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15:11
[더파워 이우영 기자]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10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25년 기준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이행 사업장 명단을 29일 공표한다고 밝혔다.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대상은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사업장이다. 사업주는 직장어린이집을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근로자 자녀의 30% 이상에 대해 위탁보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2025년 기준 설치 의무 대상 사업장은 1674곳이다. 이 가운데 1103곳은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했고, 485곳은 위탁보육을 실시했다. 전체 이행 사업장은2026.05.29 14:04
[더파워 이우영 기자]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일부 숙박업소가 예약 확정 뒤 추가 요금을 요구하거나 계약을 임의 취소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바가지 숙박 요금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주의보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을 앞두고 숙박 수요가 몰리는 상황에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공정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소재 A 숙박업소는 공연 주간 2박 예약이 확정된 소비자에게 시중 가격보다 낮게 예약됐다는 이유로 입실 전 50만원을 추가 결제하라고 요구했다.또 다른2026.05.29 11:27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주식투자가 일상화되면서 이혼 과정에서 주식재산분할을 둘러싼 갈등도 빠르게 늘고 있다. 과거에는 아파트나 예금 중심의 재산분쟁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국내·해외주식, ETF, 스톡옵션, 비상장주식까지 분할 대상에 포함되는 사례가 증가하는 분위기다. 특히 한쪽 배우자 명의로만 투자계좌가 운영된 경우 “내 명의가 아닌데도 재산분할이 가능하냐”는 질문도 적지 않다.재산분할은 단순 명의가 아니라 혼인 중 형성된 공동재산이라는 실질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혼인 기간 동안 형성된 소득으로 투자한 주식이라면, 계좌 명의가 한 사람 앞으로 돼 있더라도 분할 대상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혼인 전부터 보2026.05.29 10:07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가 국내 게임 전시회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게임 콘텐츠를 선보였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PlayX4 2026(플레이엑스포 2026)’에 참가해 학생 개발 게임 3종을 전시·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창업동아리 2개 팀과 학과동아리 1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게임 기획과 그래픽, 프로그래밍, 현장 시연 운영 등 제작과 운영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게임콘텐츠학과 부스는 행사 초기 이틀 동안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운영됐고, 이후 이틀은 일반 관람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B2026.05.28 15:41
[더파워 이우영 기자]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양군수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기호 2번 김호열 후보(전 양양군 부군수)가 "일 해본 사람, 해낼 사람"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양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오색케이블카 추진과장, 양양국제공항 개발 프로젝트 지원팀장, 부군수까지 양양 행정의 모든 단계를 경험한 김 후보는 "군정 공백이 길어질수록 군민이 피해를 본다"며 행정 조기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공약은 어르신·영유아·청년·소상공인·농수축산업·공통 기반 6개 분야를 아우른다. 군민 건강검진센터와 스마트 경로당으로 고령화에 대응하고, 워케이션 기반 청년정착 도시로 청년 유입을 유도한다. 양양전통시장2026.05.28 13:42
[더파워 이우영 기자]지난해 10월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가 산정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천절부터 추석, 한글날까지 이어진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가 지방 방문 수요를 키우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인구감소지역의 월별 평균 생활인구는 약 2803만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체류인구는 약 2318만명으로, 등록인구 대비 약 4.8배 수준이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 등 등록인구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2026.05.28 11:35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지방의 한 사립학교에서 학교 비리를 용기 있게 폭로했던 교사가 도리어 조직적인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들에게 정의와 양심을 가르쳐야 할 신성한 학교가, 누군가에게는 빠져나올 수 없는 지옥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사건 이후 교사들의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들끓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라는 거대한 상아탑 안에서 홀로 고통을 삼키는 교사들이 적지 않다.학교는 일반 기업보다 훨씬 더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구조를 지닌다. 특히, 공립학교와 달리 사립학교의 경우에는 이사장, 교장, 교감으로 이어지는 관리자 라인의2026.05.28 11:17
[더파워 이우영 기자]송기인 신부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박 후보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송 신부의 메시지를 공개하고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인천에서 온전히 피워내겠다”고 밝혔다.박 후보에 따르면 송 신부는 김영호 의원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 신부는 “박찬대 후보와는 오랜 동지로서, 인천시장에 당선돼 노무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자치분권·지역 균형발전의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송 신부를 “부산·경남 민주화의 거목”이라고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는 “평범했던 노무현 변호사가 인권변호사로, 마침내2026.05.28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보이스피싱 범죄는 구체적인 범행 방식에는 차이를 보이지만, 대부분의 조직이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외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더 문제는 국내에서 편취한 범죄 수익을 곧바로 해외로 송금할 경우 수사기관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점에서 조직들은 국내에 송금책이나 전달책 등의 하부 조직원을 두고 범죄 수익을 세탁·전달하는 구조를 갖추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이러한 하부 조직원들은 피해자로부터 직접 현금을 전달받거나 계좌로 송금받은 뒤, 이를 다시 조직에 전달하거나 해외로 송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업무는 실제 범행 과정에서 수사기관에 먼저 노출될 가능성2026.05.27 17:40
[더파워 이우영 기자]재생의료와 관련해 온라인에서 소비자 오인을 유발할 수 있는 거짓·과대광고 246건이 적발됐다. 28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재생의료 관련 거짓·과대광고를 게시한 63개 의료기관의 광고 246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조치를 요청했다.이번 적발은 지난해 7월7일부터 11월28일까지 5개월간 진행한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다. 조사 대상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에 게시된 의료광고다.복지부는 재생의료와 관련해 거짓된 내용, 객관적 사실을 과장한 내용, 법적 근거가 없는 자격이나 명칭을 표방한 내용 등을 중심으로 광고를 점검했다.주요 적발 유2026.05.27 15:44
[더파워 이우영 기자]6·3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 유권자가 15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외국인 선거권자는 총 15만153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12만7623명보다 2만3909명, 18.7% 증가한 수치다. 전체 선거인에서 외국인 유권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0.34%로 역대 가장 높았다.외국인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영주권을 취득한 뒤 3년이 지난 18세 이상이면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는 투표권이 없고,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선거에만 투표할 수 있다.외국인 유권자가 처2026.05.27 15:33
[더파워 이우영 기자]때 이른 더위와 냉방기 사용 수요가 맞물리면서 에어컨 관련 소비자상담이 한 달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2026년 4월 소비자상담 빅데이터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에어컨 상담은 전월 대비 98.5% 증가했다.지난 4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총 5만6505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5만6623건보다 118건, 0.2% 줄었지만 전년동월 5만3780건과 비교하면 5.1% 증가했다.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보다 소폭 감소한 것은 국외여행과 헬스장 관련 상담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됐다. 국외여행 상담은 전월보다 33.4% 감소했고, 헬스장 상담도 14.6|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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