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15:56
[더파워 최성민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국면에서 불거진 허위 루머에 대해 주철현 의원이 정면으로 반박하며 흔들림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주 의원은 악의적인 프레임과 가짜뉴스로 진실을 가릴 수 없으며,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호남 발전을 향해 꿋꿋하게 나아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논란은 주 의원이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 김민석 후보를 공개 지지해 온 것과 달리, 일부 매체와 유튜브를 통해 엉뚱한 정치적 성향이나 대화방 연루설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억측과 허위 사실 유포가 당내 분열을 조장하고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이재명2026.08.05 15:17
[더파워 이경호 기자]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의 위기상황 공동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서울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서울특별시의회는 임 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군·경·소방 등 기관별 협업체계를 살펴보고 국가 위기나 재난 발생 시 공동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임 의장은 회의에 앞서 국가정보원과 수도방위사령부의 발표를 청취했다. 서울을 둘러싼 안보 상황과 기관별 대응체계, 위기 발생 시 협력 방안 등을 살펴봤다.현장에 전시된 첨단 대응2026.08.05 13:44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90개 평가요소를 모두 충족하며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장애학생의 수강신청과 강의실 배정을 학기 전에 지원하는 체계는 평가기관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경기과기대는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제4주기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유효한 5년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경영과 교육과정, 교직원, 학생지원, 산학협력 등 대학 운영 전반이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평가는 대학경영 및 성과, 교육과정 및 학사관리, 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산학 및 지역사회 협력 등 5개 영역으로2026.08.05 10:23
[더파워 최성민 기자]국내 이공계 취업 아카데미 렛유인에듀가 화학·생명·바이오 전공자를 위한 'HPLC 데이터분석 실습 과정'을 8월 4일 정식 런칭했다.이번 과정은 가상 시뮬레이터를 통한 예습부터 Major 제약회사 실사용 장비 기반 실습, 데이터 분석, GMP/GDP 기준 시험기록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업에서 요구하는 분석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화학·생명·바이오 전공자들은 대학에서 학부 수준의 실습 경험은 있지만, 실제 제약회사에서 사용하는 HPLC 장비와 GMP 기반 업무를 접할 기회는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HPLC 분석2026.08.05 09:54
[더파워 이우영 기자]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한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으로 올해보다 7만9420원 늘어난다.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해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과 비교하면 시간당 380원, 3.7% 오른 금액이다. 하루 8시간을 일하면 최저 일급은 8만5600원이 된다.주 40시간,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한 월 최저임금은 223만6300원이다. 올해 월 환산액 215만6880원보다 7만9420원, 연간으로는 95만3040원 증가한다.새 최저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업종에 따라 최저2026.08.05 09:49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 강동구 한영중·고등학교 인근 구천면로가 출퇴근 시간마다 차량 정체를 반복하자 최진유 강동구의회 의원이 현장을 찾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최진유 의원(명일1·2동, 상일1동)은 지난 4일 한영중·고등학교 구간 구천면로를 방문해 강동구청 관계 부서와 교통 혼잡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출퇴근 시간대마다 반복되는 정체 원인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책을 찾기 위해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 왕복 2차로로 운영되면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출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을 확인했다.최 의원과 관계 부서는 교통신호 운영 시간을2026.08.05 09:28
[더파워 이경호 기자]성흠제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이 러시아연방 청년청 관계자를 만나 서울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5일 서울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성흠제 부의장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레일라 조토바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을 접견했다.이번 면담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6년 세계청년축제’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청년정책과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청년 지원 정책과 지방의회의 역할,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청년 참여 확대, 도시 간 국제교류 활성화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성 부의장은 서울시가 인공지능과 기후환경, 대중교통,2026.08.04 17:26
[더파워 최성민 기자]처음 만난 사람과 성관계를 가진 뒤 한쪽이 강간이나 준강간 등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며 신고하는 이른바 ‘원나잇 신고’ 사건이 있다. 이러한 사건에서는 일회성 만남이었다는 사실보다 성관계 당시 당사자 사이에 자유로운 동의가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된다.성범죄 신고는 관계의 형태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연인이나 부부, 지인 또는 처음 만난 사이였더라도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성관계가 이뤄졌다면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원나잇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성범죄가 성립하는 것도 아니다. 사건 당시 구체적인 상황과 당사자의 상태, 대화 내용, 객관적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형법상 강간죄는 폭행2026.08.04 16:14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 전역에 올여름 처음으로 폭염 대응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면서 공사장과 어르신 일자리 등 야외 작업이 원칙적으로 중단됐다. 취약계층 약 41만 가구에는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가 지급되고, 도로 물청소와 쿨링로드 가동도 대폭 확대된다.서울시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멈추고, 식히고, 살피는’ 3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폭염특보가 2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2026.08.04 16:03
[더파워 이우영 기자]노동자가 지게차 위에서 작업하다 약 5m 아래로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식자재 업체를 상대로 산업안전과 노동 분야를 아우르는 합동 기획감독에 들어갔다. 노동부는 단순한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넘어 사업주의 안전관리 책임과 노동관계법 위반, 조직문화 전반까지 들여다볼 방침이다.고용노동부는 4일 경기 김포시에 있는 A 식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노동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을 통해 해당 업체 노동자가 지게차 위에서 작업하던 중 5m 아래로 추락한 사건이 알려진 데 따른 조치다. 언론 보도에서는 업체 대표가 지게차를 흔들어 노동자가 추락했다는 주장이 제기됐2026.08.04 14:59
[더파워 이우영 기자]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진 검사의 직접수사 권한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오는 10월부터 검사는 피의자를 조사하거나 직접 증거를 수집할 수 없고, 공소 제기와 재판 유지에만 전념하게 된다.정부는 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개정 법률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부터 시행된다. 같은 날 검찰청은 폐지되고 후속 조직인 공소청이 공소 제기와 유지 업무를 맡는다.가장 큰 변화는 ‘수사하는 검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검사의 직접수사 근거가 삭제되면서 기존에 예외적으로2026.08.04 12:23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민의힘이 부동산 보유·거래 단계의 세 부담을 강화하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제도를 손질한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세금폭탄’으로 규정했다. 집값을 세금으로 잡지 않겠다던 이재명 대통령이 공급 확대에 실패하자 국민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는 주장이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두고 “한마디로 세금폭탄 투하 선언”이라며 “대선후보 이재명의 약속은 모두 무너졌다”고 비판했다.정 원내대표는 보유세를 높이는 동시에 거래세 부담까지 강화한 것은 시장의 매물 출회를 막고 전월세 가격을 자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대출 규제와 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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