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11:00
[더파워 이경호 기자]간편결제가 온·오프라인 소비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카드 상품도 결제 방식과 생활 구독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신규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를 반영한 ‘KB NEED Pay 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카드는 간편결제 이용이 많은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설계된 상품이다. KB Pay,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간편결제 영역에서는 선택한 결제 수단에 따라 할인율을 다르게 적용한다. KB Pay 이용 시 15%,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이용 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간편결제 이용만으로 월 최대 3만원까2026.05.06 10: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에코프로 주가가 6일 오전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37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 오른 15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등락률은 1.60%다. 이날 에코프로는 15만7500원에 출발해 장중 15만9600원까지 올랐고, 저가는 15만5900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71만5276주, 거래대금은 1130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최근 실적 개선 흐름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에코프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20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14억원에서 60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이2026.05.06 10: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청년층의 경제활동 기반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청년 농업인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지역밀착형 포용금융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NH투자증권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판로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에는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 등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운영됐다.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귀농인과 여성농업인까지 넓힌다. 지원 규모도 기존 20여개 농가에서 100개 농가2026.05.06 09:49
[더파워 이경호 기자]러닝이 생활형 운동으로 확산되면서 금융권에서도 건강관리 활동과 저축을 연계한 상품이 나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달려라 하나 적금’은 고객의 러닝 기록을 우대금리 조건에 반영한 1년 만기 적금 상품이다.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6.0%의 금리가 적용된다.우대금리는 달리기 기록에 따라 차등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누적 달리기 거리를 측정하고, 기록에 따라 연 1.5%에서 연 2.5%까지 우대금리를 적2026.05.06 09:24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증시가 장 초반부터 급등하며 코스피 7000선 시대를 열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6일 오전 9시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11.25포인트 오른 7248.24를 기록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6.02포인트 오른 7093.01로 출발해 개장 직후 7000선을 넘어섰다. 지난 2월25일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이후 약2개월 만에 7000선 고지를 밟은 것이다.장 초반 상승폭은 더 커졌다. 일부 보도 기준 코스피는 오전 9시3분 전 거래일보다 374.66포인트 오른 7311.54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지수 급등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전 9시6분2초를 기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피 급등은2026.05.06 09:20
[더파워 이경호 기자]봄철 야외활동이 늘면서 4월 소비 흐름이 주말 외출과 나들이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는 마이데이터 기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카페·이동·쇼핑·레저·외식 등 외출 관련 소비가 주말을 중심으로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토스가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결제 내역을 3월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외출·나들이 관련 9개 카테고리의 주말 결제 건수는 22.7%, 결제 금액은 19.6% 각각 증가했다. 반면 같은 카테고리의 평일 결제 건수는 5.8% 감소했다.카테고리별로는 카페 업종에서 주말 소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주말 커피 결제 건수는 33.1%, 결제 금액은 24.1% 늘었다.2026.05.06 09:11
[더파워 이경호 기자]자산가 대상 금융서비스가 세무와 투자 상담을 넘어 문화·취미·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청담·송도·도곡 등 주요 ‘투체어스W센터’에서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라이빗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 범위를 재무 영역에만 두지 않고 세무, 투자, 문화, 취미 등 고객 생활 전반과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우리은행은 자산가 고객의 관심이 투자 수익률뿐 아니라 건강 관리, 여가, 문화 경험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반영해 센터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투체어스W 청담센터는 ‘젊음도 투자다’를 주제로 자산관리 전략과 함께 자기 관리2026.05.06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약3조2000억원 규모의 설탕 가격 담합 사건에서 제당 3사에 부과된 과징금이 조사·심의 협조 등을 이유로 약990억원 감액된 것으로 확인됐다.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의 부당 공동행위 사건 의결서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 산정 과정에서 1차 조정 산정기준액의 20%를 각각 감경했다.6일 공정위 전원회의 의결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과징금은 1729억여원에서 1383억여원으로 346억원 줄었다. 삼양사는 1628억여원에서 1302억여원으로 326억원, 대한제당은 1592억여원에서 1273억여원으로 319억원 감액됐다. 3개사가 감경받은 금액은 모두 약990억원이다.공정위는 의결서에서 제당 3사가 심사관 조사 단계2026.05.06 08:49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제유가 상승 영향이 국내 물가에 반영되면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중반대로 올라섰다. 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2026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7로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2.6% 각각 상승했다.전월 대비로는 농축수산물이 하락했지만 공업제품과 서비스가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농축수산물은 하락했으나 서비스와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가 오르면서 전체 상승률이 2.6%를 기록했다.석유류 가격 상승이 물가 오름폭 확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2026.05.05 14:18
[더파워 이경호 기자]어린이날을 맞아 금융권 사회공헌 활동이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유망주 후원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경인 지역 소외계층 아동 200명을 초청해 사회공헌 스포츠 행사 ‘우리 드림 스포츠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스포츠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구, 배구, 사격, 당구 등 우리금융그룹 소속 스포츠 선수단이 참여해 일일 멘토로 나섰다.초청 아동들은 움직이는 농구 골대 맞추기, 빅볼 배구 챌린지, 사격 선수 점수 따라잡기, 선수에게 배우는 미니 포켓볼 등 종목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레크리에2026.05.05 10:37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집중됐던 주택가격 상승세가 정부 규제와 세제 부담, 대출금리 상승 영향으로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2026 KB 부동산 보고서'에서 올해 주택시장은 정부 정책과 공급 대책 실행 여부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0% 상승하며 3년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만 상승 흐름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나타나지 않았다. 수도권은 3.0% 올랐고, 서울은 7.4% 상승해 전년 상승률 2.0%의 3.7배로 확대됐다. 경기 지역은 1.1% 상승에 그쳤지만 일부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5개광역시는 1.4%, 기타지방은 02026.05.05 08:40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출 규제와 공급 대책, 세금 등 정부 정책이 올해 주택시장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올해 시장 전망을 담은 ‘2026 KB 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KB금융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주택시장 초양극화 현상이 올해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대출 규제 강화와 공급 확대, 규제지역 지정, 세금 강화 등 정부 대책의 영향이 가시화되면서 최근 주요 지역의 매매가격 상승세가 진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보고서는 올해 주택시장의 7대 이슈로 주택시장 양극화 완화 가능성,|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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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7,493.18 | ▼488.23 |
| 코스닥 | 1,129.82 | ▼61.27 |
| 코스피200 | 1,162.39 | ▼80.7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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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620,00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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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3,610 | ▲70 |
| 리플 | 2,118 | ▲4 |
| 퀀텀 | 1,371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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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6,546,000 | ▲46,000 |
| 이더리움 | 3,260,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620 | ▲90 |
| 메탈 | 445 | ▼2 |
| 리스크 | 181 | 0 |
| 리플 | 2,117 | ▲5 |
| 에이다 | 383 | ▲3 |
| 스팀 | 85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6,560,000 | ▲40,000 |
| 비트코인캐시 | 619,000 | 0 |
| 이더리움 | 3,260,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610 | ▲70 |
| 리플 | 2,117 | ▲4 |
| 퀀텀 | 1,3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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