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12:22
[더파워 이경호 기자]보험업계에서 인공지능을 업무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전사 AX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임직원 참여형 AI 에이전트 아이디어 공모전 ‘A.B.C’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현업 중심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임직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AI로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업무 효율화와 리스크 관리,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31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신한라이프는 사내에 도입 중인 M365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해 기술 지원과 개발 과정을2026.06.25 12:11
[더파워 이경호 기자]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구성원이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합창단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양주 외국인 노동자 한글학교가 운영하는 ‘빛오름글로벌합창단’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빛오름글로벌합창단은 외국인 노동자와 난민, 유학생, 결혼이주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합창단이다. 참가자들은 정기 연습을 통해 한국 노래와 각국의 대표 가요를 익히며 교류하고 있다.지난 20일에는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매주 2회, 회당 3시간 이상 연습한 내용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KB국민카드는 이 같은 활동이 공연 준비를 넘어 외국인 참가자의2026.06.25 10:2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권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시스템의 신뢰도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과 티냅스의 협력 사례가 디캠프·한국핀테크지원센터 공동 주최 행사에서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KB금융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티냅스는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스타트업 OI #금융권’ 행사에서 금융상담 에이전트의 실시간 답변 품질 평가 및 통제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이 사례는 행사에서 최우수 협업 기업에 수여되는 금융위원장상인 ‘올해의 협력상’으로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간 협력 사례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2026.06.25 09:57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수출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7%로 전망했다고 25일 밝혔다.한경연은 이날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경제 전망, 기회와 리스크의 분기점’ 세미나에서 작년 1.1%에 그쳤던 성장률이 올해 2.7%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잠재성장률로 제시된 2.0%를 0.7%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다.다만 성장 흐름은 상반기와 하반기 사이에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분기 성장률 반등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되면서 상반기 성장률은 3.4%, 하반기는 2.0%로 낮아지는 ‘상고하저2026.06.25 09:25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 달러가 다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높아지면서, 시장은 하반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일부 가격에 반영하는 모습이다.키움증권은 24일 보고서에서 달러인덱스가 101을 웃돌고 있다며, 연준의 물가 경계가 완화되기 전까지 달러 상승 압력이 우세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최근 달러 강세의 핵심은 금리다. 6월 FOMC에서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시장은 이를 단순한 금리 동결이 아니라, 물가가 다시 흔들릴 경우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당장 이번 주에는 5월 개인소비지출(P2026.06.25 09:0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은행이 기업과 비은행, 자영업 부문을 국내 금융시스템의 주요 취약 고리로 지목했다. 금융기관의 자본과 유동성은 대체로 양호하지만, 금리 상승과 경기 변화가 맞물릴 경우 취약차주와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부실이 커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한국은행은 ‘2026년 6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기업대출 연체율이 다시 상승하고, 비은행금융기관의 유동성 관리 부담과 자영업 부문 잠재리스크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기업신용은 증가세가 확대됐다. 올해 1분기 말 금융기관 기업대출은 1974.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지난해 3분기 증가율 1.9%보다 확대된 수치다.업권별로는 은행이 기업대출 증가를 이끌었다2026.06.25 08: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5월 국내 이동자 수가 전년 같은 달보다 줄었다. 전체 이동은 감소했지만 시도 경계를 넘는 이동은 오히려 늘면서, 같은 시도 안에서 움직이는 이사는 줄고 지역 간 이동 비중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46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47만3000명보다 7000명 줄어든 수치로, 감소율은 1.5%다.5월 인구이동률은 10.8%로 전년 동월보다 0.2%p 낮아졌다. 인구이동률은 주민등록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연간 수준으로 환산한 지표다.국내인구이동통계는 읍면동에 접수된 전입신고서를 기초로 작성된다. 전입신고 중 읍면동 경계2026.06.24 17:45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수가 지난해 말 기준 173개로 전년보다 소폭 줄었지만, 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에서 지주회사 체제는 주요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지주회사 소속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은 초기·중기 벤처기업에 1000억원 넘게 투자하며 벤처 생태계로 자금을 공급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및 기업형 벤처캐피탈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공정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총 173개였다. 전년 177개보다 4개 줄었다. 다만 공정위는 지주회사 수가 2017년 최소 자산 요건 상향 이후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2022026.06.24 15:43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당국이 유튜브와 텔레그램,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영업하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 이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된 가상자산사업자 28개사를 제외하고 내국인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 영업을 하는 업체는 모두 불법이라는 설명이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최근 SNS 기반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용자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FIU에 따르면 일부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는 유튜브, 텔레그램,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고수익 보장’, ‘원금 보장’, ‘비공개 정보’, ‘글로벌 상장’ 등 허위·과장 정보를 앞세워 이용자를 끌어들이2026.06.24 15: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FIS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임직원 헌혈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IT 전문 자회사 우리FIS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우리FIS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정례 헌혈 행사를 운영해왔다. 올해 행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은 약 1300명이다.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우리FIS는 업무 중에도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본사에 헌혈버스를 배치하고, 참여 시간을 나눠 운영했다.우리FIS는 그동안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과 기부금을 한국백혈병2026.06.24 15:21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4월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달보다 18% 늘었다. 혼인 건수도 증가세를 이어갔고 사망자 수는 줄었다. 다만 사망자 수가 여전히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계속됐다.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2만452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 2만787명보다 3734명 늘어난 수치로, 증가율은 18.0%다.출생아 수는 올해 들어 비교적 강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 2월 2만2898명, 3월 2만5200명, 4월 2만4521명이었다. 1~4월 누계 출생아 수는 9만953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했다.조출생률은 5.9명으로, 지난해2026.06.24 15:1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 공동사업, 홍보를 연결해 청년 소상공인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하나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전국 60개 지역상권에서 소상공인 사업장 약 4000곳을 발굴·육성하기로 했다. 사업명은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다.하나금융은 4년간 총 5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청년 소상공인 지원에 투입한다. 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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