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16:20
[더파워 이우영 기자]정부가 지역 의료망을 5극3특 중심으로 다시 짠다. 지방 국립대병원을 수도권 빅5 병원 수준으로 키우고, 응급·외상·분만·소아 등 필수의료 공백을 국가가 직접 메우는 방식이다.보건복지부는 22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목표는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다.이번 전략의 핵심은 지역 의료체계를 중증도별로 나누는 데 있다. 정부는 전국을 대진료권, 중진료권, 소진료권으로 구분해 환자가 사는 곳과 가까운 권역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꾸기로 했다.대진료권은 5극3특 단위로 묶는다. 이곳에서는 국립대병원과 지역 상급종합병원이 고난도·중2026.07.22 14:12
[더파워 최성민 기자]인천 부평구에서 활동하는 사사로봉사단과 이조은사회적협동조합이 웃음치료와 식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박선희 단장이 이끄는 두 단체는 매월 지역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웃음치료 프로그램과 식사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지난 7월 13일에는 부평구 소재한 경로당에서 약 5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래와 율동,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2026.07.22 11:27
[더파워 최성민 기자]SNS와 메신저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상대방에게 음란한 사진·영상이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송하는 이른바 '음란물전송'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단순한 장난이나 호감의 표현으로 인식하기도 하지만,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음란물을 전송하는 행위는 성폭력범죄로 평가되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익명 채팅앱과 오픈채팅,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이용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현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2026.07.22 11:22
[더파워 최성민 기자]불법사금융 피해 증가에 대응해 범죄 자금줄과 유통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법·제도 개편 방안이 제시됐다. 적발과 사후 처벌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범죄 구조를 차단하는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한국 TI인권 시민연대 불법사채 대응센터(이하 센터)는 성명을 통해 대부업법 및 채권추심법 관련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센터 측은 "현행 대책은 이미 피해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구조여서 한계가 명확하다"며 "범죄 세력이 활용하는 신원 은폐 수단과 자금 유입 경로를 원스톱으로 차단하는 강률 높은 예방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센터는 대포계좌, 대포유심, 비실명 대포계정 차단을 주요 과2026.07.22 10:14
[더파워 최성민 기자]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 영상디자인과 광고동아리 '크하하' 소속 학생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디자인 공모전인 'D&AD 뉴 블러드 어워즈 2026(D&AD New Blood Awards 2026)'에서 본상인 우드 펜슬(Wood Pencil)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로 46회째를 맞은 D&AD 뉴 블러드 어워즈는 전 세계 학생과 신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디자인·광고 공모전이다. 글로벌 기업이 제시한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역대 수상자의 약 65%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업계에 진출할 정도로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2026.07.22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정서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비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남유에프엔씨는 2021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지파운데이션에 심리치료비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후원으로 11번째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 누적 후원금은 총 1억 1000만 원에 달한다.후원금은 지파운데이션의 아동보호 네트워크와 양육시설을 통해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는 데 사용된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전문 심리검사와 함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장기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양 기관이 지난 2월 체결한 ‘국내 취약계층2026.07.22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학교폭력 신고를 받은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당황하는 경우 중 하나는 신고 내용이 실제 상황과 크게 다를 때다. 단순한 친구 사이의 다툼이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신고되거나,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폭행에 가담한 학생으로 지목되는 사례도 있다. 이때 곧바로 상대방을 ‘허위신고’라고 몰아붙이기보다 신고된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을 객관적인 자료로 구분해 반박하는 것이 중요하다.예를 들어 여러 학생이 함께 있던 자리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과 다툼을 벌였는데, 이후 당시 현장에 있던 학생 모두가 집단폭행 가해자로 신고됐다고 가정해볼 수 있다. 같은 장소에 있었다는 사실과 실제 폭행에 가2026.07.22 08:50
[더파워 이우영 기자]한국의 인적자본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은 ‘높은 교육열’이다. 실제로 한국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OECD 최고 수준이다.하지만 학교를 많이 다닌다는 사실이 성인기 역량까지 보장하지는 못했다. 한국 성인의 문해력은 16~24세에서 55~65세로 갈수록 약 40점 떨어졌고, 하락 폭은 OECD 평균보다 더 가팔랐다.2012년만 해도 한국 성인의 전 연령대 문해력은 OECD 평균을 웃돌았다. 그러나 2023년에는 16~24세를 제외한 전 연령대가 OECD 평균 이하로 밀려났다.이 같은 진단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 제3장 ‘교육·평생학습의 고도화’를 정리·재구성한 KRIVET Issue Brief 제324호에2026.07.22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도로교통법의 개정과 사법당국의 엄격한 잣대 적용으로 인해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음주운전은 단순한 과실을 넘어 타인의 생명과 가정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초범이라 할지라도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적 지 않다. 하물며 동일한 잘못을 거듭하여 저지르는 음주운전재범의 경우에는 사법부의 관용을 기 대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과거 헌법재판소의 일부 위헌 결정 이후 일각에서는 음주운전 재범 자에 대한 가중처벌 자체가 법적 근거를 잃은 것이 아니냐며 근거 없는 낙관론을 펼치기도 하지만,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위험한 발상이다2026.07.21 16:09
[더파워 이우영 기자]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이 미상의 해커에게 장기간 침해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최대 1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문제는 공격자가 약 10개월간 시스템에 접근했지만, 외교부가 관계기관의 통보를 받기 전까지 이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외교부의 사이버 보안 역량과 사고 공개 시점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21일 외교부에 따르면 미상의 사이버 공격자는 지난해 4~5월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를 장악한 뒤 올해 2월 초까지 수시로 접속한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시스템에는 국립외교원에서 교육을 받은 인력의 이름, 아이디, 이메일 주소,2026.07.21 14:40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설공단이 유출 대상 시민 약 462만명에게 개별 안내를 시작한다. 개인별 실제 유출 항목을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서울시설공단은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사고의 개인별 유출 항목을 확정하고, 21일부터 유출 대상 시민에게 문자와 홈페이지 안내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안내 대상은 약 462만명이다. 공단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회원별 실제 유출 항목과 유출 경위, 피해 예방 수칙을 함께 알린다.유출 항목은 가입 시점과 가입 경로에 따라 회원마다 다를 수 있다. 안내문자에는 아이디, 휴대폰번호,2026.07.21 14:36
[더파워 이우영 기자]여의도공원이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 샛강을 잇는 서울의 대표 문화·생태공원으로 재편된다. 과거 여의도비행장과 여의도광장을 거쳐 1999년 공원으로 조성된 지 27년 만에 대대적인 공간 재구성이 추진된다.서울시는 21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포함한 입상작 5개 작품을 공개했다.이번 재조성은 기존 공원을 단순 정비하는 사업이 아니다.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연계해 여의도 일대를 문화와 관광, 생태가 결합된 서울의 새 거점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다.핵심은 연결이다. 서울시는 제2세종문화회관과 공원의 공간적 경계를 낮추고, 한강과 샛강을 잇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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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52.58 | ▲38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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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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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9,325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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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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