렌탈의 기준 주가는 지난 23일 종가 2만7650원이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은 국내 렌탈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점유율을 바탕으로 장기와 단기 렌탈 부문에서2026.06.24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이노텍이 광학솔루션 사업 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기판 중심의 재평가에 이어 카메라모듈 수익성 경쟁력이 다시 확인되면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확대 가능성도 제기됐다.대신증권은 24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1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했다. LG이노텍의 기준 주가는 지난 23일 종가 99만1000원이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의 실적 호조와 서버향 비중 확대, FC-BGA 경쟁력 강화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돼 왔다”며 “현 시점에서는 카메라모듈의 수익성 경쟁력이 재확2026.06.24 13:17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양이 콩고민주공화국 리튬광산 개발을 위한 타법인 주식 취득 예정일을 9월 말로 늦췄다. 금양은 CHARLIZE RESSOURCES SAS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과 관련해 3단계 자본금 납입일정 변경을 사유로 정정공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정정 후 취득예정일자는 기존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변경됐다.이번 투자는 콩고민주공화국에 위치한 광산 탐사·개발 사업을 위한 지분 취득 건이다. 금양은 CHARLIZE RESSOURCES SAS와 공동으로 광산 탐사 및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계별 투자를 통해 최대 60%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이다.공시상 총 취득금액은 267억2350만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2년 11월8일2026.06.24 11: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서울시와 손잡고 청년 대상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서울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와 연계해 재무상담과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서울 영테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설계, 소비관리, 투자, 노후준비 등 경제·금융 교육과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해당 사업과 협력해 청년들이 금융생활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2026.06.24 11:2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은행이 국내 금융시스템은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주가·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와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레버리지 투자 증가를 주요 불안 요인으로 지목했다.한국은행은 24일 금융통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한 ‘2026년 6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은 대체로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다만 보고서는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가 다시 확대되고, 차입을 활용한 자산 투자가 늘어나면서 금융불균형이 누적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금융시스템의 단기 불안 상황을 보여주는 금융불2026.06.24 10:51
[더파워 이경호 기자]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신용융자와 미수거래 규모가 늘어나자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에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와 투자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24일 서울 금융투자협회 중회의실에서 주요 증권사 리스크담당 임원(CRO)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서재완 금감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진행됐으며, 금감원 자본시장감독국과 금융투자협회, 국내 증권사 10개사 CRO 등이 참석했다.금감원은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증권사의 리스크관리 체계와 투자자 보호 방안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특히 신용융자 잔고와 미수금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점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짚었2026.06.24 10:25
[더파워 이경호 기자]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폴리곤 스테이킹 참여 규모가 글로벌 검증인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두나무는 ‘업비트 스테이킹’의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 스테이킹 참여량이 전세계 활성 검증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디지털자산 스테이킹 정보 집계 포털 ‘밸리데이터 인포’에 따르면 업비트 스테이킹은 폴리곤 네트워크에 참여 중인 102개 활성 검증인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의 검증인보다 많은 참여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업비트는 지난 2023년 10월 폴리곤을 스테이킹 서비스에 추가했다. 지난 23일 기준 업비트를 통한 폴리2026.06.24 10:1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 증시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도전이 또다시 무산됐다. 올해도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첫 단계인 관찰대상국 명단에 오르지 못하면서, 한국 증시는 신흥국 지위에 머물게 됐다.MSCI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 연례 시장분류 결과’에서 한국 증시를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에 포함하지 않았다. MSCI는 한국 시장당국이 그동안 외환시장과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발표한 조치들은 인정하면서도, 투자자들이 여전히 근본적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가장 큰 걸림돌은 원화 거래 문제였다. MSCI는 원화가 역외에서 실물 인도 방식으로 거래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8,303.41 | ▼173.07 |
| 코스닥 | 929.35 | ▲13.17 |
| 코스피200 | 1,335.36 | ▼35.3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0,636,000 | ▲728,000 |
| 비트코인캐시 | 322,200 | ▲6,600 |
| 이더리움 | 2,433,000 | ▲2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70 | ▲130 |
| 리플 | 1,598 | ▲7 |
| 퀀텀 | 1,038 | ▲2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0,648,000 | ▲737,000 |
| 이더리움 | 2,433,000 | ▲2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60 | ▲110 |
| 메탈 | 340 | ▲4 |
| 리스크 | 131 | ▲2 |
| 리플 | 1,598 | ▲6 |
| 에이다 | 235 | ▲3 |
| 스팀 | 61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0,640,000 | ▲710,000 |
| 비트코인캐시 | 321,600 | ▲8,100 |
| 이더리움 | 2,434,000 | ▲2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50 | ▲140 |
| 리플 | 1,600 | ▲10 |
| 퀀텀 | 1,035 | ▲16 |
| 이오타 | 5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