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15: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협이 독도수호활동 기부와 고금리 혜택을 결합한 적금 상품을 내놨다. 별도 기부 절차 없이 적금에 가입하면 만기 해지 시 계약금액의 1%가 독도수호활동에 쓰이는 구조다.신협중앙회는 27일 경북오천신협에서 ‘독도愛사랑적금’ 출시 기념행사를 열고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도愛사랑적금 출시를 알리고 독도수호활동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각 1호부터 4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리며 독도사랑 실천에 동참했다.독도愛사랑적금은 금융상품 가입과 사회공2026.07.27 14:48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투자증권이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화면 점검에 나섰다. 소비자가 착각하거나 실수하도록 유도하는 이른바 ‘다크패턴’을 차단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과 홈트레이딩시스템, 공시 홈페이지 등 고객 접점을 전수 점검했다.BNK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관련 다크패턴 가이드라인에 대응해 전사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다크패턴은 온라인 화면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착각이나 실수를 유도해 특정 선택이나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기만적 설계 방식을 뜻한다.금융당국은 지난 4월부터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15개 유형의 다2026.07.27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해상이 전문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직무는 지점총무와 자동차보험 소액보상 업무로, 보험 영업 현장과 보상 실무를 지원할 인력을 선발한다.현대해상은 2026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1일 입사할 예정이다.입사 후에는 지원 직무에 따라 지점총무 또는 자동차보험 소액보상 업무를 담당한다. 지점총무는 영업 현장 지원과 사무관리 업무를 맡고, 자동차보2026.07.27 14:19
[더파워 이경호 기자]관세청이 올해 상반기 7조2000억원 상당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 고환율 상황에서 외화 유동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재산도피, 불법송금, 가상자산을 활용한 편법 무역결제 등이 주요 단속 대상에 올랐다.관세청은 27일 2026년 상반기 불법 외환거래 행위 792건, 총 7조2000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관세청은 지속되는 고환율 상황에서 외화 유동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불법 외환거래를 집중 단속 분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재산도피와 불법 송금 행위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외환검사도 병행해 50개 업체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이번 점검 대상에는 직접적으로 외화를 해외로 빼돌리는 행위뿐 아니라 국내로2026.07.27 14:00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한 달 새 10억8000만달러 늘었다. 달러화예금은 증권사 고객예탁금과 대기업 경상대금 수취 영향으로 증가했지만, 유로화와 엔화예금은 감소했다.한국은행은 27일 ‘2026년 6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발표하고, 6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1133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월 말 1122억5000만달러보다 10억8000만달러 증가한 규모다.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이 국내 외국환은행에 맡긴 외화예금을 말한다.증가세를 이끈 것은 달러화예금이었다. 6월 말 달러화예금 잔액은 972026.07.27 13: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상공인 대출 심사에 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반영하는 전용 신용평가체계가 은행권에 도입된다. 시범운영 대상은 기존 7개 은행 1조8000억원 규모에서 16개 은행 2조2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27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신용인프라 분과회의와 제7차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를 열고, 소상공인 전용 신용평가체계 도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원, 나이스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서울보증보험,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은행권 등이 참석했다.핵심은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인 SCB다.S2026.07.27 13: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지더원 아파트 브랜드를 보유한 라인건설이 하도급대금을 늦게 지급하면서 법정 지연이자 11억6000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공정위는 27일 라인건설의 하도급대금 지연이자 미지급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라인건설은 2025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순위 46위의 종합건설업체다. 아파트 석공사, 가스설비공사, 전기통신공사 등 전문건설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하면서 하도급법상 지연이자 지급 의무를 위반했다.공정위에 따르면 라인건설은 2019년 10월 1일부터 2024년 7월 2일까지 64개 수급사업자에게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을 넘겨 하도급대금을 지급했다.하지만2026.07.24 17: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1조6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 순이익은 줄었지만, 증권·카드·캐피탈·보험 등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가 크게 높아지며 그룹 실적을 떠받쳤다.우리금융그룹은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2분기 순이익은 1조4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고,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66% 이상 증가했다. 1분기 은행 해외 법인 충당금 적립 등으로 주춤했던 수익성이 2분기 들어 회복된 셈이다.상반기 순영업수익은 5조7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2026.07.24 16:50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제·외환시장 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의 항만·해운·물류·조선 경쟁력에 금융을 결합해 해양금융의 역할을 키워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졌다.BNK금융그룹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BNK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외환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해양금융 분야에서 BNK금융그룹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은행 이영화 이코노미스트가 ‘하반기 외환시장의 전망과 시사점’을 주제로2026.07.24 16: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의료용 주사기와 주사침에 적용하던 매점매석 금지 기준을 완화한다. 수급 상황이 안정되고 제조업체 재고가 늘면서 판매량 제한은 해제하고, 보관량 기준은 기존보다 완화하기로 했다.24일 재정경제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금지 고시의 보관량 기준을 완화하고 판매량 제한을 삭제하기로 했다.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조치는 중동전쟁 영향으로 나프타 등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도입됐다. 나프타는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로, 의료용 주사기와 주사침 등 플라스틱 기반 제품의 공급 불안 우려로 이어졌다.기존 고시는 세 가지 행위2026.07.24 16:38
[더파워 이경호 기자]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농협은행 순이익은 소폭 줄었지만, 증시 호조에 힘입은 NH투자증권 실적 개선과 수수료이익 급증이 그룹 실적을 끌어올렸다.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77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2분기 당기순이익은 910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9146억원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지만, 전 분기보다는 4.8% 늘었다.상반기 이자이익은 4조4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은행과 카드 부문의 순이자마진 개선, 핵심예금과 기업금융 중심의 우량자산 확대가 영향을 미2026.07.24 16:2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냈다.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과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지만,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함께 늘고 비은행 계열사 실적이 개선되며 실적을 떠받쳤다.하나금융그룹은 24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9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40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하나금융은 보험손익 감소 524억원,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 적립 749억원,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1098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실적 성|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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