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11:13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 생산기지를 국내로 옮기는 유턴기업 지원 방안이 정부와 업계 간담회에서 논의됐다. 한국콜마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세종시 전의면에 있는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한국콜마는 올해 1호 국내복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앞서 중국 내 생산 거점을 우시 공장으로 일원화하고 국내 생산기지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산업부에 국내복귀 의사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세종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중국 베이징 공장을 철수해 세종 전의산업단지로 이전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세종공장을 찾아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한국콜마에 국내복2026.04.27 09: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스포츠 활동 증가와 실속형 소비 흐름에 맞춰 20~40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종합보험 상품이 출시됐다. 현대해상은 2030세대의 생활 방식과 보장 수요를 반영한 신상품 ‘굿앤굿2040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해상은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등 스포츠 활동이 늘면서 상해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고, 고물가 상황에서 실속형 소비 성향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취업난과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진 점도 상품 설계에 반영했다.‘굿앤굿2040종합보험’은 무해지형 구조를 적용해 보험료 부담을 낮춘 상품이다. 활동량이 많은 가입자 특성을 고려해 골절과 화상 사고에 대2026.04.27 09: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외국인 유학생을 겨냥한 금융사기 피해가 늘면서 한국 생활 초기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토스는 서울글로벌센터와 협력해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울특별시 산하 외국인 종합지원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의 제안으로 추진된 첫 협력 프로그램이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서울생활 오리엔테이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약 1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다.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환전·등록금 사기, 출입국관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통장2026.04.27 08:47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제유가 상승이 수입물가를 끌어올리면서 올해 우리나라 무역수지를 약 200억달러 축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송민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6일 ‘국제유가 상승의 수출입 물가 및 무역수지 영향 점검’ 보고서에서 이같이 진단했다.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원유와 천연가스 연간 수입량이 기존 수준인 10억배럴과 4600만톤을 유지하는 상황을 전제로 했다. 이 경우 연평균 유가가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인 배럴당 82달러대로 오르면 원유·천연가스 수입 증가만으로 올해 무역수지가 약 200억달러 줄어들 수 있다고 추정했다.송 선임연구위원은 국제유가가 오를 때 수입물가가 수출물2026.04.24 16: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이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중장기 자본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며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2026년 1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 당기순이익 603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급격한 금리와 환율 변동으로 유가증권 및 환율 관련 이익이 줄고, 해외법인 관련 일회성 충당금 등이 반영됐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우리금융의 1분기 순영업수익은 2조7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6%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와 은행 순이2026.04.24 16:30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개선이 그룹 자기자본이익률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24일 KB금융에 대해 “비은행이 그룹 ROE 상승을 견인했고, 기존 자사주도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KB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조89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고 하나증권 예상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홍콩 ELS 과징금 976억원을 추가 비용 처리한 뒤의 실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마저 상회한 호실2026.04.24 16:30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와 환율 변수 영향으로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이자이익 회복과 중소기업 금융 지원 기조는 이어갔다. IBK기업은행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7534억원,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2.4% 줄어든 666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3월 말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환평가손익 악화가 반영된 결과다. 기업은행은 환율 변수에도 조달비용 감축을 통해 은행 본업인 이자이익이 반등했고,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성과로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확2026.04.24 16:05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신차 수요 둔화와 관세 부담 속에서도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보증권은 24일 현대차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글로벌 신차 수요가 감소한 환경에서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시장 대비 뚜렷한 아웃퍼폼을 보였다”고 분석했다.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현대차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45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조5000억원으로 30.8%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5.5%를 기록했다. 이는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인 매출액 45조8000억원, 영업이익 2조7000억원2026.04.24 15:47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시장 불확실성과 환율 상승에 따른 일회성 비용에도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1조21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하나금융 이사회는 이날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45원의 분기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이는 연초 발표한 4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의 이행 차원으로, 이번 분기 배당금은 지난해 평균 주당 배당금보다 약 11.6% 늘어난 수준이다.하나금융은 주주들의 세후 배당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1~3분기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내년 초 지급될 4분기 배당소득 비과세 등 세제2026.04.24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E&A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중동 재건 수요와 에너지 발주 확대 가능성이 주가 재평가 요인으로 거론됐다. 하나증권은 24일 삼성E&A에 대해 중동 재건 기대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E&A의 2026년 1분기 잠정 매출액은 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82억원으로 19.6% 늘었다. 이는 하나증권 추정치 1832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1970억원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사업부별로는 화공과 첨단산업 부문 매출이2026.04.24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콜마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투자증권은 24일 한국콜마에 대해 “고객사 다변화가 확인되는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2% 올린 11만원으로 제시했다.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을 731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0%, 전분기 대비 11.6%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7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전분기 대비 49.8%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663억원을 웃도는 실적이다.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별도 법인의 성장세가 있다. 한 연구원은 “과거2026.04.24 14: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지주가 올해 1분기 견조한 이익 흐름을 보이면서 연간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교보증권은 24일 신한지주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직관적이고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교보증권에 따르면 신한지주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62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7.8%,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 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비이자수익 증가와 판매관리비 감소 영향이 컸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이 모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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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7,493.18 | ▼48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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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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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3,53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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