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15:39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코로나 사태 급속한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 중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내달 8일까지 2주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계속 실시할 방침이다. 23일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현 4차 유행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해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및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앞으로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 3차 유행 당시 약 660명 수준이었던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4차 유행을 경험하는 지금 12021.07.23 15:00
[더파워=조성복 기자]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불러온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의 사모펀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3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IBK기업은행 본사에 다수의 수사관들을 파견해 펀드 판매 관련 문서, 하드디스크, 노트북, USB 등의 자료를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디스커버리 펀드는 IBK기업은행을 비롯해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과 증권사 등을 통해 판매됐다.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이중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 ‘디스커버리US부동산선순위채권펀드’를 각각 3612억원, 3180억원 규모로 판매했다2021.07.20 18:39
[더파워=조성복 기자]1조원대 대규모 펀드환매 중단 사태를 불러온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옵티머스 펀드)사태 주범인 김재현 대표가 1심에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대표에게 징역 25년 및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또한 추징금 751억7500만원도 함께 명령했다. 동시에 옵티머스 2대 주주인 이동열씨에게는 징역 8년·벌금 3억원·추징금 51억7500만원이 선고됐고 윤석호 옵티머스 이사는 징역 8년에 벌금 2억원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금융투자업자가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할 신의성실의무 및 윤리의2021.07.18 16:09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오는 19일부터 비수도권 지역도 사적모임 인원을 4명까지만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18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에서 최고 수준의 거리두기(4단계)를 시행한 지 일주일이 지났으나 아직도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있다”며 “남은 1주일 간 모든 역량을 방역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속도보다 한 발 앞선 방역이 필요하다”며 “내일부터는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사적모임 허용을 4명까지로 동일하게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최근 야구계·연예계·종교계 등에서 발생한 방역 수칙 미준수 행위 등에2021.07.16 16:31
[더파워=최병수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채 외부인들과 사적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공식 사과했다. 16일 김택진 대표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구단을 대표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자 한다”며 “NC다이노스 구단 소속 선수들이 숙소에서 불필요한 사적 모임을 통해 확진이 됐고 그 여파로 KBO리그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사죄했다. 이어 “또한 해당 선수들이 방역 당국에 사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혼란을 초래했고 이 과정에서 구단이 제대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미흡한 대처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면서 “사태의2021.07.16 13:34
[더파워=유연수 기자]17명이 사망한 광주 동구 학동 철거건물 붕괴 참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건물 철거 관련 시공사인 HDC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6일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A씨와 안전부장 B씨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특히 경찰은 A씨에게는 그동안 노동청과 협조 수사한 결과를 반영해 산업안전보건법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경찰은 시공사의 현장·안전관리 책임자인 A씨와 B씨가 철거 현장을 관리·감독하면서 불법 철거 사실을 현장에서 수시로 목격할 수 밖에 없었음에도 상황을 묵인 또는 방조했기에2021.07.14 16:55
[더파워=박현우 기자]코로나 확산세가 그치지 않는 상황 속에서 국내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 일부 임직원들이 사옥 옥상에서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도 동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송 대표를 포함한 하나투어 임직원 15명이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사옥 옥상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술자리가 열렸던 지난 6일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기 이전이었으나 여전히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금지됐던 시기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송 대표는 다른 일정을 마치고 나오다가 술자리에 참석 중인 다른 직원과 마주쳐 약 1시간 반 동안 옥2021.07.13 19:49
[더파워=최병수 기자]검찰이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개인 소유회사를 부당 지원하토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해욱 DL그룹 회장에게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김준혁 판사) 심리로 열린 이 회장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회장에게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한 뒤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또 함께 재판에 넘겨진 DL그룹·글래도호텔앤리조트에게는 각각 벌금 1억원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이 회장)는 DL그룹 회장 지위를 이용한 채 공정거래법을 정면으로 위반해 수십억원대의 개인적 이득을 취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2021.07.11 16:11
[더파워=조성복 기자]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는 12일부터 수도권에서 시행하는 거리두기 4단계의 성공을 위해 정부 각 부처 및 지자체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내일(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서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에 돌입한다”며 “각 부처 및 지자체는 마치 한 몸이라는 생각 아래 긴밀히 대응해 최대한 빨리 코로나 확산세를 꺾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은 12일 0시를 기해 이달 25일 밤 12시까지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된다. 사적만남은 오후 6시 이전 4명, 이후 2명까지2021.07.09 17:01
[더파워=조성복 기자]작년 1월 초부터 18개월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 앞에서 암 입원 관련 보험금 지급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환자모임이 삼성생명과의 합의 끝에 시위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9일 보험업계 및 삼성생명 등에 따르면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이하 ‘보암모’)’은 이날부터 시위를 중단하고 그동안 점거했던 삼성생명 서초동 사옥 2층 고객센터에서 철수하기로 삼성생명과 합의했다. 삼성생명 측은 “집회·농성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갈등 해소 차원에서 보암모와 시위·농성을 중단하기로 최종 합의했다”며 “뒤늦게라도 안타까운 상황이 해결된 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양2021.07.08 16:50
[더파워=조성복 기자]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의 수정안으로 각각 ‘1만440원, 8740원’을 최저임금위원회에 제출했다 8일 최저임금 심의·의결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양측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수정안을 접수했다. 노동계는 이날 올해 최저임금 시간당 8720원 대비 19.7% 오른 시간당 1만440원을 요구했다. 이는 당초 최초 요구안 시간당 1만800원보다 360원 낮은 수준이다. 반면 동결을 주장하던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 수준보다 0.2% 인상한 8740원 내놨다. 지난 6일 열렸던 제7차 전원회의 때까지 노사 양측이 최저임금과 관련해 견해를 굽히지 않2021.07.08 15:45
[더파워=조성복 기자]5G 서비스 불통 논란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SK텔레콤이 첫 재판 변론기일에서 “설명 의무가 없음에도 서비스 불량 가능성을 사전에 성실히 고지했다”며 소비자측 배상 요구를 거부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104단독(이회기 판사) 강모씨 등 소비자들이 SK텔레콤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고 양측 변호인의 주장을 청취했다. 이날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측 변호 대리인은 “SKT는 5G서비스가 LTE와 비교해 20배 빠르다고 소개했으나 속도지연 현상, 서비스 불가 지역 등은 설명하지 않았다”며 “이는 SKT가 설명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요금제 전체 반환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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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2,042 | ▲12 |
| 에이다 | 379 | ▲6 |
| 스팀 | 89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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