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13:10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의 생산능력 확대를 발판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iM증권은 23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대해 생물보안법과 바이오시밀러 승인 간소화 추진 등으로 글로벌 CMO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스티젠바이오의 증설 효과가 가시화되는 2028년부터 성장성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을 유지했다.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에스티젠바이오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생산을 계기로 글로벌 CMO 기반을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이뮬도사는 2022년 11월 글로벌 임상 3상을 마친2026.03.23 12:48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원유와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23일 4월 중 비축유를 방출하고 아랍에미리트(UAE)산 원유 2400만배럴을 순차 도입해 원유 수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4월 중 비축유 방출을 위해 정유사들과 협의하고 있으며 민간 원유 재고량도 매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에 따르면 UAE에서 확보한 2400만배럴 가운데 400만배럴은 이달 말과 4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들어오고, 나머지 1800만배럴도 4월 초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입항할 예정이다.정부는 일각에서 제기된 ‘4월2026.03.23 12:20
[더파워 이경호 기자]바이오 시황 부진이 CJ제일제당의 단기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23일 CJ제일제당에 대해 1분기 바이오 부문의 이익 기여 축소로 실적 둔화가 예상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0만원을 제시했다.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6조8383억원, 영업이익을 265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1%, 20.5% 감소한 수준이다. 물류 부문을 제외한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8864억원, 1470억원으로 각각 10.9%, 40.3%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지난해 4분기 F&C 매각에 따른 실적 제2026.03.23 11: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양식품이 올해 공급 제약에 따른 성장 속도 조절 국면에 들어서지만, 수요 둔화보다 체질 개선과 투자 여력 확보에 무게를 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23일 삼양식품에 대해 2026년은 장기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의 해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190만원으로 제시했다.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일 진행된 주요 투자자 대상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삼양식품의 성장 둔화를 수요 약화가 아닌 공급 제약 문제로 해석했다. 밀양 2공장 가동률이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해 올해 매출 증가 폭은 제한될 수 있지만, 이는 판매 부진보다 생산 여력 부족에 따른 결과라2026.03.23 11:07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 기대도 한층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세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소폭 상향했지만 현재 주가의 상승 여력을 고려해 목표주가 30만원은 유지한다고 23일 분석했다.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이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고, 주가순자산비율(P/B)은 상단에 속하지만 높아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유지될 경우 새로운 밸류에이션 하단이 형성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시장 일각에서 메모리 가격의 고점 통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미래에셋증권은 가격 강세가 예상보다 길게 이어2026.03.23 10:36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가 다시 상향 조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3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세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높였지만, 충분한 주가 상승 여력을 고려해 목표주가 154만원은 유지한다고 분석했다.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재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이 2.9배에 불과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도 1.7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 범위에 머물러 있어 부담이 크지 않다고 봤다. 특히 높아진 자기자본이익률(ROE) 수준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시장에서는 최근 메모리 가격 고점 통과 우려도 제기되고 있지만,2026.03.23 10:08
[더파워 한승호 기자]디지털 금융환경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시니어층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수요도 커지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기간에 맞춰 열렸다.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해 금융감독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두나무가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 합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의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2026.03.23 09:51
[더파워 한승호 기자]배달업 종사자 증가와 함께 이륜차 안전운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보험을 통한 예방 유인책도 확대되고 있다. 현대해상은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 특약은 개인소유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2시간 이상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할 경우 보험료를 5%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지난해 10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체결한 ‘이륜차 배달종사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기존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은 만 65세 이상 운전자의 승용차와 화물차 등에 한해 적용됐지만, 이번 상품2026.03.23 09:18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대부업체 1위 리드코프의 100% 자회사인 앤알캐피탈대부에서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돼 금융당국이 현장검사에 나섰다.23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부터 서울 중구 앤알캐피탈대부 본사에 대한 현장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금융보안원은 이달 초 다크웹 사이트에서 앤알캐피탈대부 고객 39명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해 금감원에 보고했다.앤알캐피탈대부는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근 내부 시스템에 대한 외부의 불법적인 침입, 즉 해킹이 발생했고 그 과정에서 일부 고객의 개인신용정보가 누설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안내했다. 회사는 사고 인지 이후 외부 보안 전문2026.03.23 09:14
[더파워 한승호 기자]저신용자 신용대출이 두 자릿수로 줄어든 반면 카드론과 대부업 비중은 높아지면서 취약차주의 자금조달 여건이 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저신용자(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신용대출 공급액은 30조원으로 전년 33조7000억원보다 11.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신용대출 공급액도 141조1000억원에서 128조2000억원으로 9.1% 줄었지만, 저신용자 대상 대출 감소 폭이 더 컸다.금융권이 강화된 대출 규제에 맞춰 총량 관리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연체 우려가 큰 저신용자 신용대출을 더 조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권별 저신용자 신용대출 감소 폭은 은행 5000억원, 저축2026.03.23 08:47
[더파워 한승호 기자]경제 전반의 빚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부채 증가세가 특히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한국의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6500조5843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3분기 말 6220조5770억원보다 1년 만에 약 280조원 늘어난 수준이다. 비금융부문 신용은 정부와 가계, 기업의 부채를 합산한 금액으로, 통상 국가총부채로 불린다. 총부채는 2021년 1분기 5000조원, 같은 해 4분기 5500조원, 2023년 4분기 6000조원을 각각 넘어선 뒤 꾸준히 증가해왔다.부문별로 보면 정부부채는 1250조7746억원, 가계부채는 2342조6728억원, 기업부채는 2907조1369억원으로 집계2026.03.22 11:12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은행은 오는 23일부터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금리 상한(Cap)’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시행하고, 중⸱저신용자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제도와 상품 출시는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경기 둔화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금융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은행은 그동안 개인신용대출을 연장하거나 재약정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7% 상한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신규 개인신용대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이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294.83 | ▼183.87 |
| 코스닥 | 1,076.02 | ▼40.16 |
| 코스피200 | 784.15 | ▼29.6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2,040,000 | ▼1,381,000 |
| 비트코인캐시 | 685,500 | ▼4,000 |
| 이더리움 | 3,175,000 | ▼7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170 | ▼290 |
| 리플 | 2,014 | ▼32 |
| 퀀텀 | 1,365 | ▼3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928,000 | ▼1,436,000 |
| 이더리움 | 3,169,000 | ▼8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180 | ▼280 |
| 메탈 | 417 | ▼4 |
| 리스크 | 181 | ▼3 |
| 리플 | 2,013 | ▼35 |
| 에이다 | 368 | ▼9 |
| 스팀 | 8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2,020,000 | ▼1,360,000 |
| 비트코인캐시 | 684,000 | ▼4,500 |
| 이더리움 | 3,175,000 | ▼7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190 | ▼160 |
| 리플 | 2,014 | ▼32 |
| 퀀텀 | 1,439 | 0 |
| 이오타 | 8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