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5:35
[더파워 이우영 기자]스토킹 가해자에게 부착된 전자장치 정보를 경찰 현장 대응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이 추진된다. 앞으로는 위험경보가 발생하면 경찰 112시스템에 자동 접수·지령되고, 출동 경찰관은 가해자의 이동 경로를 직접 확인하며 대응할 수 있게 된다.경찰청과 법무부는 고위험 스토킹 가해자로부터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스토킹 잠정조치 위치추적 전자장치 실시간 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법무부 위치추적 관제센터에서 위험경보가 발생한 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보호하기까지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스토킹 위치추적 전2026.06.10 15:30
[더파워 이우영 기자]서울시가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 셀트리온, 대원제약과 협력에 나선다.서울시는 10일과 12일 셀트리온·대원제약,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이오 스타트업들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공동연구와 사업화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서울시 바이오산업 지원 거점인 서울바이오허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중견 제약사가 보유한 의약품 개발 경험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해 신약 파이프라인 발굴, 기술 검증, 공동연구, 사업화 전략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서울시는 셀트리온과 2023년부터, 대원제약과는 2024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앞선 기2026.06.10 12:05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가 시흥소방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나선다.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건축소방안전학과가 지난 8일 시흥소방서와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대학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119청소년단 대학부 활동은 경기과학기술대 건축소방안전학과가 3년 연속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공교육에서 배운 소방안전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 안전활동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발대식은 한국119청소년단 선서, 지도교수 임명장 수여, 생명존중문화 확산 기여자 표창, 인사말, 올해 활동계획 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2026.06.10 09:56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케냐 정부 관계자들에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 실습 교육 모델을 소개했다.경기과학기술대학교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은 지난 3일 케냐 국무총리 H.E. Musalia Mudavadi와 수행단이 대학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 체계와 교육 인프라를 둘러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과 케냐 간 직업기술교육 협력 확대와 대외경제협력기금 연계 사업 추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냐 측은 특히 경기과학기술대가 운영하는 전기차충전인프라지원센터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모빌리티혁신사업단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 현장과2026.06.09 11:34
[더파워 최성민 기자]상간소송이 증가하면서 위자료 부담과 관련된 법적 쟁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자신이 위자료 전액을 부담한 뒤 상대방에게 일부를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다. 특히 배우자와 상간자가 공동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는 상황에서 일방이 먼저 위자료를 지급한 경우 상대방의 책임 비율에 따라 지급액 일부를 반환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상간소송 이후 구상권 청구 가능성과 인정 범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상간 손해배상 사건은 일반적으로 배우자와 상간자가 함께 혼인관계를 침해한 공동불법행위로 평가된다. 공동불법행위가 인정되면 피해자2026.06.09 10:16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대학 통합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체계 전환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기과기대는 지난 8일 대학 통합, AI 대학 전환, 지역혁신 등을 포함한 ‘5대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보직교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각 처·단·원별 중점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조직 정비 차원에서 이뤄졌다. 경기과기대는 학사와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고,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교무처는 학과 구조개선과 AI 기반 교육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맡는다. AI·DX 기반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중도탈락 예방을 위2026.06.09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해외 직구와 국제우편 이용이 늘어나면서 세관마약적발 사례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조직적인 밀수 사건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텔레그램이나 해외 사이트를 통해 소량의 마약을 주문했다가 적발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개인 사용 목적이었다”, “실제로 받기 전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세관 단계에서 적발되더라도 마약 수입 혐의로 수사가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실제로 최근 인천국제공항 세관에서는 해외에서 발송된 국제우편을 검사하던 중 액상 대마 카트리지가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수취인은 “합법 제품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세관은 주문 내역과 결제2026.06.09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민법에서는 ‘계약은 지켜져야 한다.’라는 대원칙으로, 이런 약속을 지키지 않아 상대방에게 손해가 발생할 경우, 그 손실을 금전으로써 배상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주택 분양 약정을 통해 입주일을 정한 뒤, 지연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최근 국제정세로 인해 자제 수급과 비용의 상승, 소방법 건설 관련 규정이 엄격해짐에 따라, 기존 정한 기일에 입주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들이 상당히 많다. 이런 사안에서 수분양자는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을 시행 주체에 청구할 수 있는데, 문제는 그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러한 손해배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법적인 근거가 제시되어야 하며2026.06.09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마약 범죄가 단순 투약이나 소지에 그치지 않고 성범죄, 불법촬영, 촬영물 유포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문제 되고 있다. 마약 관련 성범죄 사건은 단순히 “투약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투약 경위와 피해자의 동의 가능성,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여부, 성적 접촉 경위, 촬영 및 유포 여부까지 함께 검토되는 사안이다.마약 관련 성범죄는 가해자가 마약류를 투약한 상태에서 범행에 이르는 경우도 있지만, 피해자에게 약물이나 마약류를 먹이거나 투약하게 한 뒤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는 유형도 문제 된다. 이 경우 단순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약물2026.06.08 15:38
[더파워 이우영 기자]프랜차이즈 카페와 음식점에서 일하는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과 기초노동질서 위반 사례가 고용노동부 감독에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청주 지역 프랜차이즈 카페·음식점 등 사업장 3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기획감독을 실시한 결과를 8일 밝혔다.이번 감독은 지난 3월 청주 지역의 한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점주가 청년 아르바이트생을 강요·협박했다는 사건이 발생한 뒤 이뤄졌다. 고용부는 해당 사건에 즉각 대응해 약 2개월간 청주 지역 프랜차이즈 카페와 음식점 사업장을 중심으로 근로감독을 진행했다.감독 계기가 된 커피전문점의 경우 동일 사업주가 사업자등록을 달리해 커피2026.06.08 15:06
[더파워 이우영 기자]산후조리원이 선결제를 받은 뒤 폐업하거나 휴업해 예약금 등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산후조리원 이용자와 이용 예정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일부 산후조리원에서 선결제를 유도한 뒤 폐업해 예약금 반환 문제가 발생하면서, 폐업·휴업 과정에서 사전 안내와 보호 조치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산후조리업자의 폐업·휴업 신고와 이용자 고지 의무를 강화하는 것이다. 산후조리업자가 폐업, 휴업 또는 영업 재개를 하려는 경2026.06.08 10:32
[더파워 이우영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방향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외교·안보 역량 확대, 사회 질서 정상화, 국민 생명 보호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기념사에서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가적 위기 속에서 숨 돌릴 틈도 없이 닻을 올린 국민주권 정부가 이제 1년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하루하루 절박한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달려왔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1년간의 위기로 민주주의 위기, 통상·안보 위기, 민생 위기를 꼽|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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