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2 14:09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 업체를 상대로 계약서를 늦게 발급하고 하도급 대금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등 ‘하도급 갑질’을 일삼은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에게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2일 공정위는 2016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190개 하도급 업체(수급사업자)를 상대로 하도급 계약서 늑장지급, 어음대체 결제 수수료 및 하도급 대금 지연이자 미지급, 하도급 대금 조정의무 위반 등을 저지른 HDC현산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HDC현산은 이 기간 중 53개 하도급 업체에게 습식공사 등 건설·제조 등 86건을 위탁하면서 계약 내용을2022.01.02 13:34
[더파워=유연수 기자] 한화생명이 2022년 현장 경험을 통해 미래금융전문가를 꿈꾸는 MZ세대 젊은 인력 보강에 나선다.2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022년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한화생명은 이번 인턴 채용을 통해 업무 능력과 과제 수행 역량을 갖춘 검증된 인재를 찾는다는 계획이다.보험의 핵심기능인 상품계리와 자산운용, 2개 부문의 인재를 채용한다. 상품계리부문의 주요 직무는 상품개발, 리스크관리, IFRS, 선임계리이며, 계리사 1차 이상 합격자를 우대한다.자산운용부문 직무는 국내 및 해외 투자 전략∙심사, 변액계정 운용, 융자업무로 KICPA, AICPA, CFA 등 자격 보유자 및 해외 투자를2021.12.31 15:40
[더파워=김시연 기자]내년 실손의료보험료(이하 '실손보험')가 가입시기별 최소 8.9%에서 최대 16%까지 인상된다. 전체 인상률 평균치는 약 14.2% 수준이다. 31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09년 9월까지 판매됐던 1세대 실손보험과 2009년 9월부터 2017년 3월 사이 판매된 2세대 실손보험료는 평균 16% 수준 인상된다. 이번 보험료 인상 결정에 따라 이들 1·2세대 실손보험상품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으로 평균 9.9% 이상 보험료가 인상됐다. 2017년 4월 이후 판매된 3세대 실손보험은 ‘안정화 할인 특약’이 종료됨에 따라 처음 보험료가 오르는데 인상률은 평균 8.9% 수준이다. 안정화 할인 특2021.12.31 15:38
[더파워=유연수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31일 “내년 가계부채 증가세를 4~5%대로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발표한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금융안정, 금융발전, 경제성장이라는 세 가지 과업이 조화를 이루는 초석을 마련하고, 포용금융 기조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고 위원장은 금융안정과 관련해 “일말의 흐트러짐도 없이 금융안정을 유지하겠다”며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지목되는 가계부채 관리강화를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총량관리에 기반하되 시스템관리(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을 중심으로 한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분할상환2021.12.31 14:18
[더파워=최병수 기자]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31일 임직원들에게 ‘속도와 효율성에 기반한 민첩한 조직으로의 탈바꿈’을 주문했다. 이날 조현준 회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비대면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가상 공간의 다양한 활동이 익숙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회사는 아직도 환경 변화에 빠른 대응과 실행력이 부족해 경쟁에 뒤지거나 실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변혁의 시기에 회사가 생존하고 성공의 기회를 만들려면 속도와 효율성에 기반한 민첩한(Agile)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현준 회장은 신속한 의사결정과 기민성을 확보하기 위한2021.12.31 13:56
[더파워=김시연 기자]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31일 “새해에는 공급물량이 부족해 주택시장이 과열됐다는 평가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노 장관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들께 약속드린 올해 46만호 수준의 주택공급과 중장기 205만호 공급 계획을 확실히 이행해 앞으로는 공급물량이 부족해서 주택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평가를 받지 않도록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공임대주택의 양적 확보와 함께 통합임대주택 공급, 중형평형 확대, 수요맞춤형 공급 등 세밀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이 주거문제로 인해 좌절을 겪지 않도록 내 집 마련의 꿈을2021.12.31 13:55
[더파워=유연수 기자]미래에셋증권이 2018년 이후 3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앞서 하나금융투자도 지난 23일 6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키로 하면서 다른 증권사들의 릴레이 구조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사내 직원 공고를 통해 내년 초부터 희망퇴직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희망퇴직 적용 대상은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 또는 근속 10년 이상 45세 이상 직원이다. 희망퇴직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10일까지다.보상 대우는 기본 24개월치 임금 지급을 기본으로 하면서, 근속기간에 따라 적용이 플러스 된다. 또 재직 기간에 준해 학자금지원과 전직 지원 프로그램, 건강검2021.12.31 11:45
[더파워=조성복 기자] 올해 소비자물가가 2.5% 상승하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하반기로 갈수록 물가 상승폭이 커지며 12월 상승률은 전년 대비 3.7%에 달했다. 달갈·파 등 장바구니 물가가 특히 치솟았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2.50으로 전년 대비 2.5% 올랐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3%대 물가상승률을 나타냈다. 연간 물가 상승률은 2019년(0.4%)과 지난해(0.5%) 2년 연속 0%대에 그쳤으나, 올해는 2%대로 뛰어올라 2011년(4.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특히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물가는 전체 물가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체감2021.12.31 10:47
[더파워=조성복 기자]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를 유용하거나 수수료를 과도하게 챙긴 보험설계사들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금융당국은 보험대리점들이 보험계약 체결 등에 대한 금지 행위를 위반한 사실도 적발해 제재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보험영업검사실은 최근 보험대리점을 검사한 결과 고객 보험료 등을 다른 용도로 유용한 보험설계사 3명을 적발해 등록을 취소했다.에이아이지어드바이저 보험대리점 소속 보험설계사 1명은 2016년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 3억4400만원을 유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글로벌금융판매 보험대리점 소속 보험설계사 1명은 2019년 고객의 보험료 200만원을 유용했다가 적발됐다. 영진에2021.12.30 15:24
[더파워=유연수 기자] 하나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전자서명법에 따른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자서명인증사업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 중인 전자서명인증 평가·인정 제도를 통해 전자서명인증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을 받은 기관에 주어지는 자격으로, 공공분야 전자서명사업 및 마이데이터 통합 인증 참여를 위한 필수요건이다.하나은행은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선정을 위해 올해 하반기 금융보안원을 평가기관으로 선정하고 약 180여 개 항목에 대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을2021.12.30 15:21
[더파워=유연수 기자] 은행권의 지난 11월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3%대 중반에 이르고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5%를 넘어섰다. 코픽스, 은행채 등 지표금리가 오른데다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은행들이 전반적으로 금리를 높인 결과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3.61%로 전월 대비 0.15%포인트 올라 6개월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8년 12월(연 3.61%) 이후 최고 수준이며, 올해 1월 대비로는 가계대출 금리가 0.78%포인트 올라선 것이다.가계대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연 3.51%로 전월 대비2021.12.30 15:03
[더파워=유연수 기자] 신한카드가 미래 페이먼트 인프라 핵심인 디지털 화폐 연구개발을 강화한다.신한카드는 자연재해 등으로 네트워크 단절이 발생해도 블록체인과 디지털화폐를 활용해 송금 및 결제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기술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기술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퍼니피그’와 공동 개발했다. 암호화 기술과 NFC 통신 등을 활용해 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디지털화폐가 탑재된 앱에서 다른 앱으로 송금결제할 수 있다.우선 신한카드는 개인고객의 디지털화폐 생성 요청을 받으면 두 번의 암호화를 거친다. 이후 고객이 요청한 금액 단위에 맞춰 디지털화폐를 생성하고 블록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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