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0:04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내 직무박람회 ‘Woori Career EXPO 2nd’를 개최해, 직원들의 직무이해도를 높이고 사내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행사장에는 총 36개의 직무 상담 부스가 운영됐으며, 본부부서 현직자 130여 명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무 및 커리어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단순한 직무 소개를 넘어, 향후 본부부서 공모 지원 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상담 분야를 다양화해 직원들의 커리어 지원 폭을 넓혔다. 우수 영업 인력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업금융·자산관리·연금 분야 전문가도 참여해 현장의 노하우를2026.01.26 08:43
[더파워 한승호 기자]서울 강남3구와 한강변 이른바 ‘핵심 지역’ 아파트값이 크게 뛰는 사이 비수도권 주택시장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고가와 저가 아파트 사이 가격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고가와 저가 주택 간 가격 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이 지난해 12월 기준 14.45배까지 확대됐다고 26일 밝혔다.5분위 배율은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5분위 가격)을 하위 20% 평균(1분위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지난해 12월 전국 5분위 평균가격은 13억4296만원, 1분위 평균가격은 9292만원으로 집계됐다. 배율이 높을수록 고가와 저가 주택 간 가격 격차가 크다는 뜻이다.연간 추이를 보면 52026.01.25 14:19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은행이 경쟁 시중은행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영업 방식 혁신과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경영 전략을 임직원과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이날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 본부장, 지점장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을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대 전략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소통과 실행력을 높여 올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25년 하2026.01.25 14:17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경제 전문가들이 우리 경제의 1%대 저성장 고착과 핵심기술 해외 유출을 동시에 최대 리스크로 지목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5일 여론조사기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전국 대학 경제학과 교수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우리 경제가 당분간(최소 올해까지) 1%대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36%는 경제가 완만히 회복해 내년부터 평균 2%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6%는 향후 1%대 성장률 달성도 어렵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전체 응답자의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1.8%로, 이달 발표된 정부 전망치 2.0%와 국제통화기금2026.01.23 12:12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곳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금융 △보2026.01.23 12:10
[더파워 한승호 기자]KB금융이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이달 추가 소각에 나서며 강한 주주환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시가 1조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하고,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마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KB금융에 따르면 이번에 소각한 물량은 지난해 5월 자사주 소각 이후 추가로 매입해 온 지분을 한꺼번에 정리한 것이다. 전일 종가 13만4700원을 기준으로 약 1조2000억원에 해당하며, 발행주식총수의 2.3% 수준이다. KB금융은 2025년 한 해 동안만 1500만주가 넘는 자사주를 사들인 뒤 전량 소각 절차를 진행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2026.01.23 09:26
[더파워 한승호 기자]토스플레이스가 토스 포스(Toss POS)에 ‘AI 자동 상품 등록’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매장 신규 오픈이나 포스 기기 교체 시 가장 번거로운 절차로 꼽히는 ‘초기 상품 등록’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기획됐다.기존에는 포스를 도입할 때 사장님이 수십, 수백 개에 달하는 메뉴의 이름과 가격, 카테고리를 일일이 수기로 입력하거나 엑셀 파일로 정리해야 했다. 특히 ‘맵게’, ‘샷 추가’ 등 세부 옵션 메뉴는 기본 상품 등록 후 별도로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완료까지 통상 1시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곤 했다.새롭게 선보인 ‘AI 자동 상품 등록’ 기능은 이러한2026.01.23 09:19
[더파워 한승호 기자]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회복과 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다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로 지난해 12월(109.8)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C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종합해 산출하는 지표로, 100을 넘으면 장기평균(2003~2025년)보다 소비심리가 낙관적임을 뜻한다. 지수는 관세 협상 타결과 예상치를 웃돈 3분기 성장률의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2.7포인트 올랐다가 12월 2.5포인트 떨어진 뒤, 이2026.01.22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금융당국이 소액 연체 채무를 모두 상환한 차주의 연체 정보를 삭제해 주는 한시적 신용회복 조치를 시행한 결과, 총 292만8천명의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금융거래 정상화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소액 연체 채무를 전액 상환한 개인 257만2천명(대상자의 87%), 개인사업자 35만6천명(47%)의 신용점수가 회복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0년1월부터 2025년8월까지 5천만원 이하 빚을 연체했다가 작년 말까지 모두 갚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약 370만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상 연체를 모두 상환해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지속되지만, 이번에는 연체 채무2026.01.22 14:36
[더파워 한승호 기자]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스스로 작업을 멈추는 ‘작업중지권’이 안전관리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전 현장에 작업중지권을 도입하고 안전신문고 제도를 확대 운영한 결과 근로자 자발적 참여 건수가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보다 7배 가까이 늘었다고 22일 밝혔다.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근로자 권익과 안전을 지키는 장치이자 사고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활용을 적극 독려해 왔다.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현장 근로자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고, 산업안전보건법이 규정한 ‘급박한 위험’ 상황이 아니더라도 현장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2026.01.22 13:19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금융권이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해 키우는 ‘금융+스타트업 동반 성장’ 모델을 확대하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이 부산과 경남을 잇는 스타트업 지원 거점을 추가로 구축했다. 우리금융그룹은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혁신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디노랩 부산 2기’와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1~22일 부산과 경남에서 열렸으며, 우리은행을 비롯해 부산시·경상남도·양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신용보증기금, 지역 투자자 등 지역 창업 생태계 주요 주체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혁신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2026.01.22 11:18
[더파워 한승호 기자]K-금융의 디지털 전환 전략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무대에서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 만나 미래 금융 혁신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한화금융은 19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열린 2026년 다보스포럼에 참여해 지난달 아부다비금융주간(ADFW)에서 제시한 ‘전통 금융의 신뢰’와 ‘디지털 금융의 개방성’을 결합한 미래 금융 전략을 글로벌 논의의 장에서 확장·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는 존 치프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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